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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보다 못 사는 시집, 정말 후회되네요

며느리 조회수 : 7,220
작성일 : 2021-04-15 23:44:05
아들이 잘 사는 처가 덕 보기 바라고, 사돈 돈으로 호강하고 싶어 하면서, 절대 인정은 안 하고, 아들이 잘 나서 그런거라고 정신 승리. 고마워 하기는 커녕, 잘 사는 사돈댁에 아들 뺏길까봐 수시로 이간질.

며느리 도리는 따박따박 바라고, 적당히 할만큼 하고, 아닌 건 아니라고 거절하면, 아들한테 눈물로 하소연. 네 와이프, 장인장모가 우리 무시하는거 아니냐 아들한테도 피해의식 심어줘서 부부 사이 갈라놓네요.

광에서 인심 난다는 말 정말 맞구요. 한국에서 어차피 며느리 도리 하며 살아야 되면 무조건 친정보다는 잘 사는 시부모 만나는게 낫네요.

IP : 172.58.xxx.20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이
    '21.4.15 11:51 PM (222.110.xxx.190) - 삭제된댓글

    너무 잘해준거네요
    남편도 도움받는쪽 눈치보는게 상식이죠

  • 2. ..
    '21.4.15 11:56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못사는 집 아들이나 돈 못버는 남자랑 결혼하면 안돼요. 결혼하면 여자는 살림 육아 맞벌이로 몇배 고달퍼지는데 왜 손해 감수 하나요?잘사는집 시어머니들 며느리가 거절하면 돈 꼭 써야한다며 사주고 싶어 안달하는 경우 제 주변에 널렸어요.
    결혼에 얼마나 함덩이 많은데요 무조건 조건 봐야 돼요.

  • 3. ......
    '21.4.15 11:57 PM (39.7.xxx.158)

    남자가 잘났으니 선택한 결혼 아닌가요?
    원글님이나 남편이나 서로 윈윈한 결혼 아닌가요?

  • 4. ...
    '21.4.16 1:18 AM (172.58.xxx.195)

    제가 남편만큼 잘났어요. 그래서 전 막심한 손해입니다.

  • 5. ..
    '21.4.16 2:15 AM (106.101.xxx.242)

    동감.
    제가 여자 좋은 직업 초혼으로 이혼남에게 시집갔는데.
    딱 원글 경우처럼 이간질 당햐고 피해의식으로 더 갈굼.
    잘난 집에 시집가는 게 나아요.

  • 6. 맞아요
    '21.4.16 2:46 AM (144.91.xxx.113)

    제 주변에 여자쪽이 더 잘사는 경우 사위들이 처가에 말도 못하게 잘합니다ㅎㅎㅎ 장인장모 오기 전부터 앞치마 두르고 요리하고 있어요. 그런데 시댁이 더 잘사는 경우는 시부모 오기전에 친정엄마가 와서 요리해주더라고요ㅋㅋ 요즘은 돈=권력 이라 아들부모라고 돈 없는데 유세 못해요. 유세 부려도 요즘 어떤 며느리가 받아주나요ㅎㅎ 조건 비슷한데 시댁재산이 더 적은 경우 이혼하면 남자만 손핸데 남자가 시부모 편 드나요? 간이 배밖으로 나온 듯.

  • 7. 그런건
    '21.4.16 2:48 AM (124.53.xxx.159)

    돈 하고 크게 상관 없을걸요.

  • 8. 돈과
    '21.4.16 3:23 AM (154.120.xxx.227)

    상관없어요
    그냥 남편 가정이 인성 모자란것뿐이자

    돈 많다고 다 성품 좋나요?

  • 9. 복불복
    '21.4.16 6:45 AM (58.120.xxx.107)

    돈 한푼 안 주면서 갑질만 하려는 시댁 만날수도 있고
    가난해도 너네끼리 잘 살아라 배려만 해주고 신경 안 쓰시는 집도 있어요,

    갠적으로 진짜 살아보고 결혼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 10. 그건
    '21.4.16 8:22 AM (211.218.xxx.34)

    이상한 시댁 만나서 그런거죠.
    가난해도 품위있는 집 있어요.
    그건 님의 복이고
    어쩌겠어요.

  • 11. 그러게
    '21.4.16 10:33 AM (124.50.xxx.70)

    사랑만 보고 결혼하면 그짝나요
    좀 현명해야...

  • 12.
    '21.4.16 11:09 AM (211.243.xxx.238)

    후회되도 계속 사실거면
    감정적으로 대하지말고
    일단 친정도움 하나도 받지마세요 뭐든.
    그리고 시댁문제로 싸워봐야 가재는 게편이니
    시댁 나쁜말 한마다도 하지말고
    트집잡을 껀수를 안만들게 머리 쓰면서
    시댁하고 남편 대하세요
    친정도움 받고싶음 원글님께 잘해야 받을수있도록
    상황을 바꾸는 전략 필요함
    정안됨 굳이 결혼생활 끝내도 된다는 암시를 주는것도 필요합니다
    필요하지않은사람 관계끊을사람한테 휘둘리진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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