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치도 타고 나나요? 키울수 앖는거죠?

... 조회수 : 2,343
작성일 : 2021-04-18 15:12:01
아이친구가 초등때 부터 눈치가 엄청 빨라요
어디 줄서야 이득인지 딱 알고요
그아이 엄마는 제가 알고 있는지 모르지만
제 동생 이랑 아이 외삼촌이랑 같은 은행 다니더라고요
우연히 알게 됐어요. 그 외삼촌도 남자 치곤 엄청나게 눈치 빠르고 설자리 앉을 자리 줄설자리 딱딱 판단한데요
제동생이 남자 불여우라 할정도로
저희 애가 눈치가 정말 없는데요
얼마전 남편이랑 싸울일이 있었어요
코인 급등해서 제가 팔아 버리고
낮은 가격에 다시 샀는데 남편이 자기거 건든거 싫다고
얼마에 다시 샀냐고 난리치는겁니다.
남편이 폰에 내역 잘못봐서 저한테
소리치니 저는 기억 안나다 하고 있으니 아들이 자기가 찾아주겠다고 폰으로 찾아 주더라고요. 남편은 더 화내고요
아들은 옆에서 아빠 거들고요
싸우고 있음 말려야 하는데 거기 와서 증거 잡고
아빠 거들고 눈치가 진짜 없어요
20살이요. 이런일이 한두번 아니네요

IP : 223.39.xxx.6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8 3:14 PM (110.15.xxx.46) - 삭제된댓글

    웬만한거여야 말리죠.

    님이 사고친거잖아요. 남편 코인인데 팔아버리고 다시 샀으면 얘길 해줘야지 기억 안난다하면 다입니까?

    오죽 엄마가 한심해보이면 자기가 찾아주겠다하겠나요.

  • 2. ㅋㅋㅋ
    '21.4.18 3:14 PM (121.152.xxx.127)

    아이친구 까고, 아이친구의 외삼촌 까고
    의식의 흐름대로 ㅎㅎㅎㅎ

  • 3. 그돈이
    '21.4.18 3:18 PM (223.39.xxx.111)

    저희 집 중도금이였어요. 저도 왠만함 안그러죠 ㅠ

  • 4. ㅇㅇ
    '21.4.18 3:18 PM (79.141.xxx.81)

    타고 난다고 봐요

  • 5. ㅁㅁㅁㅁ
    '21.4.18 3:19 PM (119.70.xxx.198) - 삭제된댓글

    눈치있는 아이로 키우려다 눈치보는 아이로 키울거같아요

  • 6.
    '21.4.18 3:21 PM (218.238.xxx.226)

    눈치밥먹고큰애들이 눈치보던데

  • 7. oo
    '21.4.18 3:22 P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오죽 엄마가 한심해보이면 자기가 찾아주겠다하겠나요. 22222

    눈치가 아니라
    부당함에 대한 대응.

  • 8. ㅇㅇ
    '21.4.18 3:25 P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중도금이라면

    부부 둘 다 이해 불가네요.

  • 9. 남편이
    '21.4.18 3:26 PM (223.39.xxx.122)

    큰돈은 돈관리 하는데 그걸 코인에 덜컥 넣었더라고요 . 3달있음 넣어야하는데

  • 10. ㅇㅇㅇ
    '21.4.18 3:39 PM (118.235.xxx.83) - 삭제된댓글

    노력하면 어느정도 커버됩니다

    일단 내가 눈치가 없구나...를 알고
    그래서 손해 많이 보는구나를 깨달아야
    그때부터 주위 보면서 배우게 됩니다

    이득위해 줄서고 이러는 건 어차피 다 보여요
    나를 알고 주변을 배려할 줄 알고
    역학관계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이죠
    눈치란 게

  • 11. ㄱㄱㄱ
    '21.4.18 3:48 PM (118.235.xxx.231) - 삭제된댓글

    아이 친구가 눈치가 빠르고
    그 아이 친구의 외삼촌이 원글님 남동생이랑 같은 은행 다니는데 그 아이친구의 외삼촌도 눈치가 빠르고.
    그런데 원글님 아들은 눈치가 없는 편이고
    코인으로 남편과 싸우는중에도 남편편드는거 보면 눈치가 없는애 맞냐?
    이런글인데 뜬금없이 아이친구며 아이친구 외삼촌, 원글님 남동생까지 왜 등장하는거죠?
    진짜 의식의 흐름? 대로 글 쓰신건지..
    핵심이 전달이 잘 안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2192 엠팍은 왜 산후조리원으로 저렇게 발작인걸까요? 17 궁금 2021/04/18 3,931
1192191 차세르 냄비 구매후 첫 세척 방법 부탁드려요 3 차세르 냄비.. 2021/04/18 864
1192190 혈전증? 코로나 걸리면 1천배 높아진다 ㅡ 펌 5 치가떨린다 2021/04/18 1,953
1192189 왜 삶은계란은 잘 체할끼요? 7 에그 2021/04/18 2,102
1192188 남녀 어느쪽이 더 아깝나요? 32 핫초콩 2021/04/18 4,450
1192187 온 우주가 이재명을 돕는다??? 134 .... 2021/04/18 2,686
1192186 상가주택의 몰락 점포겸용주택 투자 가치 없다 8 ㆍㆍ 2021/04/18 3,139
1192185 80대 아버님들 매일 뭐하며 지내시나요? 13 2021/04/18 4,497
1192184 국수본, 두달간 사기범 8076명 검거..291억원 '몰수·추징.. 5 ㅇㅇㅇ 2021/04/18 912
1192183 이제 오세훈은 부동산 안정을 시켜야죠 21 ... 2021/04/18 1,558
1192182 심한 설사 후에 며칠째 배가 꾸룩대요 4 배탈ㅠ 2021/04/18 1,950
1192181 30대 중반 부부에게 줄만한 간단한 선물 뭐가 좋을까요? 16 Croe 2021/04/18 2,819
1192180 오른쪽 허리만 아픈데 침 효과 있을까요? 3 다케시즘 2021/04/18 844
1192179 백신갖고 지ㄹㅇ병 그만 좀-상반기 1,808만 회분 확정했더라 27 질병관리청 2021/04/18 2,538
1192178 강아지 카시트 4 2021/04/18 812
1192177 눈치도 타고 나나요? 키울수 앖는거죠? 5 ... 2021/04/18 2,343
1192176 청원)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을 강력히 .. 5 !!! 2021/04/18 691
1192175 중2 첫중간고사 엄마가 봐줘야 하는건가요? 24 .. 2021/04/18 3,186
1192174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요 51 .. 2021/04/18 1,612
1192173 결혼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는데요 5 ㅇㅇ 2021/04/18 2,640
1192172 작은 일은 결정하기 두려워하는 건 뭐가 문제일까요? 5 .. 2021/04/18 1,052
1192171 인터넷 쇼핑몰 가격대 좀 높은 곳은 퀄리티 좋나여? 4 궁금 2021/04/18 2,131
1192170 방금 당근마켓 도움 요청 글 사라졌나요? 28 ... 2021/04/18 3,521
1192169 백진희라는 배우는 왜 요새 안 나오나요? 7 ..... 2021/04/18 5,951
1192168 어제 실화탐사대 .. 강남 전원마을 25 누구냐 2021/04/18 17,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