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버리게 되요
쪼금만 따른다고 조심조심 하는데도
어느순간 왈칵 부어지고 그러네요
입구 넓은 병에 보관하세요
음식할때는 계량스푼으로 떠서 넣고요
저도 이렇게 바꿨더니 훨씬 깔끔해서 좋더라구요
전 한손에 잡히는 병에 소분해두고 계량으로 씁니다.
왈칵 그런거 거의 없어요
간장 살 때 어떤 때 작은병 끼워서 파는 경우 있는데 그 작은병에 담아놓고 사용해요.
그럼 왈칵 쏟아지지 않아요.
작은 통 있으면 소분해서 사용하세요
전 500미리 긴장통에 덜어써요
큰병사서 넣을땐 깔대기 사용하고요
그러니 버려지는 간장이 없어서 좋습니다
국간장 덜어 쓰려고 예전에 백화점주방용품코너에서 샀는데 지금은 귀찮아서 안 쓰는데요.
열기도 돌리는게 아니고 부어쓰기도 편하고 나오는 토출구도 흘리는거 없어서 좋아요.
알려드리려고 검색하니 안 나오네요. 그런건 일본주방용품에 많더라구요.
그냥 붓지 말고 입구에 숟갈 대고 조심스레 따르면 왈칵 쏟아지지 않아요
국간장 덜어 쓰려고 예전에 백화점주방용품코너에서 샀는데요.
열기도 돌리는게 아니고 한손으로 열수 있고 부어쓰기도 편하고 나오는 토출구도 흘리는거 없어서 좋아요.
알려드리려고 검색하니 안 나오네요. 그런건 일본주방용품에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