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족들도 먼저 전화 안하는데.

ㅡㅡ 조회수 : 2,306
작성일 : 2021-04-10 17:20:05
지금 백수에 올드 싱글인데,
당연 대우 좋을수 없는거 알구요.
현실 자각은 하고 있어요.
근데 제목처럼 가족중 아무도 먼저 전화를 안하네요.
전화를 해도 그리 반기지 않고ㅡㅡ
빨리 직장부터 구해야 하는데 나이가 많아선지 쉽지 않아요.
다들 결혼을 하던지 직장이라고 있는데
잘 살 가능성 없으면 젤 가까운 가족부터 무시하네요.
뭐 하나라도 가진게 있었음 좋겠어요.
봄은 왔는데 제 마음은 아직 춥네요.
오늘 로또 당첨되면 다 놔두고 떠날겁니다ㅡㅡ
IP : 223.39.xxx.12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0 5:25 PM (222.237.xxx.88)

    님의 로또 당첨을 기원합니다.

  • 2. ..
    '21.4.10 5:26 PM (223.62.xxx.37)

    ㅎㅎ 이해합니다
    부모 형제 다 돈 있어야 먼저 연락하고 그래요
    전문직 친구 먼 친척 까지 연락 오느라 난리
    제친구는 친구가 적어선지 그걸 즐겨요

  • 3. ...
    '21.4.10 5:30 PM (39.7.xxx.20) - 삭제된댓글

    원래 돈이 친구이고 가족이에
    남은 한 해 대박나세용

  • 4. ...
    '21.4.10 5:30 PM (39.7.xxx.20)

    원래 돈이 친구이고 가족이에요ㅎㅎ
    남은 한 해 대박나세용

  • 5. 00
    '21.4.10 5:34 PM (124.50.xxx.211)

    여기서 사람들이 결혼도 끼리끼리라고 하잖아요. 자기 주변에 있는 사람이 어느 정도는 자기 수준을 반영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해요. 무의식적으로라도.

    그래서 나이많고 자산없는 백수에게는 정말 사랑하는 부모님안니면 잘 연락을 하지않아요. 연락해봐ㅇㅑ 뭐 자기가 도와줄 상황밖에 안되고(만나서 최소한 밥만 먹더라도 자기가 밥사야 하는 상황) 자기 주변 사람이 그렇다는걸 겪어봤자 기분 좋은 일은 아니니까요.

    그냥 대부분 사람들이 그래요.
    원글님은 원글님 친구가 백수라면 매번 연락 원글님이 먼저 하겠나요?

  • 6. 돈이
    '21.4.10 6:21 PM (210.178.xxx.131)

    있어도 자기 필요할 때만 전화해요. 필요에 의해서 전화하고 그걸로 외로움이 해소된다면 그게 나을 수도 있찌만요. 백수 탈출하든 다른 걸 하든 현 상황에서 변화가 와야 외로움이 덜하세요. 가족 생각도 안나구요

  • 7. ㅡㅡㅡ
    '21.4.10 6:2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힘든거 알면서 전화 하기 좀 그렇지 않나요?
    위로든 뭐든 말해도 괜히 오해할까 싶기도 하고.
    여튼 빨리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 8. 엄마에게
    '21.4.10 6:29 PM (223.39.xxx.130)

    뭘 보냈는데 전화하니
    저보고 할일이 그렇게 없냐?
    하더라구요ㅡㅡ
    기분 상해도 몇마디 더하고 끊었는데
    되도록 연락 안해야 겠단 생각이 들어서.
    이런 상황은 내가 만든거니
    윗분처럼 뭔가 변화가 필요해요.
    알고 있는데 말처럼 쉽지 않아요ㅡㅡ

  • 9.
    '21.4.10 6:31 PM (210.178.xxx.131)

    속상하시겠다..변화 쉽지 않은 거 알아요 어쩌겠어요 살 날이 더 많은데. 저녁 맛난 거 드세요

  • 10. wii
    '21.4.10 8:28 PM (175.194.xxx.187) - 삭제된댓글

    유명해지고 돈 벌 거 같으면 평소 따로 연락 한 번도 안 하던 친척까지 전화하고 돈 빌려달라고 합니다.
    학교다닐 때 알던 동창들 만나자고 연락오고요. 간혹 그때라도 좋았던 사람들을 만나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나눌 이야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자신들 이야기는 제대로 안 하면서 내 얘기해보라고 그러는 사람들 보면 호기심이 연락하는 거지 관심있어 연락했다고 보기 힘들어서 피해의식 생겨요. 이것도 결코 좋다고 볼 수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0052 오세훈 코로나관련 브리핑 전문 22 .. 2021/04/12 1,697
1190051 오세훈표 서울 방역.. "노래방 등 입장때 코로나 진단.. 8 아오 2021/04/12 1,426
1190050 보수단체들 “도심 집회제한 풀어달라”…오세훈 시장에 요구 14 ... 2021/04/12 1,681
1190049 자전거는 보통 어디에서 구입하나요 6 페달링 2021/04/12 856
1190048 비오는날 빨래 2 ㅇㅇ 2021/04/12 1,580
1190047 아이코스 담배 면세점용 구매할수 있는 곳 있을까여? ㅇㅇㅇ 2021/04/12 495
1190046 캐나다 코비드에 관한 온타리오주. 2 ... 2021/04/12 1,173
1190045 카톡 즐겨찾기 상단고정이 사라졌어요 3 살리고 싶어.. 2021/04/12 1,665
1190044 대원미디어 어떻게 될까요? 2 주식질문 2021/04/12 1,107
1190043 오로나 시장 코로나를 우습게 보는것 같아요 36 이를 어쩌나.. 2021/04/12 2,223
1190042 와~ 태권도에 외국인들이 난리 났네요. 9 .. 2021/04/12 3,432
1190041 여론조사 믿고 이재명한테 줄선 게 정말일까요? 16 .... 2021/04/12 1,327
1190040 남편 염색 집에서 해주시는분 약 뭐쓰시나요 3 . . . 2021/04/12 1,321
1190039 주식초보인데요 삼전 손절해야 하나요 25 주식 2021/04/12 7,558
1190038 전립선계통 잘보는 병원 추천부탁드려요 3 병원 2021/04/12 761
1190037 우산 쓰고 운동하기 8 블루 2021/04/12 1,930
1190036 집살때 나이가 많으면 상환기간이 2 ㅇㅇ 2021/04/12 1,335
1190035 교통사고 보험료 할증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4 2021/04/12 816
1190034 길냥이도 사랑을 주니 애정표현을 하네요^^ 13 냥바냥 2021/04/12 1,983
1190033 왜 민주정권에서 부동산가격이 폭등하는가? 17 1%인구가 .. 2021/04/12 1,605
1190032 자가진단키트- 다같이 죽자는거~~~ 15 진심 2021/04/12 3,129
1190031 김정현말고 pd도 하나 더 있었네 ㅎㄷㄷ 23 ㅇㅇㅇ 2021/04/12 23,404
1190030 반지하 의외로 만족하며 거주하는분 계신가요 6 ㅇㅇ 2021/04/12 2,504
1190029 마샬 스피커 사기 너무 어렵네요.. 8 1098 2021/04/12 2,444
1190028 오래된 아파트, 베란다 트지 않으면 전세 안 나갈까요? 12 인테리어 2021/04/12 2,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