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16개 보 중 개방된 11개 보에서 물환경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개방 폭이 클수록 녹조가 감소하고 멸종위기종이 다시 발견되는 등 강의 생태계가 회복된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부는 2017년 6월부터 지난해 하반기까지 3년 반 동안 금강·영산강·낙동강 등 11개 보를 조사한 결과 개방 폭이 컸던 금강과 영산강 보를 중심으로 녹조(유해남조류)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10413192100203?x_trkm=t
'4대강 보' 열자 '녹조라떼'가 사라졌다.. 멸종위기 생물까지 귀환
ㅇㅇㅇ 조회수 : 1,306
작성일 : 2021-04-13 21:36:37
IP : 175.194.xxx.2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행입니다
'21.4.13 9:51 PM (106.101.xxx.135)물이 흐르니 살아나는군요
2. ㅇㅇ
'21.4.14 2:34 AM (211.233.xxx.173)文 지시한 4대강 보(洑) 개방... 3년 만에 수질은 더 나빠졌다
환경부 보 개방 관측 결과 공개
BOD 등 수질 지표 오히려 더 악화
지하수 이용도 어려워져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964143. 당연한 일
'21.4.14 6:54 AM (180.65.xxx.50)고인물은 썩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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