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있는 아저씨들이 20,30대 여자들 쳐다보는거

daoff 조회수 : 4,887
작성일 : 2021-04-13 20:46:44
정말 이젠 너무 싫어요.

20대땐 그냥 뭣몰랐는데 저도 30대 초반을 겪으면서 남자들을 겪고 그러고 지내오다보니, 아저씨들도 어린 여자들한테 시선주고 훓고 이상한 생각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는 걸 알게되면서 이젠 정말 혐오스러워요.
제가 일하는 곳이 남자분들 40-60대가 많이 오가는데요.

다른 일 하고 있으면 문득 시선이 기분나빠보면, 엄청 시선두고요. 특히 하체위주로 많이 봐요. 진짜 기분나빠요. 그러면 저는 그 분 시야밖으로 대놓고 뒷걸음질 치거든요.

뭐 물어본다고 굳이 저한테 오면 살짝 떨어지구요.
마음 다스리기가 쉽지않아요 스트레스고 이것도 감정노동이고 폭력이라고 느껴집니다
IP : 106.102.xxx.13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4.13 8:47 PM (223.62.xxx.112)

    생각만해도 냄새나요 우웩

  • 2. ...
    '21.4.13 8:47 PM (124.54.xxx.2) - 삭제된댓글

    개저씨..

  • 3. 마녀실습생
    '21.4.13 8:48 PM (125.132.xxx.2) - 삭제된댓글

    여기오는 태극기 할배들이 주로 그러죠

  • 4. 웃기는 게
    '21.4.13 8:48 PM (1.229.xxx.210)

    남초가면 여자들 못생긴 것들이 주관적이라고 성폭력이라고 한다고 게거품 무는데

    다른 남자가 자기 여친 그렇게 보면 주먹 날리죠. 남자들도 아는 거예요ㅋ

  • 5. ..
    '21.4.13 8:49 PM (117.111.xxx.59) - 삭제된댓글

    더럽죠..
    더 가관인건 웃으면 자기 좋아하는 줄 착각해요

  • 6. 사람이
    '21.4.13 8:49 PM (111.65.xxx.205)

    사람이 사람 쳐다볼수도 있죠. 무시하는 법도 배우세요. 그리고 애들 있으면 쳐다보는거 무례하다고 가르치구요

  • 7. ㅇㅇ
    '21.4.13 8:49 PM (58.122.xxx.117)

    아재들은 왜???? 추접스러운 줄 모를까요? 추하고도 추한데...

  • 8. daoff
    '21.4.13 8:52 PM (106.102.xxx.132)

    공감받고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저도 무시하고 있는데 이게 반복되다보면 속에서 불이나고 가끔 눈물도 나요. 매일은 아니지만 거의 매일 일터에서 이러니 환멸이 생기고요. 응시하는 그 눈빛이 싫습니다

  • 9. 딸들이
    '21.4.13 8:53 PM (220.85.xxx.141)

    자기 아버지 단속만 잘하면
    그런 아저씨들 많이 없어지겠죠

  • 10. ...
    '21.4.13 8:53 PM (211.215.xxx.112)

    좀 허름한 길을 가다보면
    혼자 걷는 여자를 빤히 보면서
    꼭 앞에서 캭, 퇴 하는 개저씨들.
    진짜 혐오스러워요.

  • 11. ..
    '21.4.13 8:54 PM (115.22.xxx.175) - 삭제된댓글

    윗님 그게 딸들 단속으로 해결 될 일인가요?
    말도 안돼ㅋ

  • 12. ...
    '21.4.13 8:55 PM (122.32.xxx.31)

    또래 남자들은 힐끗힐끗 보는 시늉이라도 하는데
    개저씨들은 아주 뚫어져라 봅디다 시야에서 사라질때까지 봐요 아주 기분 드럽죠

  • 13. 새옹
    '21.4.13 9:09 PM (220.72.xxx.229)

    그거 알아요?
    나이든 아줌마도 쳐다봐요
    너무 이쁘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눈이 돌아가요
    눈치 채지.못했으면 하고 그 젊음이.너무 이빠요

  • 14. ..
    '21.4.13 9:10 PM (117.111.xxx.59) - 삭제된댓글

    아저씨들은 지능이 떨어지나요?
    그걸 왜 딸들이 단속해야함??진짜 웃기네ㅋㅋ

  • 15. ..
    '21.4.13 9:12 PM (116.43.xxx.160) - 삭제된댓글

    20-30대 보는건 양반입디다
    초딩 고학년을 족히 50은 넘어보이는 색히가 더럽게 훑는데 진짜 역겨웠음

  • 16. 주책
    '21.4.13 9:20 PM (49.166.xxx.5)

    특히 40대 아저씨들이 근자감 장난아니게 찝적대죠 정말 토할거 같더라구요

  • 17. 이거 106.102
    '21.4.13 9:24 PM (223.38.xxx.87)

    위에 청원글이랑 둘다 모솔아재 아님?
    왜 자꾸 이쁜여자입장에서 글을 쓰는 지...?

