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발망치 슬리퍼 사다드리면?

저기 조회수 : 2,010
작성일 : 2021-04-22 09:15:15
아파트 윗층에 사시는분 발망치 소리가 너무 커서
제 머리가 쿵쿵 울려댑니다ㅠㅠ
오전이나 저녁 늦게 심한데 슬리퍼 사서 현관문에 살짝 걸어놓을까 싶은데
쪽지에 뭐라고 써서 드려야 할지.
일인가족인듯 해서 발망치 소리빼곤 딱히 나지 않는데.
걸어다니는 동선 다 알정도로 심해서요.
기분 많이 나빠하실까요?
IP : 14.46.xxx.17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2 9:18 AM (118.37.xxx.246) - 삭제된댓글

    뭐든 해보세요.
    현관문에 걸어 놓는거 보다 직접 말씀드리고 전해드리는게 낫지 않을까요?

  • 2. ..
    '21.4.22 9:25 AM (223.62.xxx.82)

    노부부 사시는데
    아마 70대 다 되신 듯
    남자분
    발소리 동선 알 정도로 쿵쿵거려서
    머리가 울린다고 조심해서 쪽지 보냈어요
    바로 고치시던데요

    근데 윗집이 얼마나 개념이 있나 차이일 거 같아요
    어떤집은 슬리퍼 공짜로 받았다 좋아하고
    어떤집은 도로 아랫집에 갖다 놓기도 하고

  • 3. ....
    '21.4.22 9:33 AM (218.150.xxx.102)

    동성이면 선물주며 잘 얘기해보시고
    이성이면 관리실 통해서 하세요
    요즘 험한 일 많아서 윗집이 어떤 성격인지 모르잖아요

  • 4. ㅇㅇ
    '21.4.22 9:37 AM (58.234.xxx.21)

    몰라서 그냥 그렇게 걷는 사람 있어요
    개념 있는 분은 금방 고치고
    아닌 사람들은 불쾌해 하긴 히는데
    어쨌든 안알리는거 보다 나아요
    저희 윗집은 슬리퍼와 편지 불쾌해 하고 돌려줌
    자신이 그런 비매너 이웃이란걸 인정하는걸 자존심 상해 함
    일단 니가 예민해서라고 덮어씌움
    몇번 더 심할때마다 관리실 통해서 알리거나 쪽지 붙여놨더니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 5. ....
    '21.4.22 9:54 AM (222.99.xxx.169)

    그냥 걷는 소리가 너무 크다 조심해달라 말을 먼저 하세요.
    슬리퍼 가져다놓는건 말을 여러번 했는데도 안될때 최후의 방법같아요. 너무 기분나쁠듯.

  • 6. ....
    '21.4.22 9:54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해 봤는데, 자기들이 소리낸다고 생각을 안 하고 살기 때문에 되려 불쾌해 하고 싸움나더라고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층간소음분쟁해결...이용해 봤는데요.
    이게 의외로 도움이 되긴 했어요.
    제3자가 찾아와서 조곤조곤 각자의 입장에 대해 이해도 구하고, 개선도 요청하고 하니까 어느 정도 먹히기 하더라고요.

  • 7. 로즈
    '21.4.22 10:22 AM (116.121.xxx.89) - 삭제된댓글

    우리집 윗층 이사가고 이사왔는데
    거인이 사나봐요
    걸어 다닐때마다 거실 창틀까지 소리나요
    (태풍오면 창문 떠는 소리)
    여긴 신도시 신축 아파트입니다
    진짜 처음 겪는 층간소음
    그래도 잠깐이라 참지만
    여기82애서 본 아이들 우다닥 우다닥 뛰어다니는
    층간소음은 정말 살인 나겠어요

  • 8. ..
    '21.4.22 10:35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우리집은 뛰는 사람이 없는데 뛰는 소리 때문에 힘들다고 경비실에서 연락왔어요
    층간소음슬리퍼 사서 식구 전부 신었는데 그래도 소음으로 연락오면 당당하게 아니라고 할려구요

  • 9.
    '21.4.22 1:58 PM (210.94.xxx.156)

    경우있는 사람이면
    미안해할테고요.
    경우없는 인간이면
    기분나빠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6322 가끔 팥이 왜리 먹고싶은지 7 레드빈 2021/05/02 2,318
1196321 만약 한강 실종이 여대생이었으면 어땠을까요 60 .... 2021/05/02 8,246
1196320 베란다 남천 3 열매 달리기.. 2021/05/02 2,228
1196319 요즘 꽃들은 왜 향기가 없을까요? 13 향기 2021/05/02 3,833
1196318 adhd 병원말고 일반 심리센터에서도 정확한가요? 5 ㅇㅇㅇ 2021/05/02 1,444
1196317 (라이브) 더불어민주당 임시전국대의원대회 생중계 더불어민주당.. 2021/05/02 718
1196316 Jw메리어트 반포 가는길 알려주세요 3 ㅡㅡ 2021/05/02 1,271
1196315 유학생아이 귀국하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25 빈집에서어떻.. 2021/05/02 4,438
1196314 전화로 사주 보는거 괜찮나요 8 ??? 2021/05/02 3,442
1196313 아이가 adhd 진단 받았을 경우 17 Dc 2021/05/02 4,167
1196312 개농장 ㅜ 없어지면좋겠어요 9 82 2021/05/02 1,646
1196311 아이가 간헐적으로 두통을 호소해요.. 5 두통 2021/05/02 2,159
1196310 머리 염색하면 어려보일까요? 7 마른여자 2021/05/02 2,986
1196309 다이어트중이지만 떡볶이는 못참는분들 8 조아 2021/05/02 2,846
1196308 꽃들이 아름답네요 5 .. 2021/05/02 1,674
1196307 빈센조 참고 더 볼까요 38 uri 2021/05/02 6,186
1196306 병원 치료비 분할 납부에 대해서 아시는 분 있을까요? (병원이름.. 6 201320.. 2021/05/02 1,883
1196305 타이레놀 아니어도 된대요. 5 나옹 2021/05/02 2,548
1196304 GS메갈 포스터에서 달과 별 세개는 무슨 의미인가요? 14 ㅇㅇ 2021/05/02 5,970
1196303 태몽하니 생각난 제꿈 2 태몽 2021/05/02 1,390
1196302 코로나 백신 접종 21시간 경과 상태 6 ... 2021/05/02 1,562
1196301 펌핑치약 남은거 어떻게 쓰세요? 7 아까와 2021/05/02 3,187
1196300 정이삭 감독이요..유튜브보니 7 .. 2021/05/02 5,105
1196299 저는 찬실이는 복도많지 보면서 졸았거든요 16 ㅇㅇ 2021/05/02 4,992
1196298 치약 어떤 제품 쓰시나요? 17 치약 2021/05/02 4,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