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육부랑 보건복지부 둘 다 짜증나 미칠 것 같아요

무능 조회수 : 2,358
작성일 : 2021-04-21 21:48:18
애가 6살이에요.
같은 누리과정하고 반인원수가 더 적어
일부러 어린이집 보냈어요.

작년이야 다같이 집콕했다 치지만
올해부턴 저만 집콕이에요
동네 확진자 나온 유치원은 확진자가 나와도
그 반 애들만 자가격리 시키고 잘만 등원하는데
똑같은 구에 소속된 어린이집은 다른 동 어린이집에
확진자 나왔다고 구청에서 전체 다 휴원하라네요

유치원 5.6.7세는 매일 정상등원하는데
어린이집 5.6.7세는 집에서 쉬래요
같은 동 같은 구인데 말이에요

그런데 더 열받는 건 같은 어린이집이라도 방역협조는 매일 전업이 하고
맞벌이들은 맞벌인데 어쩔 수 없지 이럼서
애들 매일 등원시켜요.맞벌이 애들은 1년 내내 등원해요

전업애들이 맞벌이 애들 원생활 무리없이 하는데
교실밀도 줄여주는 희생양도 아니고
무슨 이런 경우가 다있나 싶어요

어린이집 선생들부터가 애들 덜 나오면
자기들이 편하니 전업은 무조건 집에서
가정보육하란 식으로 눈치주는데
짜증나요

애보기 싫어 짜증나는 게 아니라
같은 나이 애들 멀쩡히 사회성 기르며
정상수업 하는데 우리 애만 뚱하니
집에서 바보되는 것 같아서요

같은 누리과정하는 5.6.7세인데 누군 매일 가고
누군 매일 집에있고 진짜 웃기지 않나요?
교육부랑 보건복지부는 대화도 안하고 살아요?
진짜 오늘은 화가 나서 미칠 것 같네요
IP : 106.102.xxx.15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니까요
    '21.4.21 9:51 PM (121.130.xxx.222)

    이 현실이 너무 답답합니다 방역 시늉만하는 거 요

  • 2. ㅇㅇ
    '21.4.21 9:52 PM (223.62.xxx.99)

    취직했다 하시고 보내세요

  • 3.
    '21.4.21 9:56 PM (112.158.xxx.105)

    아마 유치원도 국공립이면 그런 상황에서 못 보내지 않나요?
    사립 유치원은 개인이 원비를 꽤 내니까 나라에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데 한계가 있지 않나 싶어요

  • 4. ...
    '21.4.21 9:59 PM (180.65.xxx.50)

    안전이 제일 중요하지 않나요...

  • 5. ..
    '21.4.21 10:02 PM (39.7.xxx.109)

    어린이집은 보육이 우선이니 그런거 아닌가요? 가정보육이 가능한 아이들은 가정에 있는거.

  • 6. ..
    '21.4.21 10:03 PM (39.7.xxx.212) - 삭제된댓글

    방역은 흉내만 내고
    세금으로 홍보만 하고 있으니
    답답

  • 7. 5.6.7세는
    '21.4.21 10:06 PM (106.102.xxx.154)

    보육이 우선인 나이가 아니잖아요..
    누리과정으로 사회성 기를 나이지
    그럼 보육이 우선인 0세부터 4세는
    가정보육을 적극 권장하고

    사회성과 또래와의 적응이 먼저인
    5.6.7세에 한해서는 교육부 방침처럼
    격일 격주 등원이라도 방침을 세우던가 해야지

    방역방역 거리면서
    맞벌이들은 쭉 보내세요
    전업은 쭉 집에서 애나 보세요 이러면

    막상 7세에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들의
    피해는 어쩌나요 ?
    얘들은 코로나 시국에 2년 통으로 쉬고
    학교 들어가면 유치원에서 또래활동 정상적으로
    한 아이들에 비해 뒤쳐지지 않겠어요?


    그럴거면 7세까지 받지를 말고
    누리과정을 하지를 말지 관계부처가 다르다고
    이게 무슨 탁상행정인지 화가 납니다

  • 8. ..
    '21.4.21 10:28 PM (39.7.xxx.23)

    그럼 유치원 보내시면 되지 않나요?

  • 9.
    '21.4.21 10:36 PM (106.102.xxx.133)

    계속 이런식이면 상반기내로 유치원으로 옮기려구요

  • 10. 워워
    '21.4.21 10:42 PM (175.207.xxx.41)

    맞벌이 자녀들은 어 쩔 수 없이 위험 감수하고 보내는거라 생각하심이 어떠세요? 그 지역에 발생했다면 위험하긴 하잖아요. 그런 상황에도 아이 보육을 맡겨야하는 생계형이거나 상황이 어쩔 수 없는 부모도 있을꺼예요. 노출 안되는게 우선이라고 좋게 생각해 보세요. 릴렉스. 육아 힘들면 소중한글, 웅진빅박스 이런 앱 활용도 괜찮아요. 제가 하고 있습니다.

