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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부산,보수적이네요.

코코아 조회수 : 2,574
작성일 : 2021-04-11 16:36:29

타지역에서 10년넘게 한살림이용하다 부산에 와서 재가입했어요.

만족스럽게 잘이용해왔는데 최근에 카카오파이라는 제품을 출시를 했는데 당연히 맛을 기대하고 매장에 방문을 했는데

부산만 공급을 거부했다고 하네요.

그이유는 코코아가 네덜란드 수입산이라 그랬다는군요.

우리나라가 고립된 나라도 아니고 수출이 있으면 수입을 해야 균형있는 무역이 되는데 이런 사고 방식. 답답합니다.

한살림가입도 타도시는 온라인가입이  되는데 부산만 매장에서 교육듣고 가입서작성 해야 가입이 되더군요.

최근에야 온라인가입으로 바뀌었구요.

한살림 홈페이지에는 카카오파이출시 홍보문구가 대문에 떴는데 부산만 주문안되니 참 아이러니 하네요.


IP : 182.221.xxx.19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21.4.11 4:41 PM (1.177.xxx.76)

    그래요?
    전 매장 가서 교육 몇시간 받았는데 다른 곳도 그런줄...-.-

  • 2. 맞아요
    '21.4.11 4:42 PM (110.12.xxx.142)

    한살림 부산 욕 많이 얻어먹는 걸로 알아요
    거기 성골, 진골 개념으로 고위직들(?)끼리 자기들 고집대로 운영되어서,
    한살림 활동하던 친구들(일반 직장인들) 그만 두었다고 하더라고요.
    말이 안통한다고...

  • 3.
    '21.4.11 4:45 PM (121.174.xxx.81)

    전국에서 제일 깐깐하게 관리 되는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좋고 신뢰가 가던데요

  • 4. 눈치도없이
    '21.4.11 4:47 PM (125.178.xxx.219)

    호불호가 있겠네요~ 저는 한살림에서 햇반 나오고 할 때 초심을 잃는구나 생각했는데 그럴수록 보수적?으로 하는 데를 믿고 이용할 것 같아요

  • 5. 경험
    '21.4.11 5:02 PM (223.39.xxx.79)

    물살림운동할 때
    의사들 욕하고, 반말 찍찍하고
    코로나에 마스크 필요없다고 억지 주장하며
    마스크 안끼고 강의같은 잡담 늘어놓는 게
    깐깐한 한살림부산 운영진의 민낯이더군요.
    강사 평가제 도입 절실하다고 느꼈습니다

  • 6. 경험
    '21.4.11 5:04 PM (223.39.xxx.79)

    강의같은 잡담
    -잡담같은 강의
    오타 수정합니다

  • 7. 부산한살림
    '21.4.11 5:51 PM (221.139.xxx.111)

    처음 가입하니 물건도 제대로 없고 부산만의 특별한 물건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러면서 거기에 대한 자부심. 통합되도 다행이다 했는데 여전히 없는 물품이... ㅠㅠ

  • 8. pianohee
    '21.4.11 5:57 PM (115.138.xxx.35)

    오죽하면 몇십년회원인데 탈퇴했겠나요.
    적립금 45만원돌려받으면서..
    전화하는직원조차도 고압적임.
    예전에 계시던 오래되신분들은 그래도
    가족같은 끈끈함도 있었는데
    좀 커지니 이상해요.

  • 9. ..
    '21.4.11 6:15 PM (114.203.xxx.194)

    전 서울인데
    여기에서 관련 자격증 공부하고 소모임하면서
    사람들 생각이 생각보다 막혀있어서 놀랐어요..
    새로운것을 받아들이지않는 답답함때문에 자격증 공부 포기하고
    소모임도 안나가요
    다만 제품은 계속 사용하고 있어요..
    우물안 그들만의.................

  • 10. ..
    '21.4.11 7:09 PM (210.117.xxx.47)

    한살림 시작된 곳이라 보수적이란 얘기 들었어요..
    원랜 엄청 심했는데 요즘은 조금 나아졌다고 하던데 저도 카카오 파이 안들어오는거 보고는 실망했어요흑흑

  • 11. 12
    '21.4.11 8:59 PM (125.178.xxx.150)

    15년넘게 한살림 조합원이지만 최근 행보 별로에요.
    다른 온라인 업체에 비해 점점 대응도 느리고요.
    신념은 유지하되 시대의 흐름은 맞춰가야 하는데 아직도 90년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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