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루종일 밥하고 공부 가르치고 이제 좀 쉬려고 했더니

조회수 : 5,300
작성일 : 2021-04-18 19:24:01
지네 부모님한테 무심하다고...

아침에 부대찌개랑 계란말이 해주고
영어학원 숙제 3시간 해서 끝내주고
점심에 스파게티 해주고
수학 계속 시키고 틀린거 풀어주고
저녁에 곤드레밥이랑 고기구워주고
이제 학교 숙제해서 가방싸고 목욕해라 하고
겨우 이제 와인 한잔 마시려 했더니
하루종일 티비보고 오락한 놈이...

주중엔 일이 바빠서 연락 못해도 주말엔 시부모한테 연락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그러네요.
IP : 182.214.xxx.38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1.4.18 7:25 PM (116.42.xxx.32)

    그러는 그분은 부인부모님께 전화했대요?
    님이 넘 잘해주시나봐요

  • 2. ㅁㅁ
    '21.4.18 7:26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본인 손꾸락은 깁스했대요?

  • 3.
    '21.4.18 7:28 PM (182.214.xxx.38)

    몇년 전부터는 드라마에 나오는 얄미운 시누랑 같이 사는 느낌이예요. 얘 너 우리 엄마한테 잘해라! 하고 도끼눈 뜨고 있는 ㅋㅋ

  • 4. 미친
    '21.4.18 7:28 PM (1.225.xxx.38)

    말도 안되는...
    본인부모한테 먼저 전화해서 바꿔주던지 하면되지..

  • 5. ...
    '21.4.18 7:29 P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전 그러면 보란듯이 엄마랑 통화하고 택배보내고 해요.
    부러우면 너도 해란 식으로.

  • 6. .....
    '21.4.18 7:29 PM (175.223.xxx.215) - 삭제된댓글

    처가댁에 주말마다 전화 한다면 인정~~~

  • 7. 그러게요
    '21.4.18 7:31 PM (211.109.xxx.92)

    크게 이상한분들 아니시고는 남편부모님께 억한 마음
    가질일이 뭐 있겠어요
    근데 저렇게 말하면 진짜 진짜 정떨어져요

  • 8. ..
    '21.4.18 7:31 PM (116.88.xxx.163)

    요즘 시대에도 조선시대 인간이.있네요...

  • 9. . .
    '21.4.18 7:32 PM (203.170.xxx.178)

    그놈참 ㅈㄹ염ㅂ 하네요진짜

  • 10. 죄송한데
    '21.4.18 7:35 PM (220.81.xxx.171)

    한 대 패주고 싶네요. 뚫린 입이라고 가관이 열 두바가지

  • 11. ...
    '21.4.18 7:36 PM (211.250.xxx.201)

    왜 너네엄마한테 잘해야한대요?
    누가할말이없어서 안하나
    상대하기싫게하네요

  • 12. ..
    '21.4.18 7:37 PM (220.74.xxx.164)

    정말 읽기만 해도 뒷목이 ......

  • 13. 효도는 자식이
    '21.4.18 7:41 PM (175.207.xxx.41)

    이젠 본인집에 각자 하자고 해보세요. 시대도 시대인데 살만큼 살았으니 큰소리 내셔도 되지 싶은데요? 시도는 해보셔요^^ 전 지금 너무 편해요.

  • 14. 너님이
    '21.4.18 7:44 PM (175.208.xxx.235)

    니 부모인데 너님이 해야지, 왜 내가 해야하나고 대답해줘야죠.
    그리고 원글님은 원글님 친정에 바로 전화하세요.
    자~ 이제 니네 부모님은 니가 알아서해! 하세요

  • 15. ....
    '21.4.18 7:50 PM (221.157.xxx.127)

    주말 안바쁘고 쉬면 하겠는데 알다시피 애챙겨야할게 평일보다 더 바쁜데 안바쁜사람이 좀하라고 아님 애공부를 나대신 좀봐주던가 주말삼시세끼 밥이라도 차려주면 전화쯤이야 뭐가어렵겠냐고

  • 16. 너는
    '21.4.18 7:58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너는 했니?
    이 말밖에는 생각이 안나네요.

  • 17.
    '21.4.18 8:03 PM (118.235.xxx.45)

    별 미친 인간다있네요 원글님 그렇게 바쁘게 휴일보내는 동안 지는 뭐하고 있었답니까 할수록 양양이라더니

  • 18. 너야말로
    '21.4.18 8:04 PM (112.166.xxx.65)

    우리 엄마한테 잘해라

  • 19. 확마
    '21.4.18 8:07 PM (223.38.xxx.250)

    입을 쪽 찢어 놔야 할 종자네요.
    애 건사 하는 것만으로도 사람이 후달리는구만 어디 즈네 부모 돌보라고 주둥이 놀리나요.
    지 부모 지가 보는 거지 지네 부모가 며느리를 키웠나 공부를 시켰나 어디 며느리가 즈 집 효도봉사반인가
    니 부모는 니가 돌봐라.

  • 20. ㅁㅁㅁㅁ
    '21.4.18 8:21 PM (119.70.xxx.198)

    남편* 욕이 절로 나오네요
    시엄마가 너 낳아줬지 나 낳아줬냐??????

  • 21. ...
    '21.4.18 8:24 PM (219.251.xxx.55)

    그집에도 미친놈이 한명 사는군요. 여기도 지가 세상에서 제일 피곤한 사람**있어요.

  • 22. ...
    '21.4.18 8:24 PM (1.241.xxx.220)

    ㅋㅋㅋㅋ 댓글들이 속시원

  • 23. .,
    '21.4.18 8:30 PM (1.227.xxx.201)

    ㅋㅋㅋㅋ 댓글들이 속시원222222222
    ㅋㅋㅋㄱ

  • 24. ...
    '21.4.18 8:35 P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뒷짐지고 효도하네요.