  • 11. 라떼맘
    '21.4.21 10:48 PM (221.139.xxx.103)

    전 옛날 사람인가봐요.
    아이들 다 키우긴 했네요.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사회성을 기르면 얼마나 기른다고....
    전업맘이면 위험한 상황에서 집에서 데리고 있고 싶을 거 같아요.
    직장맘이야 할 수 없이 보내지만....

  • 12. ...
    '21.4.21 11:22 PM (221.154.xxx.180)

    직장맘 아이들은 사회성 기르는 거 아니에요.
    어린이집 가고 유치원가면 사회성이 길러지는게 아닌데...
    애가 쳐지는건 저는 유전이라 봐요.

  • 13.
    '21.4.21 11:30 PM (27.78.xxx.23)

    제가 보기에는 바글거리는 지하철이나 쇼핑몰은 되고, 5인이상 모임은 안 되는 거랑 일맥상통 정책 같아요. 사회성 그 나이에 길러지는 거 맞다고 봅니다. 또래친구들하고 어울리며 양보하고 이런저런 활동하는 거 중요한 시기 맞죠. 원글 님 정말 화 많이 나실듯요 ㅜㅜ 코로나 백신도 엉망이니 어느 세월에 집단면역 되고 일상 찾을지 더 걱정이네요.

  • 14. 라떼맘님
    '21.4.22 12:01 AM (106.102.xxx.133)

    전문가들은 사회성 발달 최적기를
    5세에서 7세로 보고 있습니다
    이 나이대 형성된 사회성 패턴이 거의 평생간다고 하더군요
    사회성과 관련없는 나이대는 0세에서 만3세까지입니다
    이 나이대까진 애착이 중요하고 이 나이를 넘어서
    취학전까지는 사회성이 가장 발달하는 시기에요

  • 15. 180님
    '21.4.22 12:03 AM (106.102.xxx.111)

    저희 애는 원에서도 교우관계 좋고
    똘똘하다는 평 들으니 애 처지는 걱정은
    안해주셔도 될 것 같네요.
    집안에 쳐지는 사람 없습니다

  • 16. ..
    '21.4.22 12:07 AM (175.201.xxx.213)

    식당에서는 바글바글 밥먹고 엘리베이터 버스 지하철 다 같이 있는데 5인은 안되고.
    유치원은 되고 어린이집은 안되고
    무슨 기준인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3107 마티나겝하르트 독일에서 유명한가요? 3 00 2021/04/22 811
1193106 지역가입자 건보료는 좀 심각하네요 74 ... 2021/04/22 7,504
1193105 팬텀싱어 막방 재방송합니다...jtbc 11 팬텀 2021/04/22 1,147
1193104 이젠 아스티에 드 빌라트 ? 8 그릇들 2021/04/22 2,060
1193103 버버리 가방을 보고 있는데요 3 지금 2021/04/22 2,313
1193102 요즘 누가 아이 낳다 사망하냐고?(아직도 1만명당 1명.2018.. 5 분만관련사망.. 2021/04/22 2,286
1193101 50대 여성분께 드릴 선물 뭐가 좋을까요? 34 00 2021/04/22 5,280
1193100 넷플영화추천해요. (잔잔한 한국영화에요) 5 .. 2021/04/22 2,643
1193099 아티제 vs 한스 17 케이크 2021/04/22 5,004
1193098 학교에서 어제 한 아이가 울었대요. 20 2021/04/22 6,651
1193097 친구네 아들들 20 비법 2021/04/22 5,290
1193096 노매드랜드 봤어요 13 2021/04/22 1,916
1193095 운동하면 숙면을 못하나요??? 12 아자아자 2021/04/22 2,357
1193094 발망치 슬리퍼 사다드리면? 5 저기 2021/04/22 2,009
1193093 버버리가방은 명품이라고하기 그런가요? 7 우유빛피부 2021/04/22 3,506
1193092 근로소득세 면제 40%는 심하지않나요? 38 ㅇㅇ 2021/04/22 3,674
1193091 선생님이 화를 너무 낸다고 하네요 16 아이가 2021/04/22 3,930
1193090 질병청, 코로나19 백신 맞고 사망해도 줄 돈 없다 18 ㅇㅇ 2021/04/22 2,193
1193089 12사단 을지부대 나온 아들 두신 분 계신가요? 10 김태선 2021/04/22 4,412
1193088 결혼식 흰머리 염색 6 여튼 2021/04/22 2,361
1193087 행복전도사 최윤희씨랑 동반 자살한 남편분요 62 ... 2021/04/22 35,010
1193086 14k.. 현금으로 보상받을지 교환이 나은지 모르겠어요. 2 .... 2021/04/22 1,800
1193085 여름에 한약먹는거요 2 궁금이 2021/04/22 863
1193084 평소궁금했던 링컨의공화당이 인종차별. 3 .... 2021/04/22 831
1193083 AZ 백신 맞고 또 뇌출혈에 팔다리 마비 증상 43 ㅇㅇ 2021/04/22 3,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