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0대 아버님들 매일 뭐하며 지내시나요?

조회수 : 4,622
작성일 : 2021-04-18 15:43:17
그 연세쯤 되면 뭐하는걸 가장 즐거워하시나요?
IP : 223.62.xxx.19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8 3:45 PM (221.157.xxx.127)

    여친이 있으심 ㅜ즐거워보이심

  • 2. ㅇㅇ
    '21.4.18 3:46 PM (121.152.xxx.127)

    악기하나 배우고 매일 연습실가서 한시간 연습하고
    으르신 문화센터가서 어학 하나 배우고

  • 3. 노인을위한나라
    '21.4.18 3:46 PM (112.154.xxx.91)

    경기도에 기관 많은 곳인데..마사회 건물에서 저렴하게 헬쓰하시고 동네 스크린 골프장에서 부모님들 연습하시고

    동네 탄천에서 걷기운동 하세요. 아침부터 내내 바쁘세요. 인스턴트팟 사드렸더니 청국장 요구르트 만들어 드시네요.

  • 4. ....
    '21.4.18 4:00 PM (125.177.xxx.82)

    자전거 타시고 뒷산 등산하시고 아이패드로 나빌레라 보시고 계세요. 집에서는 화분 돌보세요.

  • 5. 사람마다
    '21.4.18 4:12 PM (183.98.xxx.95)

    다르죠
    운동 즐기시는 분들은 매일 어디든 나가시겠고
    그나이에 스마트폰으로 주식하는 분도 계시고
    본인건물 청소하러 나가시기도 하시고 다양해요

  • 6. ㅇㅇ
    '21.4.18 4:28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

    저희 할아부지요
    낚시 좋아하셔서 자주 가시더라구요
    뭔가 취미가 있어야 확실히 덜 늙고 지루하지 않게 사시는듯

  • 7.
    '21.4.18 4:29 PM (106.102.xxx.55)

    CNN뉴스보며 영어공부하세요. 언젠가 멀리서 책읽으시는 소리가 나길래, 이젠 독일어 공부를 하시나? 했는데. 가까이 가보니 영어책을 읽고 계셨던거였어요. 일본식 발음이시라...퇴직 후 엄마랑 가이드 없이 여기저기 해외여행 다니셨는데 코로나로 발이 묶이셨죠.

  • 8. 여기는
    '21.4.18 5:27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여기는 딴세상
    팔십되면 일반적으로 그냥그냥 살고
    자식들과 어디 가면 좋아하겟죠

  • 9. 오로지
    '21.4.18 5:29 PM (218.236.xxx.89)

    먹는거

    먹는거만 보면 총기가득
    세상 호기심 다 발동하는듯...
    밥때만 되면 식탁근처서 서성서성, 안절부절.....

    많이 드시지는 못하지만요

  • 10. ㅇㅇ
    '21.4.18 5:37 PM (223.39.xxx.217)

    중학교, 고등학교 다니시며 영어 공부 열심히 하시네요. 주말에 학교 수업 가세요. 평일에는 평생교육관 컴퓨터 교실 뭐 이런데 저렴한데 다니십니다.

  • 11. 매일
    '21.4.18 5:37 PM (223.62.xxx.152) - 삭제된댓글

    등산가고 주1회 국내성지 순례,
    요즘은 뜸하지만 코로나전에는 주2,3회 친구분들 만나 바둑,
    월1회 음악회와 근교 여행 등…,
    건강만 좋으시면 아주 바쁘세요
    저희 아버지 말로는 놀 날이 많지 않은데 놀꺼리가 많아서 놀기 바쁘시다고ㅡ.ㅡ

  • 12. ㅇㅇㅇ
    '21.4.18 6:21 PM (125.128.xxx.85)

    외국어공부와 악기는 유치원때부터 시작해서
    죽기전까지 하는 인기있는~~

  • 13. ㅎㅎㅎ
    '21.4.18 6:57 PM (14.32.xxx.215)

