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컷트 잘하는 미용사 찾기 힘드네요

미용실 조회수 : 1,671
작성일 : 2021-04-16 09:01:26
10여년을 한 미용사에게 머리 했어요
단발보다는 긴 머리인데 층 많이 내서 가볍게 하는걸 좋아해요
그 단골 미용사가 손기술이 좋아서 스타일을 잘 내 주니 이사 가서도 멀리까지 다녔어요
멀리까지 다니기 지쳐서 집근처에서 미용실 가봤는데
스타일이 만족스럽지가 않고 어딘가 불편하네요
미묘한 차이인데 머리카락이 무겁고 스타일이 안나와요
여기저기 다녀보고 있는데,
펌은 거기서 거기 같아도 컷트는 차이가 많이 느껴져요
컷트 잘하는 미용사 찾기 참 힘드네요 ㅠㅠ
IP : 115.138.xxx.5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6 9:04 AM (14.1.xxx.90)

    커트가 가장 어렵다네요...
    진짜 제대로 된 미용사 찾기가 내가 커트기술 배우기보다 어려울듯...

  • 2. ...
    '21.4.16 9:18 AM (125.129.xxx.5)

    아들 둘. 한달에 한번씩 컷트. 이번달 다니던 곳 예약을 못ㅇ해서 집 앞에서 잘랐더니, 중딩 아들 녀석 칭얼칭얼...표현할 수 없는 미묘한 차이가..뭔가 맘에 안 들어요. 진짜 컷트 잘하는 미용사는 귀한 듯^^

  • 3. 펌도
    '21.4.16 9:34 AM (116.32.xxx.101)

    그래요

    전 곱슬이라 곱슬이 펴지며 펌이 자연스럽게 되기 힘듬

    곱슬피느라 약조절 못해서 머리가 연화 현상되서 쭉 쳐지고
    늘어짐 ..
    또 어떤덴 머리속 곱슬이 다 안펴짐
    씨컬하고 머리 삼각김밥되고 너무 말려 밑에만 볼록

    이게다 미용기술을 대충따고 미용실 차리거나
    수련을 다양하게 안하고 해서 그럼

    손기술이 정말 좋은 사람들 같은 유명미용실서도
    정말 다다름 ...

    아무래도 동네미용실은미용실 기대해봤자 실망해요 .
    동네서는 아줌마 할머니 펌이나 해야함

  • 4. 이거 맞죠
    '21.4.16 9:58 AM (125.128.xxx.85)

    저도 그런 머리 좋아하는데
    층 내는 거 잘 하는 미용사가 잘 없어요.
    균형을 맞출줄 모르더군요.
    심한 층 내면 머리가 날리고 밉고, 너무 적게 내면 무거워 보이고
    있으나 마나 한데, 두상과 스타일에 맞게 층을 못 내요. 거의...
    사진 들고 가서 엄청 ‘가르쳐야’ 겨우 비슷하게 시늉 냄.
    말하는 게 귀찮아서 안 가고 싶죠.

  • 5.
    '21.4.16 10:01 AM (106.102.xxx.76)

    고딩아들 늘 다니던곳 안가고 가까운 집앞 미용실 갔더니 바보 띨빵이가 되어 와서 한동안 할말이 없더라구요.ㅜㅜ

  • 6. ..
    '21.4.16 10:33 AM (211.49.xxx.136)

    커트가 진짜 중요한 거 같아요. 지인 소개로 미용실 바꿨더니 똑같이 커트만 하는데도 완전 다른 사람이 되네요. 기술도 기술이지만 그 사람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내는 감각이 중요한 거 같아요.

  • 7.
    '21.4.16 10:58 AM (220.116.xxx.31)

    커트 잘하는 분 찾아 삼만리 인생인데
    잘하는 곳과 못 하는 곳의 차이가
    잘 하는 곳은 선생이 30년 경력자인데도 커트에만 30~40분 시간을 들리고
    못 하는 곳, 그러니까 조금만 자라도 머리 스탈이 엉망이 되고 층이 이상하게 나 버리는 곳은 커트에 5분 정도 쓰더군요.
    가위지를 너무 오래해서 내 머리에 쥐가 날 것 같은 곳 치고 못 하는 곳은 없었어요.
    커트 후 한달이 지나도 모양이 잘 잡히며 자라더군요.

  • 8. ...
    '21.4.16 11:07 AM (1.222.xxx.37)

    지역이 어디신가요? 서울이면 몇군데 추천드릴 수 있는데..

  • 9. ..
    '21.4.16 12:01 PM (220.117.xxx.13)

    윗님 추천 좀 해주세요. 서울이에요.

  • 10. =**
    '21.4.16 3:07 PM (75.108.xxx.63)

    제가 한군데 추천해 드려도 될까요? 그 쌤에게 머리 맡긴지 15년이 넘어가는데요, 한번도 실망한 적 없고, 주위 사람들이 머리 할 때 마다 이쁘다고 칭찬 세례. 전 외국에서 사는데 한국 갈때마다 거기서 머리해요. 용산 월드마크안에 있는 샵입니다. 거기도 여러쌤이 계시는데 원장쌤..

  • 11. 궁금
    '21.4.17 4:15 PM (128.134.xxx.39)

    ...님의 서울 미용실 추천 기다리는 2인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5163 구미여아 친모는 무슨 말이 저래요? dd 04:47:19 104
1325162 저는 왜이리 라면이 소화가 잘되는지 2 ..... 04:01:13 269
1325161 제주 여행 조언 퍼옴 04:01:06 143
1325160 정민이 사건 국과수는 믿을 수 있을까요? 5 국과수 03:57:50 389
1325159 신발엄마 행동 7 .. 03:53:04 714
1325158 출산하고 가위에 계속 눌려요 3 .. 03:52:42 155
1325157 부모님이 원망스러운데 짠해요. 4 ㅣㅐ 03:21:58 463
1325156 귀촌을 하면 우울증에 좋을까요? 11 03:11:26 659
1325155 경찰은 부모와 누가 동행해 현장에 왔는지 다 알거에요 1 .. 03:03:50 414
1325154 오늘밤 귀신을 본것같은데요.. 5 ... 02:50:52 746
1325153 잠이 안오네요 삶이 쓸쓸해서 8 02:47:48 978
1325152 보통 다른집 남편분들은 아내에게 고맙다는 생각을 안하나요? 5 붕붕카 02:34:22 484
1325151 남편이 24만원을 안마시술소에서 사용했는데 20 ... 02:26:16 1,702
1325150 **는 돈이 아닙니까? 루비 02:20:52 358
1325149 저스틴비버 인스타 02:15:53 350
1325148 한강cctv 11 ........ 02:12:33 1,429
1325147 써보니 좋은 샴푸린스 추천해주세요 6 삼푸 01:53:44 872
1325146 고등남자아이 지갑 어떤게좋아요 3 . . . 01:53:08 159
1325145 정민아버님 지금 한강에 계시대요 21 ... 01:46:00 3,760
1325144 고 손정인군 사건 프로파일러 분석 기사링크 3 ... 01:38:18 1,344
1325143 부러운 사람 1 01:35:08 731
1325142 밖에 뭔가 떨어지는 소리가나서 4 ㅇㅇ 01:34:43 1,175
1325141 내 동생이 죽은게 아직 믿기지 않아.. 4 천국 01:25:54 2,205
1325140 정민이 사건 악플 23 야근수당 01:17:40 1,567
1325139 한강) cctv속 검은 우산의 정체 16 궁금 01:14:23 2,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