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감사합니다

이런거물어도되는지 조회수 : 3,924
작성일 : 2021-04-22 23:40:57
감사합니다
IP : 61.72.xxx.16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4.22 11:47 PM (180.230.xxx.233) - 삭제된댓글

    연세시면 집에 오셔서 지내시다 그냥 편안히 가시게 하는게 나을 것같아요.

  • 2. 일반 병실로
    '21.4.22 11:47 PM (110.12.xxx.4)

    옮겨 달라고 해보셨어요?
    간암보다 신장투석때문에 병원에 계시는게 더 나으실텐데요.

  • 3. 그건
    '21.4.22 11:50 PM (121.165.xxx.46)

    보호자 결정사항같은데
    내일 다시 가서 물어보세요

  • 4. 요즘
    '21.4.22 11:51 PM (61.102.xxx.167)

    코로나 라서 이도저도 못하고 병원에서 시킨대로 해야 하더라구요.
    연명치료 안하겠다는 서류에 싸인 하게 하는거 아님 아마 뭐라도 병원에서 시키는대로 하셔야 할거에요.

    코로나 땜에 면회도 안되는데 집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투석 받으시기 힘드실겁니다.
    치료를 아주 포기 하시는거 아니면 방법이 없을것 같아요

  • 5. . .
    '21.4.22 11:59 PM (218.52.xxx.71)

    투석받으러 병원갈때마다 계속 코로나 검사받고 결과기다리고 그럴거예요 일단 병원에서 치료받으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얼른 기력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6. ..
    '21.4.23 12:02 AM (125.177.xxx.137)

    저희 부친도 투석이되는 요양병원에 계셨어요.
    지금은 코로나로 투석되는 요양병원 가셔도 면회가 안될거고 중환자실에서 링거 놔주다 식사도 주더라고요
    그러다 일반병실갔다 요양병원으로 퇴원하셨어요

  • 7.
    '21.4.23 12:05 AM (210.94.xxx.156)

    에고 걱정이 크시겠어요.
    근데
    일반병실로 내릴수있음 그렇게 할텐데
    못하는 이유가 있지않을까요?
    주치의랑 상의해보셔요.

  • 8. ㅇㅇ
    '21.4.23 12:18 AM (123.254.xxx.48)

    저는 주치의가 다른 치료 안해준다고 했어요
    맘에 준비하라고. 연명치료도 안해준다고 했었습니다.

  • 9. ㅇㅇ
    '21.4.23 12:22 AM (123.254.xxx.48)

    저는 치료해도 가망이 없어서 모든 치료 안해준다고 했었는데
    주치의한테 물어봐야할것 같아요 해서 차도가 있는지에 따라 결정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 10. ..
    '21.4.23 12:26 AM (222.237.xxx.88)

    일단 병원에 가면 보호자 맘대로 안돼요.

  • 11. 원글
    '21.4.23 1:02 AM (121.160.xxx.77) - 삭제된댓글

    댓글 감사합니다 읽어 볼게요
    그냥 정신이 없네요

  • 12. 원글
    '21.4.23 1:05 AM (121.160.xxx.77) - 삭제된댓글

    그런데 주신 댓글들 덕분에 조금 이해하게 된 거 같아요
    왜 병실로 안 올려 보내는지 왜 집에 가면 안 되는지는 알 것 같아요
    통원으로 투석하는게 요즘은 쉬운 일이 아니군요
    음암 자는데 힘을 내 버립니다

  • 13. 원글
    '21.4.23 1:06 AM (121.160.xxx.77) - 삭제된댓글

    그런데 주신 댓글들 덕분에 조금 이해하게 된 거 같아요
    왜 병실로 안 올려 보내는지 왜 집에 가면 안 되는지는 알 것 같아요
    통원으로 투석하는게 요즘은 쉬운 일이 아니군요
    정말 믿어지지 않고 암담하지만 힘을 내보렵니다

  • 14. 원글
    '21.4.23 1:08 AM (121.160.xxx.77) - 삭제된댓글

    일반 병실로 안 되는 이유가 투석을 중환자실에서 해야 한대요
    내일 가서 물어 볼게요

  • 15. ...
    '21.4.23 3:00 AM (116.126.xxx.93)

    건강하셔야 투석도 일반 병원에서 받는건데
    너무 기력이 안되셔서 그런거 아닌가요?
    일반병실이나 집에 보냈다가 큰일나면 어쩌시려고요
    보호자가 보기엔 집에가서 잘 드시고 가족들 곁에 있으면 훨씬 좋아지실것 같지만
    더 나빠지더라구요
    햇빛보고 살살 걷고 영양식 드시면 금방 좋아지실것 같은거 저도 겪어봐서 알아요
    근데 냉정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 16. 투석
    '21.4.23 8:12 AM (112.154.xxx.63)

