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부녀 친구가 자꾸 썸을 타는데요

친구 조회수 : 11,030
작성일 : 2021-04-16 21:06:16
유부녀 친구가 유부남이랑 자주 썸을 타요. 

처음엔 그냥 남자들이 변태 같이 계속 대쉬하고 문자보내 헛소리 하는 줄 알았는데요. 

이게 한명 두명 되다보니 최근에는 대학 선배가 친구에게 찾아와서 옆에만 있어달라며 명품백 선물 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친구는 그 남자에게 거절하고 그랬다는데 너무 강하게 거절하면 남자가 상처 받을까봐 최대한 완곡하게 거절하고 있다는거에요. 

그런 와중에 또 이상한 남자가 친구 페북을 보고 호기심 생겼다며 만나자고 연락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이 친구 저랑 아주 지척에 사는데 1년에 한번 볼까 말까 인데,. 친구가 에너지 없다며 여자 들과의 약속은 자주 펑크 냅니다. 

그런데 잘 알지도 못하는 그 남자와의 저녁약속은 한번에 잡았더라고요. 

이 친구가 문제인건가요? 남자들이 제정신 아닌건가요?

이 친구는 자기 남편 혹시 알게 될까봐 매일 카톡삭제하는게 일이긴 하더라고요. 

IP : 182.172.xxx.2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6 9:07 PM (112.154.xxx.185)

    썩은호박이랑 뭐하러 친구합니까
    믈들겠어요
    구러든가 말든가 냅둬요
    남편이 알고 경찰서로 가게 냅둬요

  • 2. 간섭 노노
    '21.4.16 9:08 PM (14.52.xxx.98)

    친구가 알아서 하지 않을까요??

  • 3. ...
    '21.4.16 9:08 PM (58.148.xxx.18)

    그런 사람 친구로 두면 님도 이상한 사람이에요

    손절해야지 남자가 문제냐 여자가 문제야 따질 일이에요?

  • 4. 인연
    '21.4.16 9:10 PM (175.120.xxx.167)

    냅두세요..천성입니다.

    그 친구도 원글님을 불편해 합니다.
    가까이 가지마시고 다른 인연 만드세요.

  • 5. 맞아요
    '21.4.16 9:21 PM (182.172.xxx.23)

    제가 명품백 받지 말라고 한 이후에 좀 거리가 멀어지긴 했어요.
    그런데 변태 남자가 귀신같이 제 친구에게 접근한게 너무 황당하고 이상하더라고요.
    어떻게 알고 접근하는건지 원 ...

  • 6. ..
    '21.4.16 10:21 PM (218.157.xxx.61)

    유부남이라고 가리지 않고 접근하는 여자들도 많아요.

    모난 돌이 굴러서 둥근 돌 되는 것처럼 자꾸 도덕에 벗어난 일을 저지르면 자기 합리화를 하죠.

    그런 얘기 듣는 것만으로도 님도 한 걸음 타락에 가까와지는 것이니 그 친구도 멀리 하세요.

  • 7. ㅇㅇ
    '21.4.16 10:45 PM (58.122.xxx.117)

    바람끼 타고난 친구네요. 쭉 그렇게 살거예요. 그런점 싫으면 손절하세요.

  • 8. ㅇㅇ
    '21.4.17 12:06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보통의 유부녀들은 안건들여요
    딱봐도 끼있어보이는게
    잘놀게생겼거나 여지가 있어보이는거죠
    제동창들도 넘사벽이쁜애는 아예안건들이고
    끼 질질 흘리는애들만똥파리가 끼더라고요.그아인
    또 이걸 즐겨요
    나보고 어쩌란말이야 하면서요

  • 9. 겉으로
    '21.4.17 1:01 AM (124.53.xxx.159)

    조신한척 해도 남자 꼬이(시)는 본능적으로 잘하는 사람들 있어요.
    이놈저놈 에게 여지를 줬겠죠.

  • 10.
    '21.4.17 8:11 AM (106.101.xxx.215)

    도덕 관념없는 애들은 기회되면
    동성에도 양아치짓 하더군요

  • 11. 88
    '21.4.17 9:17 AM (211.211.xxx.9)

    그냥 그 친구 성향이예요.
    그거 못하면 아마 시름시름 시들어갈듯.
    내비두세요. 그거 배냇부터 타고나는 끼라 못버려요.
    속으로 무시하고 나한테 알리바이만 씌우지 않으면 모른체 넘어가겠어요.

  • 12. 새옹
    '21.4.17 10:00 AM (220.72.xxx.229)

    친구가 전업이에요?
    전업이면 남자 만날일이 없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1053 고양이 따라하는 중이병 아들 6 ... 2021/04/18 3,091
1191052 신랑이라는 말이 듣기 싫어요*^^*;; 36 2021/04/18 6,952
1191051 아이가 너무 싫어요 9 중3 2021/04/18 5,192
1191050 딸아이가 기숙사 나가서 자취한다는데 18 어쩌나요 2021/04/18 6,258
1191049 출산할 때 일은 평생 한(남편ㅅㄲ욕) 53 화남 2021/04/18 7,352
1191048 톤업 썬크림 추천해주세요 8 Dd 2021/04/18 4,004
1191047 구해줘 홈즈에 박나래를 보면 31 2021/04/18 22,468
1191046 티비 화질 차이가 클까요? 5 ... 2021/04/18 1,214
1191045 변비에 푸룬주스 드시는 분들 보세요 6 ㅡㅡ 2021/04/18 3,219
1191044 기레기들이 칭찬하는 미국,영국,이스라엘 백신접종 직전 상태.jp.. 8 접종도박 2021/04/18 1,508
1191043 이스라엘은 백신 맞아도 여전히 확진자 100명 넘는다고 하는 분.. 106 백신 2021/04/18 4,545
1191042 일본이 지구의 우물에 독을 탔다 19 지구의암 2021/04/18 3,121
1191041 사랑과 야망... 을 다시보는데.. 18 알리 2021/04/18 3,137
1191040 괴물 정주행 했어요 (스포없어요) 7 ㅎㅎㅎ 2021/04/18 2,373
1191039 "유기견 돕겠다" 9천만 원 모금하고 10%만.. 7 뉴스 2021/04/18 3,567
1191038 캠핑다니시는.분들 장작때는거 호흡기에... 6 캠핑 2021/04/18 2,758
1191037 넥쏘 수소차 타시는 분들~ 3 궁금 2021/04/18 1,477
1191036 순대, 족발, 삼겹살로 임상실험 해보신분? 11 .. 2021/04/18 2,762
1191035 교통사고 상해등급 5 ... 2021/04/18 999
1191034 놀뭐 이승기 8 ㆍㆍㆍ 2021/04/18 5,444
1191033 코볼 축소한거 늘릴수 있나요? 4 ㅁㅇㅁㅇ 2021/04/18 2,478
1191032 저 먹는 건강보조제좀 봐주세요 3 2021/04/18 932
1191031 이낙연, 지붕 위에 소 있던 구례 찾아 "아직도 임시주.. 18 ㅇㅇㅇ 2021/04/18 2,471
1191030 어쩌다사장 지금 개목줄 없는거죠? 7 맹견 2021/04/18 3,132
1191029 애인있어요. 다시보는데 참 재미있네요 4 ㅇㅇ 2021/04/18 2,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