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저에요.
정말 떡은 사랑입니다.
한우 대 떡
랍스터 대 떡
커피 대 떡
전 다 떡이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떡 먹으라고 하면 자다 벌떡 일어나던
난 조회수 : 1,871
작성일 : 2021-04-19 18:44:00
IP : 223.38.xxx.1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4.19 7:08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네에 그렇군요
떡 많이 드시는 복 있으시길 바래요2. 떡순이
'21.4.19 7:10 PM (154.16.xxx.48)한우에 떡(떡쌈)
랍스터에 떡
커피에 떡 먹어도 맛있겠어요~
좀 있다 떡이나 사러 나갈까봐요.
츄릅ᆢ
나이들수록 왜 이리 떡이 맛있는지ㆍㄴ3. ㅁㅁㅁㅁ
'21.4.19 7:16 PM (223.38.xxx.245)헐 떡이 그케 좋나요
4. 저 대신
'21.4.19 7:18 PM (106.102.xxx.28) - 삭제된댓글원효로 나리한과떡 ㅡ 쑥굴레떡
방배동 예당병과 ㅡ 대추편
저 대신 시켜 드시고 82에 감상문 좀 남겨 주세요
요즘 관절이 안 좋아 강제 다이어트 하느라고 못 시켜 먹어서
눈 앞에 아른아른 하니 이런 고문이 따로 없네요 ㅠㅠ5. 저 대신
'21.4.19 7:20 PM (106.102.xxx.28) - 삭제된댓글원효로 나리한과떡 ㅡ 쑥굴레떡
방배동 예당병과 ㅡ 대추편
저 대신 시켜 드시고 82에 시식평 좀 남겨 주세요
요즘 관절이 안 좋아 강제 다이어트 하느라고 못 시켜 먹어서
눈 앞에 아른아른 하니 이런 고문이 따로 없네요 ㅠㅠ6. 부러워요
'21.4.19 8:29 PM (81.151.xxx.250) - 삭제된댓글전 외국이고 한인마트도 먼 곳에 살아서 제일 아쉬운게 떡인데..
너무 먹고 싶어서 단팥만들고 혼자서 절구로 찧어서 찹쌀떡 만들어봤는데 두번은 해도 세번은 못하겠어요 팔뚝에 근육만 빵빵하게 생겨서요 ㅋ
도수향 인절미 너무 먹고 싶네요.. 저 대신 드셔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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