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국인데 철분결핍성빈혈로 쓰러졌어요

조회수 : 2,518
작성일 : 2021-04-24 07:36:07
올해 40살 되었어요

평소에도 골골 거리는 약골인데

지난주부터 엄청 어지럽더니 이게 어지러운게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원래 귀가 안좋아서 이비인후과가서 엄한 검사만 하다가

결국 일하다가 쓰러지고서야

철분이 몸에 하나도 없다는 걸 알았는데

코로나땜에 응급실에서 아무 조치도 없이.집으로 보내졌어요.

한국같으면 바로 철분주사라도 맞을텐데.

암튼... 2주후에 사립병원사서 철분주사 맞을 계획이고 일단 약을 먹고있는데

어지러운게 가시질 않아요.

경험자분들 저에게 조언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IP : 222.153.xxx.9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로라
    '21.4.24 7:42 AM (58.233.xxx.250)

    혹시 생리양이 평소보다 많지 않을까요?
    쓰러지신거면 엄청 위험하신데 약이라도 꼭 드셔야합니다.
    자궁벽이 뚜거우면 양이 많아요

  • 2. ...
    '21.4.24 7:45 AM (118.37.xxx.38)

    쇠고기 계란 시금치 포도나 포도주스
    철분 많은 음식드세요.
    한국 같으면 선지국 드시라고 할텐데.

  • 3. ..
    '21.4.24 7:46 AM (89.115.xxx.186) - 삭제된댓글

    약도 중요하지만 평소에 잘 드셔야 합니다. 계란, 우유 고기 등등..

  • 4. ㄹㄹ
    '21.4.24 7:47 AM (118.222.xxx.62)

    철분약은 오렌지 쥬스랑 먹으면 흡수가 잘 된다고 해요

  • 5.
    '21.4.24 7:53 AM (175.223.xxx.40)

    철분약은 알약보다 액상이 효과 더 빨라요

  • 6. ...
    '21.4.24 7:57 AM (118.37.xxx.38)

    커피 홍차 녹차 드시지 마세요.
    철분 흡수를 방해한대요.
    진한색 채소 과일 드세요.
    그래야 철분제로 인한 변비를 예방해요.
    비트 체리 토마토 당근 케일 시금치 같은거요.
    잘 드셔야 합니다.
    여성들은 생리량 때문에 빈혈 생겨요.
    자궁근종 같이 과다 출혈 질병도 치료해야지요.

  • 7. 철분부족
    '21.4.24 8:23 AM (222.120.xxx.44)

    함께 먹는 음식이 중요하다.
    삼성서울병원 임상영양팀

    http://www.samsunghospital.com/m/healthInfo/content/contenView.do?CONT_SRC_ID...

    차와 커피의 탄닌성분, 초콜릿 콜라 견과류의 주석산이 철분의 흡수를 방해한다고 해요.
    동물성 단백질과 비타민 C는 철분의 흡수를 돕고요.

  • 8. ....
    '21.4.24 8:38 AM (131.243.xxx.59)

    소고기 많이 드세요. 철분제도 식사하실떄 같이 드셔야 흡수가 더 잘 됩니다. 식사후 30분 이내에는 카페인 드시지 마시구요. 철분이 없는 수준이라면 앞으로 적어도 1년간은 철분제 매일 드셔야해요.

  • 9. 피검사
    '21.4.24 8:54 AM (222.102.xxx.75)

    피검사를 해보신거죠? 수치가 어떤가요?
    쓰러지실 정도면 음식으론 안돼요
    심할 땐 철분제를 하루 3회 드셔도 되니
    오늘 내일 양을 늘려보시고 어지럼이 가시면 줄이세요
    철분제를 비타민씨나 오렌지주스랑 같이 드시면
    흡수가 빨라요

  • 10. 지금당장
    '21.4.24 12:03 PM (111.65.xxx.179)

    당장 주사 맞아 수치 올려야해요. 심장이 무리해서 알해서 심정지 올수도 있고 쓰러지다 머리같은데 다칠수도 있어요. 철분부족의 원인이 뭔지도 알아야죠

    더빨리 놔줄수 있는곳 찾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2946 갑자기 형편 안좋아진 지인 돕고 싶은데요 50 ..... 2021/04/24 16,958
1192945 전철(지상철)옆에 살면 건강에 많이 안좋을까요 6 ㅡㅡ 2021/04/24 2,117
1192944 본인 기분을 가족들한테 푸는 남편 고치는 방법? 13 cinta1.. 2021/04/24 3,153
1192943 층간소음 집이 싫습니다 9 2021/04/24 3,180
1192942 kbs1 환경스페셜 보고있어요 지게꾼 아저씨.. 5 ... 2021/04/24 1,591
1192941 돈까스 소스. 일식 돈까스집에서 나오는 진하고 짭짤한 소스. 추.. 2 ddddd 2021/04/24 1,707
1192940 MADE IN 벨기에 뭐가 있죠? 27 씨앙 2021/04/24 4,550
1192939 더럽고 치사라면 성공하라더니... 9 에라이 2021/04/24 2,910
1192938 작년 구입 LG A9S 무선청소기 올인원 타워 업데이트 4 ... 2021/04/24 1,349
1192937 고터 다이소 다녀왔어요. 10 오늘아이쇼핑.. 2021/04/24 4,968
1192936 울어머님 백신 완강히 거부하셨다가 맞으셨습니다. 펌글 6 저희도접종 2021/04/24 4,600
1192935 김용민 의원 페북 20 응원합니다 2021/04/24 1,812
1192934 도와주세요~ 자연치유 기적의 지압 해보신 분 1 나무 2021/04/24 1,558
1192933 결혼자녀 반반 하려니 힘드네요 14 ... 2021/04/24 8,619
1192932 백신구매 실패했다고 난리치던 양아치들 이젠 뭐라 할꺼나? 32 예화니 2021/04/24 3,347
1192931 7개월된 강아지 뒷다리를 들어 올려요 7 강아지 2021/04/24 1,878
1192930 제가 사람 보는 눈이 없나봐요. ㅠㅠ 8 오십넘으면 2021/04/24 4,101
1192929 청와대, 文 대통령 비판 트럼프 성명에 “관심두지 않아…대응 계.. 17 아이 잘한다.. 2021/04/24 3,300
1192928 좌골신경통에는 어떤 주사를 맞아야하나요? 32 힘들어요 2021/04/24 2,495
1192927 입술 옆에 물집 나는것도 성병인가요? 22 ㅇㅇ 2021/04/24 7,961
1192926 지석진 노래 잘하네요 18 노노 2021/04/24 6,413
1192925 식세기 건조기 스타일러 로봇청소기 샀어요 8 우유 2021/04/24 3,428
1192924 잇몸절개해서 염증제거하는 수술해보신분 계시나요? 14 무섭 2021/04/24 3,963
1192923 유튜브에 룩북 이라고, 여자가 여자옷 소개하는건데 왜 속옷만 입.. 13 .. 2021/04/24 5,326
1192922 빵과 스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날 28 영화 2021/04/24 3,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