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길냥이가 와서 부비는것은

:: 조회수 : 2,962
작성일 : 2021-04-12 23:41:38
저 아래글에 따뜻한 길냥이 글을 보니 글써보네요.
길냥이가 와서 몸을 부비는것은 너는 내거야! 라는 표현이랍니다.
맘에 드는 물건에도해요.
자기거라는 찜을하는 거랍니다.귀엽죠.
고양이들에게서 받을수있는 애정표현 다가와서 부비는거.눈을 바라보며 눈을 천천히 깜박이는거 이거슨 눈 키스라고해요.
나는 너를 믿는다.라는 표현이지요.
길가다가 길냥이들 보면 눈마주치고 천천히 눈을 깜박여 보세요.
그럼 같이 깜박여 준답니다.^^
IP : 1.227.xxx.5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oo
    '21.4.12 11:46 PM (1.237.xxx.83) - 삭제된댓글

    예전 고양이는 커녕 강아지도 못 만지던 제게
    어떤 고양이가 다가와서
    다리에 자기 몸을 쓰윽~~~~~ 문지르고
    또 와서 쓰윽~~~~ 문지르는데
    진심 성추행 당하는 기분이었어요
    고양이에 대해 하나도 모를때였지만
    진심으로 불쾌했었죠
    오버한다 하시겠지만
    진짜 그때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지금은 강아지도 물고 빨고 키우는 중이고
    냥이 앞발매력에도 빠져서
    지나가는 길냥이들마다 다 아이컨택하고
    야옹 소리내어 부르기도 하고 그런답니다 ㅎㅎ

  • 2. ㅇㅇ
    '21.4.12 11:51 PM (5.149.xxx.222)

    오 그런가요?
    예전에 키우던 냥이는 나한테 그런짓을 안했는데...

  • 3. 쓸개코
    '21.4.12 11:55 PM (118.33.xxx.79)

    제가 주는 길냥이들은 도망가기 바빠요 ㅎ 멀찌감치 숨어 제가 멀어지길 기다립니다.
    원래 고양이 잘 만지지도 못하거든요. 긴장하는걸 아는것 같아요. 걔들도 경계하며 받아먹어요.

  • 4.
    '21.4.13 12:45 AM (218.55.xxx.217)

    길냥이들 그러는거 사람 손타서 그래요
    가끔 그런냥들이 있는데
    나쁜 사람들도 많아서 손타는 길냥이들은
    해꼬지 당하더라구요
    사람을 안무서워하닌깐 아무에게나
    다가와서 비비거든요ㅠㅠ
    집냥이 세마리 키우는데 다들 성격도 다르고
    애교부리는것도 다른데
    좋으면 와서 비비는건 공통점이네요 ㅋ

  • 5. 맞아요.
    '21.4.13 1:47 AM (121.133.xxx.125)

    고양이들 밥준지 6개월쯤 되는데
    후다닥 도망가던 애들도

    요즘은 앞발을 모으고,
    애옹 하고 눈을 껌벅이면

    어색해하면서 눈을 껌뻑이더군요
    저한테 배웠는지
    요즘은 숨어 있다가도 작은 소리로 애옹 해줄때도 있어요.

    아직 부비부비는 아닌데
    사람이랑 친해진 아이들은 부비부비도 하더군요.
    꼬리도 쓰윽 쓰윽 스쳐주고요

  • 6. ㅠㅠ
    '21.4.13 6:27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분명 사람 손 탄거 맞을듯.
    아파트 상점 들어가는 입구에 햇볕 쪼이던 길냥님. 나와 눈 뙇.
    내 앞에 1미터쯤 다가와선 발라당 배를 보이고 눕는겁니닷.
    아니 나 너에게 뭐 줄거도 없는데...ㅠㅠ...
    앞의 약국 아자씨 혹시나 길냥님 해꼬지할까봐 저만치 다가와서 눈 부리부리 뜨고 봄.

    아파트가 오래 되어서 연로하신 분들 비율이 상당해요.
    그만큼 냥이밥을 넘치게 주시는 분들도 많은듯.
    엄마냥이가 대낮에 길가에 새끼 내놓고 자랑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할머니 두어분과 경비원 아자씨 멀찍이 서서 아주 눈에 꿀을 떨어트리면서 봐요.
    좀 젊은 냥이넘은 길가던 우리 다리 부비부비도 해주고요.
    아파트단지에 급 친근감 백프로 올라갑디다.

  • 7. ...
    '21.4.13 9:37 AM (58.148.xxx.122)

    가려워서 긁는 느낌도 있어요.
    집에서 키워보니까 아무대나 긁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2379 낼모레 26도네요 5 2021/04/19 4,453
1192378 아이가없으니 부모님께 효도하게되네요 9 복불복 2021/04/19 3,693
1192377 임신 중인데 점집 가면 안되겠죠..? 7 무민 2021/04/19 2,911
1192376 가진통이 규칙적일수 있나요? 3 .. 2021/04/19 828
1192375 요즘 제일 열심히 하는 일이 뭐세요? 8 2021/04/19 2,771
1192374 벨기에산 중국산 불매 21 한국사람 2021/04/19 4,178
1192373 이쯤되면 민주당 표창장건 특검주장해야해요 26 ㄱㅂ 2021/04/19 1,981
1192372 포루투갈 스페인 사람들 영어 잘하나요~ 9 .. 2021/04/19 1,840
1192371 중드 겨우서른 비슷한 드라마 또 있을까요? 10 ..... 2021/04/19 3,827
1192370 6학년 아들이 도둑누명 쓸뻔했네요. 7 ... 2021/04/19 3,966
1192369 꼭 자기집 앞으로 부르던 친구 6 ㄴㄴㄴ 2021/04/19 4,149
1192368 조리원에서 만난 동기(?)조동(?) 5 2021/04/19 3,204
1192367 이준기가 서예지한테 안넘어갔다고 자랑하는 거 소속사 짓인가요? .. 18 ㅇㅇㅇ 2021/04/19 28,048
1192366 스트레스를 너무 쉽게 받아요 5 고치고싶다 2021/04/19 2,162
1192365 집에서 시어머니 칠순잔치 상념? 12 ..... 2021/04/19 4,959
1192364 이하늘 김창열 사건 요약 (펌 링크) 22 ㅇㅇ 2021/04/19 14,328
1192363 백신 발광 보니 이거 생각나네요, 딱 1년 전.jpg 31 기렉기렉 2021/04/19 2,711
1192362 지금은.. 맥주 딸까요 말까요. 6 지금이순간 2021/04/19 1,416
1192361 ㅎ 이성윤 지검장 김학의 출국금지 시 그 자리에 없었다 9 .... 2021/04/19 1,781
1192360 결혼생활에 돈과 성 중에 더 영향력있는 건 8 ㅇㅇ 2021/04/19 4,968
1192359 남자 여자 연예인 키순서래요 4 . . . 2021/04/19 7,041
1192358 나를 좋아하진 않는데 나한테 관심이 많은사람은 왜일까요 5 슈슈 2021/04/19 2,118
1192357 뉴스보는데 윤석열 헤어라인 18 방금 2021/04/19 3,795
1192356 화사 입꼬리 시술?? 3 아리까리 2021/04/19 4,194
1192355 한쪽 유방통증 2 혀니여니 2021/04/19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