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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예지 욕하는데... 그런 사람 많아요.

???? 조회수 : 14,235
작성일 : 2021-04-17 21:37:50

서예지보고 악성 나르시스트니 뭐니 욕들 많이하는데
사실 그런 사람 많아요.
특징은 잘난 사람이죠 뭐.
잘났는데 말많은 사람이면 다 그래요.
겉보기엔 인기좋고 유머있고 위트있고 이런 사람들이죠.
그런 사람 재미있다고 인기있다고 따르는 사람들이 다 여러분들이구요.
이건 아주 흔히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일 아닌가요?
꼭 한명은 창피나 지적을 당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거기에 동조하고..
이런 패턴은 아주 흔하죠.

그런데 사람들이 서예지를 욕할 자격들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전 그래서 사람 3이상 모인곳에서 말많이 하는 사람 싫어해요.
잘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이 서예지가 아니었는지.. 아니면 그런 사람 동조하고 살아오진 않았는지..



IP : 180.67.xxx.163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arius
    '21.4.17 9:39 PM (218.146.xxx.65)

    저라면 간이 작아서라도 학력위조는 못할듯요

  • 2. 댁이
    '21.4.17 9:39 PM (110.70.xxx.247)

    이런글 쓸줄 알았음.
    어그로아줌마.
    전교1등 아들은 잘 있고요?ㅋ

  • 3.
    '21.4.17 9:39 PM (222.232.xxx.107) - 삭제된댓글

    머래
    서예지같은 사람이 있긴하지만 흔하지는 않죠.
    왜 편드는지 몰겠네 ㅎ

  • 4. ...
    '21.4.17 9:40 PM (211.226.xxx.247)

    그니까 그런 사람들이 악성나르시시스트라고요. 그런 경우가 많다면 그런 나르시시스트 인격장애가 흔해서 그런거예요.

  • 5. ...
    '21.4.17 9:40 PM (223.62.xxx.246)

    관심도 없네요
    뭘 성찰까지 하세요

  • 6. 원글
    '21.4.17 9:40 PM (180.67.xxx.163)

    학력위조 뭐 이런걸 이야기하는게 아니구요.

    서예지가 사람대하는 스타일을 이야기하는거에요

    악성 나르시스트라고 욕하던데

  • 7. ??
    '21.4.17 9:41 PM (223.38.xxx.37) - 삭제된댓글

    잘나서 페이스오프에 학력위조에 인간들 괴롭히나요???

  • 8.
    '21.4.17 9:42 PM (222.232.xxx.107)

    원글님은 그게 이상해보이지 않는거죠?

  • 9. 원글
    '21.4.17 9:42 PM (180.67.xxx.163)

    그걸 인격장애로 느끼는 사람은 극소수구요.

    대부분 말잘하고 인기있다고 좋아들하죠.

  • 10. 원글 주위엔
    '21.4.17 9:42 PM (119.71.xxx.160)

    이상한 사람들만 있나봐요 끼리 끼리 모여서 그런건가요?

    내 주위엔 서예지 같은 인간은 없는데.

  • 11. ...
    '21.4.17 9:42 PM (175.209.xxx.151)

    주변에 한둘쯤 보게되죠. 사기꾼, 누구든 다 휘어잡고 시중들게 하려는 ... 당하는게 모지리들이지

  • 12. ...
    '21.4.17 9:43 PM (211.226.xxx.247)

    인격장애로 느끼지 않는건 본인이 악성 나르시시스트라서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그런걸꺼예요. 거기 동조하는 플라잉몽키들도 있고요.

  • 13. 원글
    '21.4.17 9:43 PM (180.67.xxx.163)

    제가 아니라 대다수 사람들이 이상해하지않는다구요.

    대부분 창피당할만했지.. 시원하게 말 잘했다.. 이렇게 받아들인다는거죠.

  • 14. 잘들낚여
    '21.4.17 9:44 PM (39.112.xxx.161)

    아휴............

  • 15.
    '21.4.17 9:46 PM (116.122.xxx.93)

    너무 소름끼치고 놀랐는데 그런 여자가 많나요?
    그런여자 좋다고 사귀는 남자들도 참 한심하던데
    조종한다고 조종 당하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사이코 같으면 멀리할거 같은데

  • 16. ..
    '21.4.17 9:48 PM (1.233.xxx.223)

    그런 사람 많으니 참아야 되는 건 아니라..

  • 17. 참 원글세상
    '21.4.17 9:49 PM (211.58.xxx.127)

    어떤 세상에서 살았길래 그런 사람 많다고 ㅎㅎㅎㅎ

  • 18. ..
    '21.4.17 9:51 PM (222.104.xxx.175)

    원글님 번번히 이런 글 쓰시는 것도
    재주시네요 ㅋㅋ

  • 19. 원글
    '21.4.17 9:51 PM (180.67.xxx.163)

    참으라는게 아니라요.

