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다 보니 거절당할때도 있고
처음일하고 그담엔 연락이ㅡ안올때도 있고
여긴 비영리 딘체로 공익을~~하면서
대신 가격은 적지만 경력에 도움되실거예요
이런 경우도 있고
맘이 상하고 내가 뭘잘못했지 그런생각이 들때면 괴롭지만
누군가가 일에 너무 자아를 투영하지 말라네요..
그냥 뭐 싫은가 보다 그러고 말라고...
너무 적운 가격은 깊은 생각말고 바로 거절하라고..
저말이 넘 위로가 되더라구요
그런사람들 특징이 거절하면 상대방을
돈밝히는 사람으로 대하면서 심리적 압박을 준다고..
요즘은 그래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려 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에 너무 자아를 투영하지 말라는 말이
ㅇㅇ 조회수 : 864
작성일 : 2021-04-21 15:35:43
IP : 61.101.xxx.6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21.4.21 3:40 PM (220.79.xxx.164)네 저도 대기업 다닐 때 명함도 만들기 싫었어요.
신입 교육 때 그 회사 사람 만들기 위해 애사심 교육
온갖 게임 하는 것도 좀 거부감 들고.
나는 다양한 면이 있는 사람인데
잘 들여다보니 내가 대기업 사원으로만 규정되는 게 싫은 마음이 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