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생 해커 - 미리 운을 짐작하는 방법

해커 조회수 : 3,140
작성일 : 2021-04-19 21:05:09
내 머릿속에 좋은 상상, 상상력이 잘 발휘되는데,,그게 내가 딱 원하는 삶이 상상이 유난히 '잘 된다'면
그건 앞으로 다가올 운이 좋게 트인다는 징조인것 같아요. 경험상.

제가 몇년전, 운이 좋은 시기 오기 전에(직업적으로나 연애로나 돈으로나 여러가지로) 이런게 상상이 유난히 잘 되더라구요.
근데 거의 비슷하게는,,실현되어 갔던것 같아요.


근데 다시 운이 나쁜 시기가 오니, 여러 징조가 보여요(기분 나쁜 일, 인간들 배신감 싸울일 등등)
그게 징조더라구요. 그런 기분 나쁜 일들이 있으니, 이제 좋은일 생기겠지~ 이게 절대 아니더라구요
징조였어요. 앞으로는 더 힘든 일들이 닥칠 징조요.

주식챠트랑 비슷...지지선 깨지면 나락 가잖아요.
비슷해요.

요즘 여러가지로 힘든 시기인데(제가 보기엔 인생 최악 같아요) 뭐 어차피 인생 시나리오인걸 뭐...

내가 아둥바둥 한다고 뭐 바뀌는것도 없고, 그냥 그 안에서도 소소한 행복꺼리나 재밋꺼리 즐기며
힘든 길 버티는거죠 뭐.


IP : 182.212.xxx.8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1.4.19 9:16 PM (110.12.xxx.4)

    돌이켜 생각해보면
    가만히 있었으면 중간은 갔지 싶은 인생의 선택이 후회 되기도 해요.
    대신 경험치를 얻기는 했지만
    내가 누군지도 알게 됐고
    지금은 몸을 엄청 사리는 사람이 됐습니다.
    가만히 있는게 내인생을 돕는 길이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일도 안일어 나지만 책임질일도 안일어난다.

  • 2. 바람직하지
    '21.4.19 9:54 PM (175.119.xxx.110)

    않은 짐작이네요.
    호르몬이나 현 상황에 따라 기분은 수시로 바뀌지요.
    인간은 본래 부정적인 부분에 잘 휘둘리기도 하고요.
    때문에, 같은 상황이라도 좋지 않게 판단하고 선택해서 해결할 확률이 높은 것일 뿐.

  • 3. 그냥 님케이스
    '21.4.20 12:19 AM (87.178.xxx.82) - 삭제된댓글

    지인 중에, 자신은 잘 될거라 자신했다가, 몇 년동안 일이 안 되는 것도 보았고,
    잘 풀릴 리가 없다고 생각하던 지인은, 그 이후로 일이 술술 풀리는 것도 봤습니다.
    부정적인 징조라는 게 오히려 액땜으로 되어서, 나머지 일이 잘 풀리는 경우도 많아요.
    반면 긍정적인 징조, 뭐 어디 당첨된다거나, 그러면 오히려 거기에 운을 다 써먹어서, 정작 중요한 일에는
    일이 안 되는 수도 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의 힘을 무시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결과는 하늘만 알 뿐. 우리 인간은 그저 매일의 삶에 집중하면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7695 성인된 딸이 자꾸 애정표현 해 달라는데 짜증나요 29 ㅇㅇ 2021/04/20 17,799
1187694 너무웃겨서ㅋ퍼옴. 꽥 치킨인형 하바나노래 ㅋㅋ 3 ..... 2021/04/20 2,315
1187693 박원순 피해자 "오세훈 진정한 사과에 눈물 났다&quo.. 48 2021/04/20 4,786
1187692 서울 근교에 프라이빗한 리조트나 펜션 추천 좀요. 2 555 2021/04/20 1,929
1187691 제가 어떻게 하면 중간에서 중심을 잘 잡을수 있을까요. (아이와.. 13 제가 2021/04/20 2,596
1187690 인덕션 쓰는 분들 17 ㅜㅜ 2021/04/20 7,741
1187689 올 졸업생들 취업. 상황은 어떤가요? 2 대졸취업 2021/04/20 1,653
1187688 제물포 근처 학군 추천 좀 해주세요 2 나는누군가 2021/04/20 904
1187687 (해결완료)자판칠때 덜컹거리는 느낌 불량품인건가요? 5 ㅇㅇ 2021/04/20 859
1187686 주식.펀드 수수료.운영비 낮은 증권사 추천좀 미국.국내 .. 2021/04/20 1,011
1187685 참여연대 "종부세 상위 1%만? 여당, 민심 역행하는 .. 3 ... 2021/04/20 1,300
1187684 미친 세상이네요. 25 wjdakf.. 2021/04/20 23,435
1187683 사춘기 생활교육(식탐) 조언 구합니다. 21 ... 2021/04/20 3,405
1187682 주식 시가는 전날 종가로 시작하는거 아니죠? 2 ㅇㅇ 2021/04/20 2,395
1187681 botalab라는 샴푸 아세요? 4 샴푸 2021/04/20 1,978
1187680 월세 받으면서 딸한테 병원비 생활비 요구 6 룰루랄라 2021/04/20 4,126
1187679 문정부4년 중국인 서울 경기 토지 싹슬이 17 ㅁㅈㅁ 2021/04/20 2,232
1187678 미국이 백신 안주는 것도 이해가 되네요. 11 aaa 2021/04/20 3,751
1187677 아이 생각하면 불안해서 심장이 마구 뛰어요ㅜ 고등맘은 원래 그런.. 6 ㅎㄷㄷ 2021/04/20 3,276
1187676 80년대 야간상고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실까요? 16 르베르옹 2021/04/20 2,993
1187675 아침 라디오에서 2021/04/20 1,032
1187674 은근 가을동화 느낌 나지 않나요. 12 모지 2021/04/20 5,182
1187673 도움절실))양복을 드라이 맞겼는데 팔소매가 줄었어요 ㅜㅜ 3 숏팔 2021/04/20 1,432
1187672 '로그기록'과 '접속기록'은 다른것인가요 1 질문 2021/04/20 1,223
1187671 유튜브 보다가 우연히 보게된 영화 누리심쿵 2021/04/20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