  • 25. 나는나
    '21.4.18 8:49 PM (39.118.xxx.220)

    그러는 너는? 한마디 하시지...

  • 26. ....
    '21.4.18 9:16 PM (211.178.xxx.171)

    얄미운 시누랑 결혼한 사람 추가요!

    그런 말 들으면 속에서 천불이 나지만..
    못 들은 척 대꾸를 안 하는게 제일 낫더라구요.
    내가 왜 그래야하냐고 방방거려봤자 저놈은 더 열내면서 시가에 잘하라고 고나리질 하더라구요.

    그냥 못 들은 척 바쁜 듯 하세요.
    와인 잔 내려놓고 화장실 가세요.
    유튜브 하나 보고 나오셔서 와인 마저 마시고
    내일 준비 하세요.

    별 쓰잘데기 없는 거 하나 달고나와서는 갑질은...

  • 27. ㆍㆍㆍ
    '21.4.18 9:39 PM (59.9.xxx.69)

    그 주댕이를 한대 쳐버리고 싶네요. 그냥 계속 모르쇠로 일관하세요. 원래 연락 안하는 사람처럼. 그럼 포기하더군요. 경험담입니다

  • 28. ..
    '21.4.18 9:47 PM (118.235.xxx.241)

    에혀 미친놈.. 지는 뭐하고..

  • 29.
    '21.4.18 10:03 PM (118.35.xxx.89)

    효도는 셀프라고 벽에 붙여 두세요

  • 30. 그니까
    '21.4.18 10:09 PM (61.255.xxx.79)

    왜 혼자 하세요
    담부턴 뭐라도 시키세요

  • 31.
    '21.4.18 10:22 PM (211.243.xxx.238)

    오늘 게시판에
    남편 개소리가 왜케 많이 올라오죠
    남편분은 장인장모님에게 주말마다 인사하나요?

  • 32. 참나
    '21.4.18 10:44 PM (116.42.xxx.237)

    미친놈아 너는 처갓집에 연락하냐?
    못난것들이 아주 지랄을 한다

  • 33. 미친~
    '21.4.18 11:49 PM (115.143.xxx.159)

    대놓고 말하세요. 딱 너하는만큼만 나도 시댁에 하겠다고요...

  • 34. 셜록왓슨
    '21.4.19 7:31 AM (118.235.xxx.49)

    결혼생활하면서 느끼는건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고마움을 느끼는게 아니라 호구로 알고 당연한걸로 알아요.
    잘해줄 필요없음

  • 35. 님은
    '21.4.19 1:32 PM (211.206.xxx.52)

    저런 개소리를 그냥 듣고만 있었던건 아니죠?
    이집저집 할거 없이 왜그러나요
    고구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1935 센트륨 먹으면 생리불순 생길수 있나요? 1 센트륨 2021/04/18 1,318
1191934 강아지 털 미는거 질문이에요 9 포메믹스 2021/04/18 1,115
1191933 영화 낙원의 밤 추천해요 27 우와 2021/04/18 5,343
1191932 갤럭시 디지털웰빙에서요~ 토토 2021/04/18 418
1191931 40대 직장녀들 1년 옷값 머리값 등등 얼마정도 9 궁금 2021/04/18 4,584
1191930 우유와 속쓰림 연관있나요? 5 강아지 2021/04/18 1,673
1191929 베스트에 서예ㅈ 글 세개 모두 아이피가 같네요 9 케이트 2021/04/18 2,489
1191928 패션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요. 8 컬러 2021/04/18 1,904
1191927 선보고 만나면... 서로 조건만 ㅇㅋ면 계속 만나보는 게 나을까.. 18 ㄱㄱ 2021/04/18 3,150
1191926 주식 배당금 지금 입금된 건 2020년 금융소득인가요? 2 배당금 2021/04/18 2,259
1191925 꽃가게하는데요 저는 손님들이 대부분 참 좋아요 12 candyc.. 2021/04/18 5,520
1191924 놀면 뭐하니?에 도경완은 탈락이라 이제 안나오나요~? 6 mbc 2021/04/18 4,025
1191923 주식 배당금은 계좌 통장이지요? 3 통장 2021/04/18 2,156
1191922 낚시하는거 20대남자애들도 많이들 하나요? 3 ㄱㄴㄷ 2021/04/18 861
1191921 만원 정도 기념품 추천부탁드려요. 15 타월빼고 2021/04/18 1,507
1191920 실화탐사대 강남전원마을 대박이네요 4 dd 2021/04/18 5,064
1191919 회사생활 팁좀 주세요 3 당나귀 2021/04/18 1,707
1191918 김원웅, 美대북전단법 청문회에 "일제 성노예 외면하면서.. 3 ... 2021/04/18 899
1191917 청국장에서 발냄새같은 게 나는 데요, 먹어도 되나요? 4 ........ 2021/04/18 1,507
1191916 장사하며 느낀점 81 ... 2021/04/18 29,395
1191915 센타스타 바이탈 프리이엄(싱글) 파는 곳이 없네요 ㅇㅇ 2021/04/18 698
1191914 식이섬유 먹으면 물 더 많이 마셔야 하나요? 2 식이섬유 2021/04/18 1,010
1191913 종합발달검사를 앞두고 있는데요... 2 아리까리 2021/04/18 949
1191912 상도동 사는데 학군지로 방배쪽 생각중인데.. 17 학군 2021/04/18 3,576
1191911 통장사본과 신분증사본 보내달라하면 그냥 폰으로 사진찍어 보내도 .. 2 ㅇㅇ 2021/04/18 3,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