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값 올라서 피해본 사람들

ss 조회수 : 2,286
작성일 : 2021-04-19 10:20:02

10대.. 엄마아빠 부자되서 좋음
20대.. 독립해야되는데.. 엄마아빠가 원룸정도는 해주니까 상관없음
30대.. 결혼해야되는데... 아파트값이... 비싼데... 둘이 벌어야할텐데... 둘이 같이 구해야할텐데.. 
원룸에서 이사가야되는데.. 연립에서 이사가야되는데.. 전세에서 이사가야하는데.. 지긋지긋해... 하지만 돈이 없어 ㅠㅠ
40대.. 좋은직장의 맞벌이부부는 30평대 아파트 입주성공.. 대출이자에 월급 올인 선택. 문제없으니깐.
          불안한 직장 맞벌이부부는 전세 전전..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다 망함
50대.. 떨어지기만 기다리던 나머지 사람들.. 괜히 정부탓. 나라탓. 뒤늦게 모아둔 돈으로 구입. 다시 또 돈에 쪼들리는 인생
60대.. ???

언제나 아파트 사는건 힘들었고..
언제나 돈을 잘버는 사람들이나 부자자녀들은 아파트를 일찍 샀었고
언제나 원래 부자 아니면 30대는 아파트를 못샀었고..
언제나 40대쯤엔 다들 대출끼고 아파트를 사는 삶의 형태가 되었고
언제나 50대,60대에도 아파트가 없는 사람들은 직장도 불안하고... 살 형편이 안되는 사람들이었고..

솔직히 아파트값 올라서 피해본 사람들은 뭐.. 따지고보면.. 
원래 그냥 언제나 아파트를 소유하지못하는 부류에 속하는 집단들이었던거 같아요.




IP : 180.67.xxx.1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
    '21.4.19 10:24 AM (39.7.xxx.87)

    사람들 심리가 자기집만 오르면 좋은데 가고싶은 대 까지 다 오르나 갈데가 없다는 게 함정이죠.
    1채 가지고 깔고앉은 사람은 갈수도 없고 새금만 오르고..ㅜㅜ
    별로 좋은 거 없지 않나요?
    투기든 투자든 여러채를 가진 사람만 좋겠죠..

  • 2. 원글
    '21.4.19 10:26 AM (180.67.xxx.163)

    대부분 대출끼고 사는거라.. 오르면 무조건 좋아요.

    세금으로 징징대는 사람들이야말로 여러채 가진 사람들이죠

  • 3. ㅡㅡ
    '21.4.19 10:28 AM (211.108.xxx.250) - 삭제된댓글

    아파트 가진 사람도 힘들어졌어요. 가진거 딱 1채 세금 거의 1천만원 나가요 아파트값 오른거 너무 싫어요.

  • 4. 어쩌다 무주택자
    '21.4.19 10:34 AM (106.101.xxx.59)

    무주택자인데 아파트 가지고 있었어요.
    원래 아파트는 저렴한 지역이었고
    전혀 모르는 다른 동네로 사정상 이사하며
    기존 아파트는
    저렴한 동네라 이미 팔았고
    새로운 동네 가려니
    대출이 많이 필요했는데
    대통령이 뉴스에 나와 집값 잡으면 피자 쏜대요.

    대통령도 지금 집값 비싸다고 생각하나보다
    대출이 부담이니 2년 전세살다 돈 좀 모아
    대출줄이자
    그런데 그 2년 동안 세 사는 집 두배 폭등함
    그래서 이제 영영 집 못삼
    하물며 10년 동안 오른 적 없던
    팔고 나온 저렴이 집까지 2배 폭등
    원래 아파트값 폭등 안해도
    못 사는 능력없는 인간들이
    불평하는게 아닙니다.
    주변에 의외로 이런 사람 많아요.
    그리고 새로 진입해야하는 2030은 무슨 죕니까

  • 5. ...
    '21.4.19 10:52 AM (211.226.xxx.247)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104180053823294&select=...

