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0세 어머니 백신접종 혼자 가시는건 무리겠죠?
백신 접종 혼자 다녀오시는건 무리일까요?
제가 휴가를 내야해서요.
1. ㅇㅇ
'21.4.20 9:16 PM (111.65.xxx.102)저희 80세 아버지 혼자가셨어여..
혼자 오신 분들이 대부분이라 하시더라구요2. ...
'21.4.20 9:16 PM (175.192.xxx.178)같이 가주시면 좋지요
3. ..
'21.4.20 9:17 PM (116.39.xxx.71)연세 90 우리 시어머니는 모레 혼자 가신댑니다.
우리 시어머니는 충분히 가실 수 있어요.4. ....
'21.4.20 9:17 PM (221.157.xxx.127)85세 시아버지 혼자다녀오셨는데요
5. 저희는
'21.4.20 9:18 PM (222.106.xxx.155)접종은 혼자 가시고 예후가 걱정되어 남편이 반차내고 가기로 했어요
6. ...
'21.4.20 9:19 PM (118.37.xxx.38)밤에 열이 나든지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니
혼자 맞더라도 혼자 주무시는건 아니에요.7. ㅇㅇ
'21.4.20 9:21 PM (5.149.xxx.222)저희 어머니는 혼자 다녀오셨더라구요.
언제 맞냐고 날짜 나왔냐고 물어보니
그제 혼자가서 맞고 왔다고...8. 다른 일은
'21.4.20 9:23 PM (116.45.xxx.4)혼자 가셔도 되지만
백신 맞을 때는 보호자가 가셔서 상태 살피시고 하는게 나아요.
저도 부모님 건강하시지만 따라가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부부가 가시면 좀 낫지만 혼자 가실 경우에는 더더욱 그래요. 내색은 안 하시지만 많이 긴장하십니다. 백신 접종 오신 어르신들이 다 그래요.9. 대부분
'21.4.20 9:40 PM (58.231.xxx.9)혼자 오세요.
나라에서 보내주는 버스 타고 오시는 분들이 많고
삼십분 이상 안정하고 집에오시니
평소 건강하시다면 혼자 가심 됩니다.
동행하면 뮬론 더 좋지만 휴가까지 내실 필요가 있을까요?10. 접종후
'21.4.20 9:41 PM (58.231.xxx.9)몇시간 간격으로 안부체크는 꼭 하시고요.
11. .....
'21.4.20 9:44 PM (220.76.xxx.197)접종 받으러 다녀오는 것은 본인이 보행, 거동 가능하면 혼자 가셔도 됩니다.
문제는 접종 후 8~14시간 후예요.
아침 일찍 접종한 경우 밤에 갑자기 열 나거나 할 수 있기 때문에
집에 타이레놀, 체온계를 사다두고 누가 당일밤은 같은 집에 머무는 게 좋을 듯요.
오후에 접종하면 다음날 오후쯤 열 나는 것 같아요...
원글님이 출퇴근하셔야하는 거면 아침 접종하시라 하고 당일 밤은 어머님댁에서 주무시는 게 좋을 듯요.12. ㅇㅇ
'21.4.20 9:53 PM (116.125.xxx.237)가주시면 좋지만 맞고 바로 후유증이 나타나는게 아니라서
평소에 잘 다니시면 문제없어요
잠깐 앉아 있다가 보낸대요
접종후 그날 밤부터는 혼자 계시면 안된대요13. 사람 마다
'21.4.20 9:56 PM (116.45.xxx.4)다릅니다. 맞자마자 15분 쉬었다가 나오는데
힘들다고 밖의 벤치에 한참 앉아 계신 분 봤고
아버지는 접종 후 6시간만에 열이나서 타이레놀 복용하셨어요. 어머니는 열이 안 나는 대신 주사부위에 통증이 있었고요.14. ...
'21.4.20 9:56 PM (223.39.xxx.201)같이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15. 83세 친정엄마
'21.4.20 9:59 PM (218.145.xxx.232)어제 혼자 가셔서 맞고 오셨어요
16. ..
'21.4.20 10:05 PM (180.83.xxx.70)고맙습니다~
17. ㅡㅡ
'21.4.20 10:07 PM (14.45.xxx.213)저는 83세 시어머니 모시고 다녀왔어요.
18. ..
'21.4.20 10:52 PM (115.140.xxx.57)주사 맞으신 후에는 몇일 정도 같이 지내는게 좋을 까요?
19. 최소 3일에서
'21.4.20 11:16 PM (116.45.xxx.4)일주일 정도요.
건강한 분들은 이틀 정도 몸살기 있고
그 이후에 이틀 정도 조금 나른하고 피곤한 느낌 들었어요. 일주일은 눈에 불을 켜고 살펴야 하는 시기인 것 같아요. 제가 겪어보니.......20. ...
'21.4.20 11:30 PM (121.128.xxx.247)어머니 맞으셔서 같이 갔다왔는데 1/3 혼자 오시고, 2/3는 보호자 같이 왔어요. 혼자 오신분들 다들 말을 못알아 들어요. 그런데 스탭들이 많더라고요, 못 알아들어도 화 표 따라 가시라 하니 다들 하시더라고요 3일 정도는 예후 관찰하시는게 좋으실듯.
21. 예?
'21.4.20 11:53 PM (222.96.xxx.44)평소 병원도 혼자가시는데 당연히 혼자 다녀오셨어요
84세 엄마세요ㆍ22. mmm
'21.4.21 12:10 AM (110.70.xxx.24)저희 아빠는 주민센터에 모이라고 해서 거기서 관광버스 타고 가셨다고 하더라고요. 안내원들 붙어서 단체 관광 간 것처럼 따라 다니기만 하면 됐다고 하셨어요. 당일에 주민센터인지 괜찮냐는 확인전화도 해줬다고 하시더라고요. 자식으로서 이런 시스템과 안내하신 분들 참 고마운 마음 들더라고요.
23. ...
'21.4.21 1:01 AM (119.64.xxx.182)우리 아버지도 주민센터에서 모셔간다고 걱정 말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