    그런 사람들에게 동조하고 있는 삶을 살고있지는 않은지 잘 생각해보라구요.

    아니면 자기도 서예지처럼 그러진않았는지도요 ^^

  • 20. 많지는
    '21.4.17 9:52 PM (223.62.xxx.49)

    않지요.
    솔직히 살면서 저런 사람 한명 봤네요,
    그리고 그렇게 잘난 사람도 아니고요.
    그런데 죽겠다는 협박으로 마음 약한 주변 사람들 자기 뜻대로 조종해서 그렇지 전혀 잘나지는 않았어요.

    ㅅㅇㅈ도 요즘 떠서 그렇지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잘난 사람은 아니잖아요. 잘났으면 거짓말할 필요가 없지요.

    제가 아는 잘난사람들은…남들에게 큰 관심없어요. 자기들 자기 일에 관심 집중되있어서.

  • 21.
    '21.4.17 9:53 PM (110.70.xxx.46) - 삭제된댓글

    서예지는 잘난 사람이 아니라 열등감 덩어리죠. 거의 병적으로 전신을 다 성형하고 학력을 위조하고. 자신이 생각하는 '잘난 사람'이 되너 오만함을 간절히 연기해보고 싶었던 찌질이.

  • 22. ....
    '21.4.17 9:54 PM (110.70.xxx.62)

    어그로글을 하루라도 안 쓰면 잠이 안 오시나봐요

  • 23. 다른건
    '21.4.17 9:55 PM (211.245.xxx.178)

    몰라도 앞에서 친한척 뒤로는 욕을 했다는 제보는 갸우뚱...
    직장에서 그런 사람들 발에 채여요.ㅎㅎ
    그게 오히려 사회생활 잘하는거라고 저한테 충고하던걸요.
    전 사람들 뒷담화 듣다 그냥 입을 닫은 경우구요.그리고 정도 차이지 사람 조종하는이들 많잖아요.
    얘는 그저 난 ㄴ 이구나 합니다.
    저것도 재주는 재주다 싶고 너무 심하니 봇물 터지듯 터진거고 서예지같은 사람들 주변에 심심찮게 있어요.

  • 24. ㅁㅁㅁㅁ
    '21.4.17 9:56 PM (119.70.xxx.198)

    잘난거의 정의가 뭐에요?
    매력은 있지만 인성이 못된게 잘난건가요?못난거지

  • 25.
    '21.4.17 9:56 PM (110.70.xxx.46) - 삭제된댓글

    서예지는 잘난 사람이 아니라 열등감 덩어리죠. 거의 병적으로 전신을 다 성형하고 학력을 위조하고 거짓으로 포장해서 자신이 생각하는 '잘난 사람'이 되너 오만함을 간절히 연기해보고 싶었던 찌질이.
    김태희 같은 여자는 평생 굳이 꾸며댈 필요성을 못 느끼니 셀카도 잘 못 찍잖아요.

  • 26. ....
    '21.4.17 9:56 PM (98.31.xxx.183)

    은근 많을 수도 있으니까 더 까야할거 같아요(이 글 전에 서예지 비난 댓글 단 적 없거든요)

  • 27. 자기애성 인격장애
    '21.4.17 9:57 PM (223.39.xxx.2) - 삭제된댓글

    생각보다 흔하긴 하죠.
    그런데 저는 그때도 지금도 계속 그런 사람 싫어하고 피해주면 욕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 거고요.
    이제 ㅅㅇㅈ 싫어해도 되나요?

  • 28. ...
    '21.4.17 9:57 PM (211.226.xxx.247)

    악성나르시시스트들은 잘나서 그런게 아니라요 자신의 열등감을 주변에 만만해보이는 타겟을 잡아서 그 사람을 깍아내리면서 걔보다 낫다는 걸로 자존감을 채우는거예요. 실제로는 열등감덩어리인거죠. 주변인을 깍아내리고 통제하면서 내면의 자존감을 보상받고 싶은거.

  • 29. ...
    '21.4.17 10:01 PM (211.226.xxx.247)

    이런 사람들 특징이 외모 집착하고 문란하고 또 종교적인 권위를 내세우는 사람들도 많아요. 무슨 기독교나 사주같은걸로도 사람 후리는거 좋아함.

