이날 재판부는 주옥순 대표 측에는 소송 상대방을 명확히 하고 김 구청장 측에는 담당 직원의 단순 실수인지를
입증할 구체적인 경위나 근거를 밝혀 달라는 취지로 이야기했다.
주 대표의 변호인은 재판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구청장이 시민을 상대로 1억원을 청구한다는 게 말이 안 된다"며
"적반하장으로 보이는데 그것이 거꾸로 기분 나빠서 2억원을 청구한다"고 말했다.
또 설치네요.
이건 구청장님이 공익을 위해 잘 한 일이죠
코로나19 초기 얼마나 조마조마한 상황이었나요 ㅠㅠ
https://news.v.daum.net/v/20210119094313474
김미경 은평구청장, 주옥순 실명 공개 검찰 무혐의 처분
8월 이면 광화문극우집회때인가보네요
저때 사실 싹다 실명 공개했어야했음
정말 전시상황이고 국가를 위험하게할
비상사태라 사실상 가능.
또 설치기 시작하는군요
X같은 종자,설치지 않는게 이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