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는 내가 선택하는 가족

진실 조회수 : 2,001
작성일 : 2021-04-12 14:59:06
친구 관계에 관한 고민을 보고 적어보네요.
친구는 때로는 가족 이상의 의미를 지니기도 하죠.
어릴 적엔 우연히 같은 동네이거나 반이여서
그 친구가 어떤 아이인지도 모르고 그냥 친구가 되죠.
시간이 흐르고 계속 그 관계가 그냥저냥 계속 되다
어느 순간 그 친구가 나와 맞지않다는 것을 확실히
자각하는 순간이 옵니다.
그때가 흔히 말하는 유통기한이 끝났다는 생각이 드는거예요.
그 전에도 좀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드는 순간도 있지만
큰 계기가 없이는 친구라는 관계를 끊는게 쉽지 않죠.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친구는 참 중요한 존재예요.
나의 생각이나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형성하게 하고
또다른 나를 보여주는 존재이죠.
근데 우리는 친구를 신중하게 사귀지 않는 것같아요.
누가 가족은 선택할 수 없지만 친구는 선택할 수 있다구요.
그냥 아무나 친구로 두지 마세요.
이기적이고 배려심없는 사람을 왜 참아주나요?
좋은 사람을 친구로 두세요. 나 또한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좋은 사람이 돼야 하구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친구는 내가 선택하는 가족입니다.




IP : 117.111.xxx.1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2 3:02 PM (223.38.xxx.245)

    친구는 가족이 아니에요
    가족이라고 착각하는 순간
    선을 넘거나 집착하게 되는 거죠

  • 2. 가족이라는
    '21.4.12 3:03 PM (117.111.xxx.124)

    의미는 그만큼 가까운 사이라는 뜻이예요.

  • 3. 가족 만큼
    '21.4.12 3:11 PM (110.70.xxx.218)

    중요한 사람이란 얘기 겠지요
    좋은 글이네요
    덧붙이자면 친구가 꼭 같은 연령대로
    제한 할 필요도 없답니다
    전 나이 직업 환경을 초월 할 수 있는게 친구 같아요

  • 4. ....
    '21.4.12 3:13 PM (220.79.xxx.164)

    사람을 신중하게 만나야 한다는 데 동의해요.

    성품은 중요한 문제거든요.

  • 5. 내가 선택하는
    '21.4.12 3:17 PM (220.80.xxx.157) - 삭제된댓글

    가족은 남편이에요
    여기보면 남편 선택 실패한 사람 엄청 많잖아요
    친구는 절교라도 하지 아이있는집 이혼은 절대 쉽지 않잖아요
    그런데 남편 찾는데 사회경제적 조건을 우선적으로 보라는 사람 많지요

  • 6. 친구
    '21.4.12 3:42 PM (175.114.xxx.245)

    어려워요.

    가식이 있는 사람 구별도 쉽지 않더라구요.

    윗분 글처럼 친구는 절교라도 하니까 서로들 쉽게 절교 하네요.

    지난 시간 아까워 .. 연결고리 있어 절뎌가 쉽지 않은 친구관계 어려워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9033 吳 "가장 와보고 싶었다"…14년만의 방문에 .. 13 우상숭배를 .. 2021/04/12 2,651
1189032 차기총리 김영춘,김부겸 중 한명 22 총리 2021/04/12 1,823
1189031 놀면뭐하니 박재정 꼭 들어오기를 !! 12 ㅇㅇ 2021/04/12 3,724
1189030 식기세척기 세제가 자꾸 9 .... 2021/04/12 2,285
1189029 토성동 부산대병원 주차 3 부산대 2021/04/12 867
1189028 고등아이 금반지 13 ... 2021/04/12 2,670
1189027 이번주 빈센조 17회 방영 안하네요 .. 5 dd 2021/04/12 1,916
1189026 혈당 측정기 사려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4 봄 비 2021/04/12 1,152
1189025 쥐젖이 몸에도 나네요 ㅜㅜ 7 ㅜㅜ 2021/04/12 4,009
1189024 전해철 "LH 사태, 확실한 해결방안 찾겠다..경기남북.. 6 행안부장관 2021/04/12 1,156
1189023 오세훈 당선되자.."1억은 바로 뛸 것" 들뜬.. 17 .... 2021/04/12 2,287
1189022 이혼하면 아이 안찾아보는 사람들 13 .. 2021/04/12 4,601
1189021 30년전 영화 적과의 동침 2 추억 2021/04/12 1,444
1189020 김어준의 뉴스공장 신뢰도1위, 청취율3년연속 1위, 신뢰언론인 .. 42 ... 2021/04/12 2,352
1189019 쌀쌀해라 4 ㄷㄷ 2021/04/12 1,576
1189018 구미 김씨 전남편 청원 7 ㅇㅇ 2021/04/12 2,887
1189017 바람 핀놈이 또 바람피나요,? 10 진짜로 2021/04/12 4,041
1189016 고양이 바닥에 뭐 깔아주세요? 2 .. 2021/04/12 910
1189015 개포동~~ 9 추억의 그 .. 2021/04/12 1,972
1189014 비오는날 폴킴 노래 들으니 좋네요 4 폴킴 2021/04/12 1,237
1189013 인천분들 ...한번만 봐주세요 .. 3 ..... 2021/04/12 1,423
1189012 요즘 하림 강아지 사료 먹이시는 분들 많나요~ 8 .. 2021/04/12 1,518
1189011 이혼해도 강제로 면접교섭권 있어야할것 같아요 5 .. 2021/04/12 1,562
1189010 밤10시 정도에 귤 두개 먹으면 야식인가요? 6 D 2021/04/12 2,389
1189009 與 '친문 포진' 권리당원 비중↓ 경선룰 수정론 고개 15 ㅇㅇㅇ 2021/04/12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