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절)공황장애로 대학병원 입원 추천부탁드립니다

줄리 조회수 : 4,246
작성일 : 2021-04-13 21:00:04
작년 고2때 친구들문제로 우울증이 심해져 자퇴하고 병원다니며 약처방과 심리치료도 병행했으나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다 결국 불면증,불안장애,강박증,공황장애가 심해져 자해시도와 온갖 신체화증상으로 기본 일상생활 자체도 불가능하고 자살위험도도 올라갈정도인 상태입니다
결국 견디다못해 딸아이가 서울대학병원 입원치료를 원합니다
내일부터 인하대병원,인제대일산백병원 정도 알아볼 생각인데
서울이나 인근지역 추천해주실 병원이나 선생님 있으면 정보 부탁드립니다
아이가 몇년째 아프니 온가족이 모두 불행해지네요...
글 읽어주시는 분들 미리 감사인사드립니다






IP : 59.24.xxx.9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3 9:02 PM (218.149.xxx.228)

    소아정신과 진료보시겠네요.
    서울대가 좋다고 알고 있어요
    지인 아들도 한달 입원, 퇴원했어요.

  • 2. ..
    '21.4.13 9:04 PM (218.152.xxx.137)

    https://m.dcinside.com/board/sosad/34142?headid=&recommend=&s_type=subject_m&s...

  • 3. 00
    '21.4.13 9:05 PM (211.196.xxx.185)

    서울대 정말 좋아요 응급실로 들어가도 되고 가정의학과 통해서 가도 되고 동네내과에서 의뢰서 받아도 되는데 몇달 기다려야 해요 웅급실이나 가정의학과로 가세요

    또 분당서울대 권준수교수님 정말 좋고요 삼성도 좋아요

  • 4. ..
    '21.4.13 9:05 PM (218.152.xxx.137)

    퍼온거고 조울증 갤러리에서 봤어요. 창조주는 부모닝 얘기 같아요.

  • 5. ..
    '21.4.13 9:05 PM (218.38.xxx.20)

    서울대병원 가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저도 딸데리고 외래로 다니고 있어요

  • 6. ..
    '21.4.13 9:05 PM (58.231.xxx.114)

    얼마나 힘드실지
    아이가 원하면 서울대 병원도 알아보세요

  • 7. 00
    '21.4.13 9:07 PM (211.196.xxx.185)

    혹시 그전에라도 급하시면 천호역 사과나무의원도 좋아요 소아청소년 전문이에요

  • 8. 줄리
    '21.4.13 9:13 PM (59.24.xxx.95)

    00님 댓글 감사해요 지금 아이상태가 이번주안에 입원해야할 정도인데 응급실이나 가정의학과로 가면 바로 입원 가능하다는 뜻이신가요 진료의뢰서는 오늘 받아왔거든요

  • 9. 줄리
    '21.4.13 9:13 PM (59.24.xxx.95)

    댓글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하루하루가 지옥이네요

  • 10. 응급
    '21.4.13 9:16 PM (218.149.xxx.228)

    자살시도하면 응급이예요. 어느정도인지.
    내일 서울대 소아정신과외래로 문의 헤 보세요

  • 11. 줄리
    '21.4.13 9:22 PM (59.24.xxx.95)

    네 감사해요 서울대 분당과 혜화역 서울대병원중 어디로 가는게 좋은가요

  • 12. 조심스러운데
    '21.4.13 9:26 PM (223.39.xxx.245)

    이런 댓글 달아도 될지 지인이 공황장애로 10년 치료하다 정신분열로 판정났어요. 꼭 큰병원 가세요. 정신과적 문제도 진단이 쉬운게 아니더라고요

  • 13. ...
    '21.4.13 9:42 PM (125.129.xxx.199) - 삭제된댓글

    마음이 아프네요 빨리 치료받고 나아지길 바랍니다

  • 14. 애가
    '21.4.13 9:46 PM (124.54.xxx.37)

    아프면 정말이지 사는것같지가 않아요ㅠ원글님 힘내세요

  • 15. ..
    '21.4.13 9:48 PM (125.129.xxx.199)

    하루라도 빨리 대학병원 외래 진료 일정 잡으시고 진료볼 때 입원도 바로 시킬 수 있는지 미리 정신과에 문의해보세요 서울 성모도 괜찮아요 진료 빨리 받고 빨리 입원 치료하는 병원이 어디일지 찾는 것이 좋을 듯 해요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빨리 건강해지기를 바랍니다 어머님도 가족분들도 힘내세요

  • 16. 힘내세요
    '21.4.13 10:29 PM (180.67.xxx.93)

    따님과 원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 17. ㄷㄷ
    '21.4.13 11:29 PM (58.230.xxx.20)

    지역이 어디세오ㅓ

  • 18. 줄리
    '21.4.13 11:43 PM (59.24.xxx.95)

    포항입니다

  • 19. ...
    '21.4.13 11:45 PM (220.72.xxx.200)

    댁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제 지인분은 여의도 성모 다니시더라고요

    막 죽을것처럼 발작이 와서 구급차타고 최단거리 병원 다니는데 거리가까운 것뿐만 아니라 여의도 성모가 잘 보기도 한다네요

  • 20.
    '21.4.14 12:37 AM (1.244.xxx.21)

    네이버 까페 코리안매니아 까페 가입해서 정보 얻으세요.
    비슷한 경우 많습니다.