    현시국 만화라는데 완전 이글하고 똑같네요. ㅎㅎ

  • 6. 참나
    '21.4.19 11:23 AM (1.237.xxx.2)

    아파트값 오른거야 숫자놀음이고
    당장은 내야하는 세금만 많아졌는데
    그거 팔아봐야 줄여가거나 외진곳으로 이사해야 남을돈이 있으려나? 무슨 엄마아빠가 부자되어서 좋다하나요?
    살던곳 버리고 더 싼곳 거주지 옮겨가기 쉽지않잖아요?
    20대는 부모가 원룸정도는 해준다니.
    참..글쓰신분 어디서사는분인지 모르겠네요. 글쓴목적이 뭔가요?

  • 7.
    '21.4.19 11:26 AM (211.36.xxx.148) - 삭제된댓글

    50대 60대는 뭐라 해얄지..
    그 나이 되도록 집도 하나 안 샀나 싶어서요
    아파트만 집인가 빌라도 있고 아파트도 좀 싸거나 작은 거면
    그 나이 되도록 못 산게 아니라 안 산 거죠
    물론 사업이 중간에 망했거니 등등 특별한 사정이 있는 분들은 제외하고요

  • 8. .......
    '21.4.19 2:34 PM (175.192.xxx.210)

    와 원글님 세대별로 이게 분석이 되는거였군요. 감탄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3776 제습기 사람 있는 공간에 24시간 틀면 안되나요? 5 제습 2021/06/09 2,846
1203775 40대중반 몸뚱아리가 너무 아파요 9 어쩌져 2021/06/09 4,062
1203774 이한열 열사 모친 "우상호 추도식 안와 섭섭..힘내라&.. 18 ... 2021/06/09 4,080
1203773 다이어트중인데 살이 안예쁘게 빠지네요 ㅠ 10 @q 2021/06/09 3,987
1203772 요즘 커피 신맛? 나는 커피를 많이 선호하나요 42 .. 2021/06/09 5,313
1203771 할머니들요 남에게 도움 받는거 너무 당당한건 왜일까요? 4 .. 2021/06/09 2,421
1203770 현재 BBC 1면, 세계무대에 등판한 대구 mayor 7 경권영진축 2021/06/09 2,319
1203769 볼쪽이 예민해져서 홍조처럼 붉어졌는데 화장품 바르고 따가우면요~.. 5 .. 2021/06/09 1,901
1203768 혹시 이 의류 브랜드 아세요? 7 .... 2021/06/09 3,219
1203767 이 세상에 운 아닌건 뭐가 있나요? 21 2021/06/09 4,947
1203766 버팀목자금 이의신청 말인데요~ 5 버팀목자금 2021/06/09 1,150
1203765 자주 커피사 주는 직장상사 11 커피 2021/06/09 5,679
1203764 김용호기자 한예슬 히든카드 꺼낼까요? 19 ... 2021/06/09 7,817
1203763 부동산으로 민주당 발목잡더니만 20 부동산 2021/06/09 2,129
1203762 애견 굴매트? 대리석매트? 1 강아지 2021/06/09 618
1203761 딸도 있고 여자형제도 있으신 분들 13 2021/06/09 3,957
1203760 부동산전수조사로 알바들은 이제 전멸인가요? 3 --- 2021/06/09 925
1203759 美신문, 문대통령 극찬 '조용하지만 리더십 탁월, 성과 간과됐다.. 24 ㅇㅇㅇ 2021/06/09 2,474
1203758 배준용 얀센.jpg 8 감사해요 2021/06/09 6,759
1203757 현금 8억 어떻게 굴리시겠어요? 21 집판 돈 2021/06/09 7,877
1203756 손등에 핏줄이 툭 튀어 나오신 분 계신가요~~ 19 울끈불끈 2021/06/09 6,690
1203755 친하다고 생각하는 지인이 선을 넘는 발언을 했을때 27 ㅁㅁ 2021/06/09 9,898
1203754 김용호인가 기자? 얼굴 처음 봤는데 8 ... 2021/06/09 2,923
1203753 여름바지 추천해주세요 2 찰랑시원 2021/06/09 1,816
1203752 방과 방 사이에 제습기 놔둬도 효과 있을까요? 6 제습기 2021/06/09 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