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제 50인데.. 복싱 배워도 될까요?

,,, 조회수 : 4,988
작성일 : 2021-04-20 12:23:31
복싱을 배워보고픈 마음은 몇년전부터 갖고있었는데요.
등록이라도 해봐야할지 계속 고민중이예요.
배워보신분 계실까요?
열심히 운동해서 강해지고 싶어요.
전 체질은 꽤나 강한 편인것 같아요.
지구력 강하구요. 아직은 건강 문제는 없어요.
얼마전 노원구 세모녀 살인사건을 보고나서 다시금 복싱을 배우고픈 마음이 불타올라요.
여자 체력으론 어느날 맞닥드린 미친놈에게 대항해 싸워볼 엄두도 못내고 죽음을 맞이할 뿐이란게 분노를 끓어오르게 하네요.
배워보신 분의 조언 기다립니다.
긍정적인 조언을 보게 되면 오늘 저녁 당장 등록하러 뛰어갈거예요.
IP : 210.219.xxx.2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1.4.20 12:28 PM (49.143.xxx.72) - 삭제된댓글

    태보하세요.
    그리고 이시영도 범죄자 못 이겨요.

  • 2. 저도 50대
    '21.4.20 12:31 PM (223.38.xxx.55)

    응원해요.

    전 예전부터 활쏘기에 관심이 있어요.
    양궁말고 국궁이요.
    체력심사도 하는거 같던데...

  • 3. ...
    '21.4.20 12:35 PM (220.116.xxx.18)

    복싱은 호신술이 아니고요
    복싱 배운다고 나쁜놈 한대 패주기 힘들어요

    하고 싶으면 일단 한달 등록해서 배워보세요
    재미는 있다는데 스텝하다가 발목 무릎 아파서 그만두는 젊은 아가씨도 많이 봤어요

    모든 스텝있는 운동 종목은 다 줄넘기 시켜요
    발목 발등을 유연하게 하는데 최고래요
    줄넘기 지옥을 감당할 각오 하시고요

  • 4. ,,,
    '21.4.20 12:39 PM (210.219.xxx.244)

    네. 220님 감사합니다.
    줄넘기로 관절이 못견딜수도 있으니 한달만 등록해서 해볼게요.

  • 5. 가능해요
    '21.4.20 1:07 PM (122.35.xxx.41) - 삭제된댓글

    저희 회사 여자임원분 하세요. 엄청 좋아하시던데요.

  • 6. 가능해요
    '21.4.20 1:08 PM (122.35.xxx.41)

    저희 회사 여자임원분 하세요. 73년생. 엄청 좋아하시던데요. 원글님 체질도 강하다 하시니 문제없을듯요.

  • 7.
    '21.4.20 1:08 PM (106.101.xxx.240)

    저 47인데 올초 복싱 시작해서 미친듯이 빠져들었네요 너무 재밌고체력강화에 최곱니다 팡팡 때리는 맛 스트레스 해소에 최고구요 기초체력 느는게 느껴제요 근데 코치나 관장 역량이 중요하니 복싱장 잘 선택하셔서 즐겁게 배우세요 돈도 별로 안들고 힘들어도 재밌습니다

  • 8. 주부들
    '21.4.20 1:13 PM (175.223.xxx.235)

    주부들 많이 배워요. 아이가 몇년째 배우고 있는데 엄마도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유산소 운동을 먼저 한다 합니다.

  • 9. 하실수 있어요
    '21.4.20 1:25 PM (61.79.xxx.38)

    제나이 55세이구요 코로나로인해 현재는 체육관 못가지만 갈수있는때가 되면 나이와 상관없이 가려해요
    시작은 50세 체력도없고 살이 쪄서 더 힘들었어요
    첨에는 당연 힘들구요 한달정도 지나니 체력이 확실히 좋아져요
    요즘은 무조건 줄넘기만 시키지 않아요 줄넘기 3분씩3회10분/유산소+근력운동 20분/복싱 30분/총1시간 운동이구요
    그이후 개인 운동입니다//물론 체육관마다 프로그램이 다르니 관심있는곳에 방문해서 운동시간 참관후 결정해도 돼요
    한번 해보세요 전 너무좋아 현재도 언제나 갈까나 학수고대합니다(남편이공공기관근무자라 코로나로 사람모이는 장소는 접근금지라 갈수가 없읍니다)
    체력 엄청 좋아지고 덤으로 스트레스도 없어져요
    님의 용기에 응원을 드립니다^^

  • 10. ...
    '21.4.20 1:33 PM (223.39.xxx.60) - 삭제된댓글

    티비에서 엄정화가 하던데
    50 넘었는데 잘하던데요.

  • 11. ,,,
    '21.4.20 1:52 PM (210.219.xxx.244)

    와! 이미 하시는 분들 많군요~ 감사합니다!!
    저 오늘 등록합니다~^^

  • 12. 복싱
    '21.4.20 2:11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끊었다가 한달만에 팔이 너무 아파서 관뒀어요.
    팔이 약한 사람한테는 안맞는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2531 저 앞머리 잘랐는데요.........!!!!!! 9 ... 2021/04/20 3,472
1192530 죽순을 사왔는데요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7 우후 2021/04/20 1,476
1192529 김학의사건 9 개검 2021/04/20 1,441
1192528 [펌] '장제원 아들' 노엘 "나를 까는 사람들은 대깨.. 21 zzz 2021/04/20 4,459
1192527 상대적 빈곤감(?) 6 2021/04/20 2,855
1192526 결혼생활은 준 직장생활이네요 6 ㅇㅇ 2021/04/20 4,474
1192525 100만원 이내로 살 가방 추천해 주세요. 8 가방 2021/04/20 3,478
1192524 코인으로 돈버신 분들은 매내할때 5 ㅇㅇ 2021/04/20 2,384
1192523 7살 아이에게 돈 투자해서 보람을 느끼신 경우 있을까요? 17 사랑해요 2021/04/20 3,570
1192522 과탄산으로 세탁할 때 1 빨래 2021/04/20 2,328
1192521 셀트리온하락세?.. 7 셀트리온하락.. 2021/04/20 3,035
1192520 시어머니들, 아들 내외와 차 탈 때 어디에 앉으시나요~? 46 ... 2021/04/20 9,253
1192519 고등학교 점심시간 구석 풍경 4 ㅇㅇ 2021/04/20 2,351
1192518 그룹홈 선생님의 이야기 3 펌글 2021/04/20 1,799
1192517 통영 2박3일 후기 23 .. 2021/04/20 6,133
1192516 엄마랑 통화하면 왜 언성이 올라갈까요 6 2021/04/20 2,638
1192515 현재 무직자가 주택 구입하려는데 대출 가능할까요? 6 .. 2021/04/20 2,262
1192514 왕벌의 비행 키보드로 연주한 연주자 아시는분 6 ... 2021/04/20 1,105
1192513 미국 출장중에 화이자를 맞았다 21 00 2021/04/20 5,454
1192512 한방에서 울화병으로 약을 지어 먹으면 효과 있긴한가요?? 6 울화병 2021/04/20 1,436
1192511 빵 케익 끊는법 좀 16 빵사랑 2021/04/20 3,674
1192510 결혼도 안했는데 흰머리가 ㅠㅠ 17 2021/04/20 4,648
1192509 남자가 아무리 잘나도 8 d 2021/04/20 3,174
1192508 계약기간이 많이 남았는데 폐업하는 경우 7 궁금 2021/04/20 2,186
1192507 오세훈 눈뜨고 못보겠네요.jpg 38 절레절레 2021/04/20 5,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