    투석이 종류가 있어요
    미리 팔의 혈관에 관 이식해서 준비해서 보통 하고
    준비 못한 상태에서 응급으로 투석하게 되면 복막투석도 있다고 들었고
    몸상태가 안좋으신 분들은 24시간 투석도 해요
    보통 투석이라 하면 주3회 각3-4시간정도 걸리지만
    빠른 투석은 몸에 부하가 걸리니까
    24시간 내내 천천히 하는 24시간투석이 필요할 때도 있대요
    지속적신대체요법 이라고 하는 것 같아요

    원글님 글을 천천히 두번 읽어봤는데
    아버님께서 기존 투석하시던 분이 아닌 것 같아요
    현재 상태를 의료진에게 잘 들어보세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면회도 어렵고 여러모로 힘들더라구요
    저희도 가족이 입원중이라 그 마음 잘 압니다
    어르신 잘 회복하셔서 나중에 옛말 하시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 17. ..
    '21.4.23 9:24 AM (125.178.xxx.220)

    나이 많이 드신 분들은 투석 받으면 더 급속도로 몸상태가 안 좋아지시는거 같아요.

  • 18. 원글
    '21.4.23 12:53 PM (121.160.xxx.77) - 삭제된댓글

    늦었지만 댓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한 분 한 분이 올려주신 글들로 제가 상황을 좀 더 이해하게 되었어요
    앞에 써주신 말씀처럼 24시간 투석 맞고요
    댓글에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집에 가서 간호해 드리고
    햇빛도 쬐게 하고 주물러 드리고 맛있는 거 먹여 드리면
    일어나서 걷기라도 하실 것 같은 마음이 목구멍까지 치밀어 오르는게 사실이에요
    현실은 그게 아니라는 것 이해했습니다

  • 19. 원글
    '21.4.23 12:54 PM (121.160.xxx.77) - 삭제된댓글

    댓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모든 것이 더 나쁘고 모든 것이 더 힘드네요
    그냥 지나치지 않고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20. 원글
    '21.4.23 12:56 PM (121.160.xxx.77) - 삭제된댓글

    댓글 하나하나 찬찬히 읽고 또 읽고 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5360 매장 문열자마자 명품쇼핑 나선 MB부인 26 ... 2021/06/14 7,725
1205359 작정하고 국립도서관 왔는데 휴관일ㅠ 어디갈까요? 7 서울 2021/06/14 1,484
1205358 주말동안 당근에서 옷 팔아서 3 wwwet 2021/06/14 2,502
1205357 대장내시경 약 추천할게요 7 대장내시경 2021/06/14 3,302
1205356 . 6 어떤 2021/06/14 1,649
1205355 40대 원피스. 한번만 더 봐주세요. 5 ㅇㅇㅇㅇ 2021/06/14 3,183
1205354 햇빛 없이 환한 곳, 해가 기울때 잠간 비치는 곳 - 꽃에 어느.. 2 수국 2021/06/14 923
1205353 김정숙 여사님 이번 정상회담 원피스요.. 19 ... 2021/06/14 7,477
1205352 40원.... 22 ㅇㅇ 2021/06/14 2,594
1205351 뜨는 해가 왜 피부에 안 좋은가요?? 4 mil 2021/06/14 1,878
1205350 아들들 다 효자다 하는 82말은 틀린거임 10 ... 2021/06/14 2,291
1205349 오스트리아 사는 친구가 보내온 사진.jpg 10 오오 2021/06/14 5,828
1205348 코로나가 국힘당정권때 터졌으면 40 ... 2021/06/14 1,954
1205347 여름되니 음식물쓰레기가 13 여름 2021/06/14 2,541
1205346 이 원피스 40대 초반인데. 살까요 말까요? 13 ddd 2021/06/14 5,156
1205345 일제 식민지배도 합법이라는 한국 판사 4 ㅇㅇㅇ 2021/06/14 848
1205344 제불행얘기 14 사기꾼부인 2021/06/14 4,285
1205343 36년전 5백만원 8 .. 2021/06/14 2,104
1205342 스가 부인과 김정숙여사 차이는 13 ㄱㄴ 2021/06/14 4,325
1205341 문대통령이 'G7'에 가는 이유는 3 .... 2021/06/14 1,300
1205340 씽크대위 선반세척 어떻게 하나요 3 초보살림 2021/06/14 1,182
1205339 아침에 햇빛 받으며 일어나시나요? 9 sss 2021/06/14 1,867
1205338 캐나다총리는 완전 영화배우네요... 15 .. 2021/06/14 5,714
1205337 인천에 교통사고 후 방문병원 있을까요 (feat. 한방병원) 1 운전조심 2021/06/14 745
1205336 이 구역의 미친X (드라마) 10 텀블러는사랑.. 2021/06/14 2,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