  • 30. ..
    '21.4.17 10:02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물타기의 전형ㅎㅎ

  • 31. ....
    '21.4.17 10:09 PM (219.120.xxx.1) - 삭제된댓글

    이걸 이런식으로 해석하는군요
    실제로 주위에 저정도 급은 아니어도 많딘 하죠
    그런데 왜들 당하냐면요
    웬만하면 크게 트러블 내고 싸우고 싶지 않아서 말 못하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처음엔 내가 저사람 싫다고 하면 나혼자 될까봐 두렵고
    웬만하면 큰 소리내고 싸우고 싶지 않잖아요
    그런데 싫어 요즘애들 유행어로 멈춰
    이거 애들만 가르칠게 아니라 자신들도 할 수 있어야 해요
    또하나 여기서 맨날 하는 말
    진상은 호구를 알나본다는 말
    알아보는게 아니라 몇번 찔러보죠
    당할거 같은 마음이 좀 약한 사람이 타겟이 될수밖에 없어요
    이상하다 싶으면 맞서던지 맞설 자신 없으면 무조건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 32. 나두
    '21.4.17 10:15 PM (112.214.xxx.214)

    어느조직이나 여왕벌 스탈이 있고 동조자가 있죠

  • 33. 글쎄
    '21.4.17 10:24 PM (106.102.xxx.55)

    재능있고 여배우로서 카리스마도 있다고 생각되어지는 배우 아닌가요? 그동안 해왔던 캐릭터와 요즘 터도는 구설수들이 결이 비슷한 걸 보면 작품배역을 못 벗었다거나 아니면 원래 그런 캐릭터였거나 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직 어린 여배우로 빛나는 재능이 있어 떡잎부터 살피며 인성 나쁘다고 죽일 필요까진 없지 않을까 싶어요. 재능에 걸맞는 인성까지는 아니여도 좀 더 좋은 인성을 갖추면 우린 보물같은 여배우를 하나 더 알게 되는건데...암튼 안타깝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면 좋겠다 싶어요.

  • 34. . .
    '21.4.17 10:29 PM (180.70.xxx.160)

    소속사 작업질 시작인가요?
    또 어떤 스텝이 눈물 흘리며 댓글을 달고 있을까?ㅋ

  • 35. 풉. 또 헛소리..
    '21.4.17 10:29 PM (203.254.xxx.226)

    그런 인간이 세상 단 한명인가? ㅎㅎ 사고의 수준이라니 ㅉㅉ
    욕할 자격들? 그 싸패같은 연예인 얘기에 자격씩이나 필요?푸핫.

    오바 좀 작작!

  • 36.
    '21.4.17 10:36 PM (39.7.xxx.110) - 삭제된댓글

    헐.. 이제 ㅅㅇㅈ 성격을 일반화 시켜 자아성찰 하라는 훈계를 읽어야 하나요?
    사람들은 크고 작은 인격자애를 갖고 산다고
    저도 생각힌지만
    그 배우 성격이 일반적이지는 않죠.

  • 37. 네???
    '21.4.17 10:38 PM (125.184.xxx.67)

    아니에요. ㅅㅇㅈ는 성격장애 스펙트럼에 명백히 들어가요.
    이런 일에 양비론을 다 보네 ㅋ

  • 38. 진짜
    '21.4.17 11:37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잘난척 하는 사람. 이기적인 사람 등과
    인격장애가 있는 사람이랑은 구분해야죠.
    싸이코패스. 쏘시오패스. 경계성인격장애 보더라인은
    엄밀히 말하면 인격에 심한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보면 안되죠.
    사람끼리는 싸우고 지지고 볶고 해결할 수 있지만
    인격장애랑 엮이면 해결안되요. 인간의 사고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예요. 82에 ㅅㅇㅈ 같은 사람 만나면 어떻게 해결하냐구 묻는 글이 보이던데 해결 못합니다.
    싸패 만나면 죽임을 당하든가. 쏘패나 보더라인 만나면 멘탈이 죽어나는거죠.
    어린애한테 유괴범이 과자 준다고 따라간 걸 혼내는거나 마찬가지예요. 인격장애인것 같다 라는 신호가 오면 그냥 조용히 관계 끊어야 합니다. 관계를 맺는 순간 정신이 유괴되는 거예요.

  • 39. ,,,,,,,,
    '21.4.18 12:04 AM (121.132.xxx.187)

    위약금이 무섭구나...

  • 40. 자기애성 인격장애
    '21.4.18 12:07 AM (99.240.xxx.127)

    생각보다 많은건 사실이죠.
    근데 그렇다고 그런 사람을 비난하지말고 자신을 돌아보라는 논리는
    이해가 안가네요.
    그런 사람이 많은만큼 비난이 거세져야죠..
    그래서 그런 행동이 얼마나 나쁜건지 인지가되야
    그런 사람들도 행동 조심을 합니다.

  • 41.
    '21.4.18 3:00 AM (223.39.xxx.176)

    일반적으로 저런 스타일이 많다뇨??!!
    듣다 듣다 처음 듣는 상또라이던데
    여러가지 다 포함한 종합적으로 해괴망측한 여자가 어디 흔한가요?