  • 21. ..
    '21.4.14 7:08 AM (218.149.xxx.228)

    서울대본원 (혜화) * 소아정신과* 외래 전화,간호사가 전화받으면
    포항이고 상황의 급함과 응급임을 설명-응급실 이용 후 입원 요청 부탁해 보세요.

  • 22. 아보
    '21.4.14 7:31 AM (158.140.xxx.227)

    도움말은 드릴수 없지만, 제가 공황장애 앓은지 거의 20년째입니다. 일상 생활이 불가능했을때도 있었구요. 자살 충동도 많이 있었습니다. 과거형으로 쓰지만 앞으로도 어찌 될지 알수 없지만, 나름대로 관리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즘 약이 잘 나옵니다. 큰 병원에 입원하면 입원 기간동안 환자 (따님)에게 잘 맞는 약의 조합을 찾아낼수 있을것입니다. 일단 잘 듣는 약을 찾으면 치료의 반 이상은 성공한거라 생각합니다.
    치료가 잘 되어서 일상 생활정도는 가능한 삶을 살게 되시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일상 생활이 혹 어려운 시기가 있더라도 남들과 비교하면서 비관하지 않고, 각 개인 나름대로의 삶이 있다는 것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병 때문에 더욱더 우울해지는 일은 없이 살게 되시길 바랍니다.

  • 23. 아보
    '21.4.14 7:33 AM (158.140.xxx.227)

    그리고 이것은 지금으로서는 그닥 도움이 되는 말이 아니지만, 제 경우에는 꾸준한 운동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혹시 거부감이 있으실지 모르지만 종교에 무관하게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 10분씩이라도 명상을 훈련하는 것도 도움이 되었어요. 혹시나 해서 써봅니다.

  • 24. 줄리
    '21.4.14 9:02 AM (220.81.xxx.33)

    곧 서울대병원에 알아보겠습니다
    지나치지않고 도움말,위로 주신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아보님 본인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아이가 호전되면 운동과 명상 권해볼께요

  • 25. ..
    '21.4.14 9:05 AM (175.116.xxx.96)

    맘이 아파 댓글 남깁니다. 저도 서울대병원 추천드립니다.저희 아이도 한달간 입원했었고 그때 지방에서 온 아이들도 많이 있었어요
    외래다니다가 입원한 애들도있고, 급하게 응급실통해 입원한애들도 있는데 다는 모르겠지만 도움 많이받고 퇴원한걸로 알고있어요
    입원대기가 워낙많아 쉽지는 않지만 한번 외래에 문의해보세요
    그리고 그정도면 마냥 기다릴게 아니라, 서울대나 빅3가 안된다하면 2차병원이라도 입원해 증상을 좀 가라앉히고 큰병원으로 이동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얼마나 힘드실지ㅜㅜ 원글님과 자녀분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1111 정서적으로 안정된 가정을 아이들에게 주어야한다는 집착이 있었어요.. 4 dma.. 2021/04/15 2,359
1191110 서예지 관련해서 김여진. 사건요... 14 미니야 2021/04/15 20,010
1191109 괴물 드라마 질문있어요? 3 괴물 2021/04/15 1,561
1191108 피겨스케이트 구입 5 취미 2021/04/15 1,144
1191107 악질 층간소음 유발자가 내 윗집이네요 4 층간소음 2021/04/15 3,126
1191106 [단독]여성 가슴수술 세제 혜택으로 저출산 해결하자는 국회의원 25 ... 2021/04/15 5,596
1191105 군대에 대한 처우개선도 처우개선이지만 7 .... 2021/04/15 1,473
1191104 순살간장게장 드셔본 분 있나요 3 밥도둑 2021/04/15 1,839
1191103 이재명 내쫓아야 찬성 99% 32 .. 2021/04/15 2,337
1191102 추억의 노래..라이브 방송 들으러 오세요. 1 앰네지아 2021/04/15 737
1191101 구두 안쪽벽(새끼발가락 닿는 부분)이 헤졌는데, 수선이 안된다는.. 3 .. 2021/04/15 1,370
1191100 [단독] 이낙연 "죽는 한이 있더라도 文대통령 지키겠다.. 41 같이 갑니다.. 2021/04/15 3,823
1191099 어쩌다 사장 독도 새우세트 얼만가요. 1 ... 2021/04/15 2,426
1191098 당근보다가 보면 재밌는 분들이 많아요 8 ㅎㅎ 2021/04/15 2,982
1191097 이개호, 현역 국회의원 첫 코로나19 확진 ㅇㅇㅇ 2021/04/15 1,497
1191096 국민연금 추납이 안되는 경우도 있나요 저는 추납이 안되다고 9 궁금 2021/04/15 3,572
1191095 정인이 양부 문자 포렌식 가관 10 ... 2021/04/15 4,420
1191094 빈센조 보시는 분 질문 있어요 12 복습중 2021/04/15 2,995
1191093 추워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요 12 45살 2021/04/15 3,301
1191092 요새 제철과일 7 .... 2021/04/15 3,013
1191091 발냄새 없애는법 있나요? 7 강아지 2021/04/15 2,670
1191090 남양 영업정지 2개월 7 ㅇㅇ 2021/04/15 5,404
1191089 사불 작가한테 고소당한 지망생 아직도 소송에 시달리고 있대요 5 너무하네 2021/04/15 2,317
1191088 주시 빅히트(하이브) 6주 인데요 3 어째 2021/04/15 2,387
1191087 아시안 혐오 9 2021/04/15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