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트임이 있는 자켓이나 코트새로 구매하면 끝단이 바느질로 살짝 막혀(??) 있잖아요.
그거 튿는거 아니었나요?
어제 오늘 양일간 외출을 했는데 그거 막힌채로 다니시는분을 다섯분을 봤어요.
전 사자마자 바로 튿었는데;;;제가 아는게 잘못된건가 해서 여쭤봅니다//
뒷트임이 있는 자켓이나 코트새로 구매하면 끝단이 바느질로 살짝 막혀(??) 있잖아요.
그거 튿는거 아니었나요?
어제 오늘 양일간 외출을 했는데 그거 막힌채로 다니시는분을 다섯분을 봤어요.
전 사자마자 바로 튿었는데;;;제가 아는게 잘못된건가 해서 여쭤봅니다//
당연히 뜯어야 하는 거로 아는데...
그걸 꼬맨 상태로 다니는 건 좀 웃기는데요.
본인이 그거 안뜯고 입는거 원하겠죠.
뜯어야죠
저도 오늘 새바지 입었는데
주머니를 다 꼬매 놓아서 주머니 없는 바진줄 알고
아 뭔가 불편하다 싶었는데
화장실 가서 바지 안쪽에 주머니 모형 있어서
칼로 뜯어서 입었네요 ㅋ
안 뜯어요
옷 펄럭 걸리는 게 싫어서
진열할때 틀어질까봐 박아놓는거고
그냥입든 떼고입던 그건 취항
ㅎㅎㅎ
전좀 그때그때 다른데...
완전 긴 트임이면 뜯고... 짧거나 주름있는거나 기타등등 그때그때 달라요. 왜 안뜯냐면 옷이 모양이 망가져서요.
생각해보니 전 옷모양때문에 주머니도 잘 안뜯어요. ㅋ
그거 뜯는거에요
상할까봐 그렇게 임시로 해놓는거죠.
궁디 안가려지게 펄럭거리는거 싫은사람은 안뜯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