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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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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다 지겨워요

153 조회수 : 5,541
작성일 : 2021-04-19 21:50:23
설거지도 음식물쓰레기도 청소도
티비도 산책도 책도 공부도 애들학원도
사는것도 다............
IP : 124.49.xxx.6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21.4.19 9:53 PM (175.122.xxx.249)

    에휴, 지치셨군요.
    오늘 밤은 와인 한 잔 하고 그냥 좀
    쉬세요.

  • 2. 저도요
    '21.4.19 9:59 PM (124.111.xxx.13)

    저도 사는게 넘 지겨워서.. 울었어요 또 죽는거는 무섭고 ㅠㅠ
    내 나이 47 죽을때까지는 계속 반복되는 자식들걱정 시댁문제 남편하고의문제... 끝이 없는 삶의 무게...사는게 넘 지겹더라구요
    그래도 살아겠죠

  • 3. 아줌마
    '21.4.19 10:00 PM (1.225.xxx.38)

    ㅠㅠ
    저희는 지금 남편이.그래요 그래서 가족끼리 뭘해도 힘드네요
    바라보는.저도 힘들구요

  • 4. 저두
    '21.4.19 10:08 PM (119.199.xxx.185)

    겉으론 가정의평화를 위해 웃으면서 지내는데
    삶이너무 지겨워요. 늘 숙제같은 할일을 해야하고
    자식도 케어해야하고 안맞는남편도 뒤치닥거리
    해야되는 이상황이 버거워요.
    남편과 잘맞았으면 사는게 더 쉬웠을까요?
    암튼 매일 무기력해요.

  • 5. 그러다가도
    '21.4.19 10:10 PM (121.127.xxx.3)

    모든 게 감사한 날도 옵니다
    그냥 버틴다는 생각으로 힘내시길. 저도 누가 나 좀 안 죽여주나 길거리를 헤메다닌 적도 있었거든요. 하루만 살아내자 다음 날엔 또 하루만 버티자 그런 맘으로 어찌 어찌 지내다 보니 편안한 날이 오더군요.

  • 6. Abcd
    '21.4.19 10:25 PM (116.122.xxx.28)

    시지프스가 바로 우리 인생 이야기였어요

  • 7. wisdo
    '21.4.19 10:37 PM (182.219.xxx.55)

    일본과 중국이 인류의 수명을 확 단축시킨거같아요
    그러니 하루라도 감사하며 즐거이살다갑시다

  • 8. 그래요
    '21.4.19 10:56 PM (124.49.xxx.61)

    나도 과거에 이랬던적이 있었지...매일 너무 재밋는날이 왔으면..
    인생한번 사는거라 정말 앞날을 모르겠어요.
    세월에 속아사는기분.이에요

  • 9. 저도요.
    '21.4.19 11:29 PM (203.254.xxx.226)

    인간들이 지겹고
    모든 게 심드렁해요.

  • 10. 저도요
    '21.4.19 11:34 PM (119.204.xxx.36)

    만사가 다 귀찮아요

  • 11. 저두
    '21.4.19 11:52 PM (211.195.xxx.12)

    회사는 다녀야만하고 사람들이
    너무 싫어요
    주식얘기 돈으로 이어지는 돈자랑
    받을때만 좋아하고 베풀줄 모르고
    공짜라면 환장들을하고
    다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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