  • 42. ...
    '21.4.18 5:56 AM (183.96.xxx.248) - 삭제된댓글

    남 조종하면서
    여러사람 커리어 송두리째 망가뜨리고
    속한 커뮤니티에 상상초월 피해를 끼치고
    또 그걸 반복하는 건데-
    그런 사람이 많다고요???

  • 43. ..,
    '21.4.18 5:57 AM (183.96.xxx.248)

    남 조종하면서
    여러사람 커리어 송두리째 망가뜨리고
    속한 커뮤니티에 상상초월 피해를 끼치고
    또 반성없이 그걸 반복하는 건데-
    그런 사람이 많다고요???

  • 44. 유유상종?
    '21.4.18 8:01 AM (223.38.xxx.139)

    자해하면서까지 상대방을 조종하는 경우 못봤어요. 학력위조, 학교폭력, 이부형제를 다 사귀고, 연인이 잘되는 거 못봐서 망쳐놓는 사람이 많나요? 여왕벌도 그렇게까지는 ... 남의 통장에서 돈빼서 비행기표 사고. 이게 흔하다니요.

  • 45. ㅍㅎㅎㅎ
    '21.4.18 10:00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제주변엔 정상적인사람들만있나봅니다

    원글주변엔 많나봐요

  • 46. .....
    '21.4.18 3:49 PM (218.150.xxx.102)

    도대체 어떤 지옥속에 사시길래
    이런글을 연달아 올리는지
    주변에 바르고 좋은 사람들 많으니
    눈 크게 뜨고 찾아보세요

  • 47. 그래
    '21.4.18 4:43 PM (119.192.xxx.225) - 삭제된댓글

    그래
    이번 카톡 안 밝혀 졋으면~
    나도 서예지 ㅜㅜ

    이렇게 드러나 보니
    정말 기생충 바닥 이더라

    원글은 바닥보다 더한 지하충??
    조심해라 용암 만난다

  • 48. ㅁㅁㅁㅁ
    '21.4.18 4:58 PM (119.70.xxx.198)

    같은 아이피로 계속

  • 49. ㅎㅎㅎ
    '21.4.18 5:09 PM (112.149.xxx.26)

    예지 어서오고

  • 50. ㅇㅇ
    '21.4.18 5:21 PM (106.102.xxx.206) - 삭제된댓글

    그게 이상하지 않다니
    원글은 도대체 어떤 인성인지 ㅉㅉ

  • 51. ㆍ.
    '21.4.18 5:35 PM (219.240.xxx.130)

    많군요 앞으로 조심해야겠군요

  • 52. 나르시시스트
    '21.4.18 7:47 PM (219.251.xxx.198)

    많긴 한 거 같아요. 특징은 잘난 사람이 아니라
    잘나보이고 싶은 나대는 사람이예요.
    주변에 뭔가 착각하고서인지, 비슷해서인지
    붙어서 같이 동조하는사람들 있는 것도 사실이고
    점잖은 사람들이 이 사람들이랑 굳이 싸우지 않고 넘어가는 것도 사실인 것 같구요.
    근데 그걸 가지고 본인을 돌아보라고 하는 건 아닌 것 같네요.. 조심하고 멀리하자 정도 결론이면 좋은 거 같아요.

  • 53. 나르시시스트
    '21.4.18 7:52 PM (219.251.xxx.198)

    저는 이 사건 잘 모르지만.. 답글 읽어보니 자해까지 하는 악성인가보네요. 그런 사람은 진짜 흔치 않은데요? 평범한 주변에는 진짜 없어요.

  • 54. *****
    '21.4.18 8:07 PM (221.150.xxx.246)

    그냥 나 보고 싶어요.
    황광희는 ㅅㅇㅈ에 비하면 성형했다고도 못 할 판

  • 55.
    '21.4.18 8:39 PM (114.204.xxx.131) - 삭제된댓글

    여자들은 알죠
    쟤 되게 끼부리는애구나
    세상남자들이 다 자기 좋아했으면 좋겠고
    다 자기 발밑에 두고 싶어하고요
    계속 그렇게 살아왔을거에요

    여자들은 대부분알아요
    여자꼽주고 망신주고 대충 곤란하게하고 피하죠 ㅋㅋ
    남자들은 왠만하면 여우짓해도 모르거든요

    자기가 좋아하는 상대에게 하는건 모르겠는데
    무조건 아무한테나 그냥 모두다 하는듯
    안넘어오면 당황하게 하는발언하고

    죄는 아닌데
    같은 여자로써 참 피하고싶은애......

  • 56.
    '21.4.18 8:40 PM (114.204.xxx.131) - 삭제된댓글

    아마 제피셜로는
    친구남친도 도와준답시고 뺏을거같고
    친구가 나쟤좋아한다고 했는데 도와준다며 자길좋아하게만드는 그런애
    그리고나서 난도와줄려고한거야~~~하는애
    감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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