  • 18. daoff
    '21.4.13 9:33 PM (106.102.xxx.132)

    저 이쁜 여자 아니고요. 그들이 누가 예뻐서 쳐다보는게 아니라

    자기보다 어린 여자. 좀 만만해 보이거나 쳐다봐도 뭐라 못할 상황에서 그런다는거예요 ㅜㅜ

  • 19. ....
    '21.4.13 9:39 PM (180.69.xxx.168)

    님이 무시하는 태도를 습득하는 수밖에 없어요
    그 남자들 달라지지 않을꺼거든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지 하는 마음으로...

  • 20. .....
    '21.4.13 9:59 PM (175.123.xxx.77)

    원글님, 40-60대 남자들 없는 곳에 가서 사세요. 왜 더러운 곳에서 몸을 부비면서 사세요?

  • 21. --
    '21.4.13 10:14 PM (39.7.xxx.199)

    개저씨들 진짜 짜증 나죠.
    저는 젊지도 않은데 사람이 움직이면 움직이는거 하나하나
    그렇게 쳐다봐요
    요즘은 짜증나서 저도 찡그리면서 기분 나쁜 표정 짓는데...
    눈피하지도 않는 개저씨도 봣어요ㅜ

    노인이나 아주머니들 애기들한테는
    친절합니다 ㅜ

  • 22. ㅁㅁ
    '21.4.13 10:17 PM (220.124.xxx.3)

    아니 윗분은 원글님이 직장을 옮기기라도 해야하나요??
    예의없고 무례한 4-60대 남자들이 문제죠.
    원글님이 직장을 다니는게 문제인가요?

    요즘 세대 아니시면 댓글 안쓰셨으면..
    세대차이 진짜 많이 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6340 엘지화학 반등할까요 4 주주린이 2021/04/15 2,212
1186339 무쇠 후라이팬에 계란후라이요 5 ... 2021/04/15 2,029
1186338 정인이 양부모 직계 연좌제 걸어 얼굴도 못들게 해야 합니다 4 2021/04/15 1,406
1186337 주식 오랜만에 들어가보니... 2 .. 2021/04/15 3,872
1186336 여드름 흉터 완화되는 재생크림 추천 부탁드려요... 1 여드름 2021/04/15 1,785
1186335 ASMR 틀고 자면 9 저는 2021/04/15 1,653
1186334 유퀴즈에 니키리, 유태오? 유명한사람인줄 몰랐어요 ㅜㅜ 19 줌마 2021/04/15 8,625
1186333 괴물10회에서 한주원 요리할때 클래식음악 3 클라라 2021/04/15 1,260
1186332 스벅 커피 다시 데워달라면 진상인가요? 38 .. 2021/04/15 9,401
1186331 ‘귀찮은 X’ ‘온종일 굶겨봐’…학대 부추긴 정인이 양부 14 사형가즈아 2021/04/15 3,286
1186330 이동진의 한줄평이 논란이었어요???? 39 ㅇㅇ 2021/04/15 5,097
1186329 50대분들 친구 중에 13 ~ 2021/04/15 5,190
1186328 대학교 학회비 이렇게 내는거 맞나요? 6 ㅡㅡ 2021/04/15 1,251
1186327 괴물 정주행 중. 6 괴물 2021/04/15 1,740
1186326 후쿠시마 오염수 영향없다는 전문가 19 깜짝 2021/04/15 1,589
1186325 가슴큰 여자들 붙는티 입는거 볼썽사납네요 97 ... 2021/04/15 29,342
1186324 윗집 개 짖는 소리, 정녕 제가 이사하는 수밖에 없나요? 4 아랫집 2021/04/15 1,618
1186323 방사성물질 삼중수소를 캐릭터로 만든 섬나라.jpg 6 원조답다 2021/04/15 806
1186322 정경심이 밤중 새벽에 사무실 가서 컴퓨터 가져 온 이유 27 상식 2021/04/15 3,873
1186321 사는게 너무 지옥이에요 12 .... 2021/04/15 7,156
1186320 유산과 둘째 18 2021/04/15 3,476
1186319 돈 안쓰는 법좀 알려주세요 11 eeee 2021/04/15 5,080
1186318 일본술 남은거 조리용으로 써도되나요 4 미림대신 2021/04/15 800
1186317 오래된 dslr 어찌 하세요? 6 ㅇㅇ 2021/04/15 2,121
1186316 웹캠 잘 아시는 분들께 질문이요... 질문 2021/04/15 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