    그런데 어학과 악기에 능통한 사람도 참 별로 없는듯요 ㅎㅎ

  • 14. ..
    '21.4.18 7:55 PM (218.39.xxx.153)

    산책하시고 스포츠 섭렵하세요

  • 15. 동글이
    '21.4.18 9:31 PM (212.88.xxx.100)

    저희 아빠는 좀 특이하신데 쇼핑하고 유투브 보고 컴퓨터 조립 분해하고 나무공예도 하시고 미싱으로 옷만들고 머 이것저것 하느라 혼자 계셔도 늘 바빠요. 남잔데 청국장도 직접 담궈서 드시구요 엄마고 계신데 이제 엄마는 귀찮아 하세요

  • 16. ㅇㅇ
    '21.4.19 3:58 PM (211.206.xxx.52)

    우리 시아버지
    사시는 지역에 작고 낡은 건물하나 있는데
    거기 사무실하나 만들어 놓고
    매일 출근하듯 나가십니다.
    인터넷도 하고 친구분들도 만나고
    천변길 걷고 운동도 하시고
    나름 바쁘게 지내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3626 이상돈교수 사찰하는 플랜은 누가 짜 주는거에요? 1 국정원 2021/06/09 609
1203625 담낭용종 검사요..소화기내과vs 담도체외과 어디에서 봐야하나요 2 잘될 2021/06/09 1,726
1203624 일베는 국민의당 지지하나요? 15 ㄴㅅ 2021/06/09 997
1203623 회색메탈 가전은 언제까지 트렌드 지속될까요? 13 ........ 2021/06/09 2,033
1203622 역사 강사로 유명한 이사람 7 좋겠다 2021/06/09 3,740
1203621 장애아동이고 태아보험이만기됩니다! ㅠㅠ 보험 아시는분요 1 장애아동 2021/06/09 1,328
1203620 문대통령 지지율 역대 최저치 추락 28 ... 2021/06/09 3,846
1203619 김해에서 비교적 가까운 여행지 어디가 좋을까요? (80 노인 모.. 8 여행 2021/06/09 1,442
1203618 군, 잔량 화이자 백신 그냥 버려 12 기사펌 2021/06/09 4,259
1203617 "빚 1억→순자산 40억"..38세 직장인의 .. 10 . . . 2021/06/09 12,583
1203616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 자는 어떤 사람이라 생각하세요? 17 2021/06/09 3,265
1203615 28개월 아기 영양제 2 28개월 2021/06/09 717
1203614 이재명지사 부부가 sbs “동상이몽” 에 다시 출연한대요. 26 다시봐요 2021/06/09 4,251
1203613 냉장고 디자인 4 ==== 2021/06/09 1,041
1203612 에어컨 조언 부탁드려요 6 감사합니다 .. 2021/06/09 904
1203611 냉장고를 당장 사야할 것 같은데 도와주세요! 으악 2021/06/09 1,046
1203610 자식 농사 잘한 부모는 결국 부모맘 헤어릴수 있는 공감능력 있는.. 58 ... 2021/06/09 14,756
1203609 와인 팔고 싶은데..방법이 있나요? 6 2021/06/09 4,783
1203608 이 분 일베라는 사람들과 가치관이 비슷한거 아니에요? 6 mbc 2021/06/09 1,374
1203607 그릭요거트 10 그레이스1 2021/06/09 3,282
1203606 부모님께 서운한 점 있으신가요? 12 2021/06/09 2,660
1203605 택배 노조 오늘부터 총파업인데 택배 대란은 없을거래요 7 ㅇㅇ 2021/06/09 2,239
1203604 상사 갈굼 후기 21 오늘 2021/06/09 5,961
1203603 폰 충전이 너무너무 느려요.유무선 다. 16 폰충전 2021/06/09 2,304
1203602 요리못하는 엄마인데요.. 16 .. 2021/06/09 4,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