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야드 생루이 어찌보면 완전 시장바구니 같은데..
그 돈내고 살만한가요?
40대초반 캐쥬얼주로 입고, 자주 걸어다녀서 가벼운 가방을 사고 싶은데
막상 그돈주고 살려니 갈등 생겨서요
고야드 생루이 어찌보면 완전 시장바구니 같은데..
그 돈내고 살만한가요?
40대초반 캐쥬얼주로 입고, 자주 걸어다녀서 가벼운 가방을 사고 싶은데
막상 그돈주고 살려니 갈등 생겨서요
가치는 워낙 주관적인듯요
갈등생기는 형편이면 안사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 시장바구니 같은 쇼퍼백이 많이 들어가고 두루두루 쓸 수 있어서 자주 들고 편하죠. 그걸 굳이 그 돈 주고 사야하냐는 질문은 본인 취향, 경제력에 따라 판단할 일이구요.
버킨이면 그돈주고 살만 한가도 마찬가지
한개 사서 들다보면 깔별로 사게돨 꺼예요.
저도 색깔별로 있어서 옷에 맞춰 잘 들고 다녀요.
휘뚜루마뚜루 막들기 좋아요, 가볍고...
루이비통 보다 더 요란한건 사실
선물받은 생루이오렌지 뭔가했는데
다음가방도 고야드사고싶어요
가볍고 변형없고 명품이라 다르네요
사고 싶은데PM 은 여름빼곤 숄더로 매기는 무리고
GM 은 너무 크고 미니 앙쥬는 가격이 ㅠ
이래저래 못사고 있어요.,
잘들게되는데
끈이 얇은게 불안해서
저처럼 짐많은사람은ㅜ좀
같은 고민을 했던 입장에서 가벼운 거 장점입니다. 생각보다 짝퉁과는 잘 구별됨. 단점 끈얇은 거 가방이 잘 구겨지는거 피엠도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좋기는 생루이보다 앙쥬가 좋은데 가격이 좀 너무 비싸서..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끈이 좀더 두껍고, 길었음 고민이 덜하겠어요
이천년대 후반 기저귀 가방등등 많이 들고 다녔어요. 물건 많이 넣어야 할 때 데일리 명품든다는 느낌준다고 해서 샀는데 많이 들어가고 가볍고 편하긴해요. (그런데 인기끌다보니 가격이 무섭게 상승하더라는) ㅎㅎㅎ 실용성이야 넘사벽이지만 사실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딱히 이쁘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이건 모든 쇼퍼백의 운명이니까요. 쇼퍼백 중 결은 조금 다르지만 그나마 좀 예뻐보이고 있어보이는게 디올북토드인데 생각보다 무겁고 내용물이 다 보여서 이너백 써야 해서 불편하고. 고야드 생루이 미니백으로 슈퍼에서 많이 들고 다니던데 편하게 들 수 있겠다 싶어서 뽐뿌오긴 하더군요.. 알렉산더왕이랑 릭오윈스 좋아해서 20년 넘게 한군데 힘 준 포인트 있는 브랜드로 많이 입어왔는데 요즘은 쇼윈도 비쳐지는 모습은 중늙은이가 어린애들 입는 브랜드 입고 가방들고 있다는. ㅜㅜ 특히나 작년부터 올해 많이 늙었다는 느낌이 옵니다. 나이들 수록 스타일링 하기도 어렵고 바뀌기는 더 어려운데, 어떻게해야 싶지만 그래도 가던데로 갈려구요. 거울 안보려고 노력합니다. ㅋㅋ ㅠㅠ
아참. 그리고 고야드가 의외로 찐이랑 짭 구별 잘되는 브랜드 중 하나예요.
그돈으로 다른거 살만한것도 사실 없구
좀 여러가지 넣는 날은 고야드만한게 없어요
가벼운게 좋으면 그냥 큰 천가방도 있는데... 어깨에 몇백만원 짜리 메고 있다는 자부심이죠. 몇천원짜리 에코백이랑 몇백짜리 비닐가방은 메고 있을때의 기분이 다르잖아요.
에코백이랑 다를바없으나
그냥 비싼가방들었다는 자부심.222
저는 생루이 말고 미니 앙주(네이비 색), 포아티에(그레이)
가지고 있는데 정말 데일리로 잘 써요.
큰 가방이 다시 유행하기는 어려울 거에요.
갈수록 소지품이 줄어드니까요.
에코백이랑 생루이는 들었을 때 실루엣, 재질, 느낌 등 스타일링 자체가 완전 다른데 그걸 가벼운 가방, 몇백짜리 자부심이라니요. ㅎㅎㅎ 취향의 차이인 거죠.
에코백은 뭐하러드나요
검은 비닐봉다리나 쇼핑백 들고다니면되죠 뭐
아무렇지도 않게 살 형편이어야 살만한거고 이렇게 고민되면 안사야 맞는것같아요. 저도 몇년을 다른 브랜드 고민하다 결국 포기했어요 당장 살돈은 있지만 진짜 가성비생각에 못지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