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0살 아이가 너무 많이 다쳐서 화가나요 ㅠㅠ

11층새댁 조회수 : 3,434
작성일 : 2021-04-13 16:49:09
넘어져도 요령있게 넘어지는 아이가 있고
철푸덕 넘어지는 아이가 있죠...

후자가 큰아이 인데요...
온 몸이 멍에 상처 투성이예요.
성격도 급해서 뜨겁다 이야기해도 맨날 먹다 혀 데고..

좀 전에도 계단 올라가자가 무릎을 계단 모서리에 박았는지
절뚝 거려요...
이젠 속상한걸 넘어서서 화가나요.

그만큼 조심해라, 어디에 뭐 있다 미리 알려주고 치우는데...
그 와중에 자기 몸 아픈거 보다 전화기 깨졌을까
걱정하는 모습에 분노가 확 올랐어요.

전화기 깨먹은게 벌써 두번..
액정 필름 박살낸건 수도 없구요..
그래서 또 깨먹으면 전화기 안사준다 그랬거든요.

남자아이 키우는것도 아니고
여자아이 키우는데

아픈거 걱정은 이미 할만큼 했나봐요..
제가 정상 아닌거 아는데
아... 정말.... ㅠㅠ
아흑 아흑 아흑흑
IP : 223.39.xxx.1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4.13 4:51 PM (14.138.xxx.75)

    adhd 검사해 보세요.
    그리고 운동치료중에 자기 방어하고 안다치게 하는거 가르치는 과정있어요. 소아정신과에 문의해 보세요.

  • 2. ...............
    '21.4.13 5:00 PM (61.105.xxx.31) - 삭제된댓글

    그런 아이 키웠어요.
    결론은 지금 누구나 원하는 좋은 학교나와 좋은 직업 가지고 일에서는 실수 안하며 돈도 잘벌고 친구도 많고 즐겁게 살고 있어요.
    무수히 아이를 혼내고 때리기도 하고 여러가지 전쟁이 있었어요.
    아이와 좋은 관계는 아니어서 여기서 말하는 대로 타일러 가면서 키웠으면 어땠을까
    아니며 혹독하게 키워서 그만이라도 한 걸까 모르겠어요.

  • 3. 그래도
    '21.4.13 10:12 PM (149.248.xxx.66)

    그런애들이 운동은 잘 배우지 않나요?
    울아들 어릴때부터 진짜 털끝하나 다치지 않는 성격인데 세계최고 겁쟁이라서 그래요. 안 다치지만 자기 죽을까봐 수영 스키 스케이트 이런류의 운동 하나도 못해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2269 제주까지 젤 빠르게 물건전달할수있는 방법 4 ㅇㅇ 2021/04/19 1,096
1192268 자연스럽게 걷는다는게... 4 컴플렉스 2021/04/19 2,330
1192267 학점 낮은데 대학원 서류통과될까요?(50대) 35 심리 2021/04/19 7,600
1192266 주시기님- 동성케미컬 기다리면 될까요 5 기다려요 2021/04/19 2,338
1192265 KT 기가 인터넷 속도 측정해보세요! 15 대실망 2021/04/19 2,759
1192264 5일동안 급 살을빼야 하는데 25 저기요 2021/04/19 5,796
1192263 한국은 12% 땅에 인구 절반 이상이 산대요. 그러니 서울 아프.. 5 좁다 2021/04/19 2,209
1192262 티끌모아 티끌 4 ㄴㄴㄴ 2021/04/19 1,843
1192261 또 오해영 재밌어요~~ 18 uf 2021/04/19 2,517
1192260 홍남기 "청년 연봉 3~4천인데 부동산으로 3~4억 벌.. 7 ... 2021/04/19 2,763
1192259 어떤 아줌마가 너무 잘생긴 남자가 주변에 6 ㅇㅇ 2021/04/19 5,786
1192258 SG워너비-채동하 14 워너비 2021/04/19 6,253
1192257 82주식 단톡방 어떻게 들어가나요 2 무식 2021/04/19 2,362
1192256 80세 우리엄마 3 아프지마요 2021/04/19 3,560
1192255 떡 먹으라고 하면 자다 벌떡 일어나던 2 2021/04/19 2,213
1192254 심부전증 엄마 백신 맞으셔도 될까요? 3 .. 2021/04/19 2,249
1192253 다주택자 세금 중과 앞두고…강남구 아파트 증여 '폭발' 2 ㅇㅇㅇ 2021/04/19 2,396
1192252 길쭉한 줄기에 꽃분홍 꽃 2 2021/04/19 1,667
1192251 김태원집 2 영이네 2021/04/19 6,281
1192250 20년전에는 루이비통이.... 47 놀며놀며 2021/04/19 21,760
1192249 대통령님을 지키고 민주당을 살리는 생명의 번호 114 !! 11 전화번호11.. 2021/04/19 1,579
1192248 인덕션 냄비 사용 질문 5 궁금이 2021/04/19 2,032
1192247 슈돌 건나블리 3 망고맘 2021/04/19 4,297
1192246 복분자 술 유통기한 2년 지난 거 마셔도 될까요? 3 복분자 2021/04/19 8,804
1192245 지역맘카페에요. 8 분노 2021/04/19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