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돈지키느라 고생많았다

어구 조회수 : 4,258
작성일 : 2021-04-25 02:40:50
연애도 못해봤는데 첨사귄 연하남친 첨엔 돈좀쓰더니
시간 지나자 누나라며 자기한테좀쓰라구 참내
결혼 적령기때 만난 남자 사실은 빚있다며 결혼하면 같이 갚아야된다고
또 거기라도시집 가야된다는 엄마
해어지느라고 욕보고
시집 안가고 있으니 엄마란 분은 예전에 너 수술하고 어쩌구 돈 많이 들었으니
볼때마다 돈달라고 나한테 들어간 돈이 많다며 나만 보면 빚쟁이 취급
아.. 그런 공격 다 쳐내고 좋은 집사고 옷도 좋은것만 입고 맛있는것만 먹고 잘살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 너무 ㅜㅜ 측은하다
IP : 39.7.xxx.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5 2:44 AM (110.15.xxx.46) - 삭제된댓글

    원글님 토닥토닥.

    그래도 돈많은 미혼이니까 먹고살 걱정 덜어낸 게 얼마닌 큰 행운인가요.

    계속!! 행복하실겁니다~!

  • 2. 측은하지
    '21.4.25 2:53 AM (180.68.xxx.100)

    않습니다.
    대견합니다.
    멋지십니다.

  • 3. 울엄마
    '21.4.25 2:57 AM (223.131.xxx.101) - 삭제된댓글

    니 매력은 경제력이다 ㅜㅜ
    그냥 연하면 니가 먹여살리는 것도 괜찮다 ㅜㅜ


    첨엔 놀랬지만 그게 현실 맞나봐요
    저도 그래서 남자랑 오래 못가요

    잘난 놈는 제가 수발들기 싫고
    못난놈은 나눠주기 싫고

    저랑 비슷한 수준 남자와 연애만하고 싶은데
    그정도면 10살 이상 어린 여자 만나네요

  • 4. 나는요
    '21.4.25 3:05 AM (220.89.xxx.29)

    현명하시네요. 내 자식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설령 내가 온전한 정신이 아니어서 헛소리를 해도 원글님처럼 주관 가지고 똑부러지게 잘 살았으면 하네요. 측은하다고 생각마세요. 세상에 자신보다 더 소중한 건 없어요. 스스로를 잘 보살피고 사신 거예요. 측은하다 마시고 대견스러워 하시길.

  • 5. 멋진분
    '21.4.25 7:00 AM (118.36.xxx.152) - 삭제된댓글

    측은하지 않고 강단있고 현명하신 분이네요

  • 6. 가을여행
    '21.4.25 7:25 AM (122.36.xxx.75)

    멋지고 똑똑한 분이네요,
    앞으로도 쭉 야무지게 사세요

  • 7. 쫌 쓸쓸하긴 하죠
    '21.4.25 8:38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직업 재력 비슷한 동갑 사촌 남자애가 냉정하게 그러더라고요.
    저는 나이 비슷하고 능력 비슷한 남자 원하는데
    그 정도 되는 남자면 20살 어린 여자 만난다고요.
    비슷한 미혼 여자사람 친구도 있지만 각자 라이프스타일 취향 다르고 에너지 없어서 만나서 놀기도 어려워요. 서로 걱정하고 공감은 엄청 해줍니다. 각자 역동적이고 바쁜 시기이기도 하지만 이해해줄 사람도 서로 뿐이기도 하고요.

  • 8. 헛똑똑이 안되게
    '21.4.25 10:21 AM (14.34.xxx.99) - 삭제된댓글

    본인이 행복하면 된거죠.
    꼭 움켜쥐고 지켜낸후 불행하다 느낀다면
    좀 바꿔보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5667 핸드폰 없던시절 13 예전 2021/06/15 2,700
1205666 잔잔한 일드 즐기시는 분들...와쿠이에미 16 ㅇㅇ 2021/06/15 3,211
1205665 50대의 사랑고백 39 ... 2021/06/15 20,190
1205664 10kg용량 세탁기에 솜이불 빨래.. 11 ... 2021/06/15 4,378
1205663 고1 들 수학 뭐 선택하시나요? 11 ufg 2021/06/15 1,806
1205662 50대인데도 아직도 쫒기며 사는 느낌 7 2021/06/15 4,064
1205661 좋아해줘 영화 아세요? 3 무념무상 2021/06/15 1,435
1205660 다이어트중인데 또 야식시켰네요 ㅠㅜ 15 ㅇㅇ 2021/06/15 3,594
1205659 전기밥솥 예약 시간이 취사 완료 기준인가요? 2 긁적 2021/06/15 2,078
1205658 버찌 맛있네요 3 벚꽃 2021/06/15 1,508
1205657 건강검진에서 요단백 경계라는데요 검진 2021/06/14 2,052
1205656 20대 군인, 화이자 접종 사망..인과성 조사 ㅇㅇ 2021/06/14 1,623
1205655 전동 침대는 메모리폼 매트만 나오죠? 1 .. 2021/06/14 618
1205654 재수생 멘탈 관리 6 지친다 2021/06/14 3,031
1205653 중학생 남아 말라서 긴팔만 입고 다녀요 14 .. 2021/06/14 2,930
1205652 말을 좀 많이하면 목이 아프고 피곤한 건 뭐가 문제일까요. 10 .. 2021/06/14 4,027
1205651 통학과학 내신 공부법 문의요. 2 .. 2021/06/14 1,121
1205650 오늘 버스에서 겪은 일 17 버스기사 2021/06/14 7,041
1205649 아빠 안녕.ytube 3 김어준 2021/06/14 2,111
1205648 요즘 원피스들이 길이가 다 길어요 무릎길이 원피스 어디에서 살까.. 6 2021/06/14 4,234
1205647 문재인 대통령, 오스트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문화협력협정' 체.. 3 ... 2021/06/14 999
1205646 사랑해요 문재인-오스트리아 교민 환영 영상 10 오오~ 2021/06/14 1,422
1205645 오랜만에 티비켰는데 5 ... 2021/06/14 1,626
1205644 LoL 체험하는 이낙연..'프로게이머처럼' 5 ㅇㅇㅇ 2021/06/14 897
1205643 아이가 물을 쏟았는데 칠칠치 못하다고 화를 냈습니다. 12 00 2021/06/14 3,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