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구질구질한 부모형제가 싫은 분들 있나요?

, 조회수 : 5,544
작성일 : 2021-04-10 09:09:43
낮은 학벌 별볼일 없는 직업은 그렇다 쳐도

열등감이나 자기비난 분노등으로 끼리 끼리 만나 결혼하고 그대로 되물림 하는 가족들이 싫어요 싸우고 남원망하고 강약약강ㅋ

저도 수십년 그렇게 살다 전환점을 맞아

학벌 직업 다 바꾸고 만나는 사람들도 달라지니 가족들이 싫어요

왜저러고 사나 싶고 한심하다는

저같은 분들 있나요
IP : 110.70.xxx.1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4.10 9:14 AM (121.133.xxx.125)

    예전 가족이 싫고 짐스러게 느껴질수 있지만
    도와달라는것도 아니고
    한심하고 왜저러나 싶을 수 있을까요?

    전환점 맞기 까지는 똑같았을거 같은데

  • 2.
    '21.4.10 9:14 AM (58.231.xxx.5)

    원글님은 전환점이 있었고 그들은 없었을 뿐이란 생각은 안드세요?

    요즘 정의란 무엇인가로 유명한 마이클 샌델교수의 신간 공정하다는 착각 읽고 있는데요. 원글님도 읽어보시길 바래요.

  • 3. 당연한
    '21.4.10 9:16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매몰되어 있을 때는 안 보이다가 빠져나오면 객관화되어 그런 감정이 드는 건 거쳐야 하는 과정 같아요.
    감정이나 생각은 자유로울 수 있지만, 표현하는 것은 반드시 인격과 연결하여 검열하고 내보내면 돼요.
    반복하다 보면 생각도 정돈되고, 중심이 잡혀요.
    그 다음엔 안타까움과 축은하고 애처롭게 되고요.
    지금은 싫고 미운 마음이 간추려지기를 기다릴 시기예요.

  • 4.
    '21.4.10 9:16 AM (110.70.xxx.11)

    저한테 피해주니깐요 오빠는 말만 오빠고 무능력자라 한심 부모 봉양 제가 다 할수도 있거든요 부모님은 다 해주고서도 굽신거리는 꼴 뵈기 싫고 ㅎ 어릴적 나한텐 그렇게 학대 해고서 지금 나한테도 버려질까 눈치보는거 한심

  • 5.
    '21.4.10 9:19 AM (110.70.xxx.11)

    저두 같이매몰 되있었을땐 전혀 자각 못하다가 환경이 바뀌니 비로서 밀려오는듯요 다 버리고 싶어요

  • 6.
    '21.4.10 9:22 AM (121.133.xxx.125)

    한심하다기보다는
    부담으로 느껴지니까 솔직히 빠져나오고 싶은거잖아요,?

    그냥 형편되면 부모님 생활비 조금 보조해드리고
    안보고 살 수도 있을텐뎌요.

    욕하면 욕하라고 하고요.
    원래 삶의 악순환이라는게 그렇죠.

    거기서 나온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할듯 한데요

  • 7. ..
    '21.4.10 9:23 AM (223.33.xxx.112)

    원글님 충분히 이해해요ㅜ

    제 남편이 본인부모형제를 저렇게 느끼고 있거든요
    안당해본사람들은 이해못해요 가족한테 어찌 저런감정을 느낄수있냐고들 말들하지요ㅜ

    불륜.이혼.재혼.삼혼.사기.교도소에서 있는 형제 등등ㅠ
    남편은 본인이 그집핏줄이라는게 징글징글하다네요
    저는 발길끊고 아예 안가구요

  • 8.
    '21.4.10 9:24 AM (110.70.xxx.11)

    한심 부담도 있지만 제일큰건 분노인듯요

  • 9.
    '21.4.10 9:24 AM (110.70.xxx.11)

    왜저러고 살까 하는 분노죠 왜냐면 조카 미래도 보이거든요

  • 10. 저도
    '21.4.10 9:29 AM (121.133.xxx.125)

    그런 형제 있는데 시댁.친가모두

    돈으로 해결했습니다.

    더,,이상 괴롭히지도 않고 고마와합니다

    단 이 정신적 평화가 오려면 돈이 많이 들어요.

    돈을 선택할건지..정신이 너덜너덜해질 건지 잘 생각해보세요.

    어제인가

    우울증에서 벗어나는 방법에

    그 원인으로 부터 멀어지기라는 게시글이 있었어요. 동감하고

    돈.의절등으로 해결안하시려면

    이민등도 대안이 되실수 있어요.

    누가 죽기를 기대할순 없으니까요. 누군가 죽음 자동 종료 되겠죠.ㅠ

    철저히 이기적이 되는 방법도 있고요. 요것도 괴롭히니 힘은 들겠죠

  • 11. ...
    '21.4.10 9:31 AM (183.98.xxx.95)

    제가보니 피하는건 본능이더라구요
    안보고 살 길을 찾는듯

  • 12. ..
    '21.4.10 9:41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백번천번 이해해요. 상식적인 가족 둔 사람들은 이해 못해요

  • 13. 부모형제의
    '21.4.10 9:47 AM (203.81.xxx.82)

    미성숙한 태도나 언행등이 나를 괴롭힐땐
    진짜 벗어나고 싶죠

    이러한 부모형제를 만나것도 내 복이고
    나또한 완벽하지 않다며 살려고 하니 힘드네요
    한마디로 옘병이에요

  • 14. 인연
    '21.4.10 9:50 AM (202.166.xxx.154)

    인연 끊으세요. 못 끊으니 괴로운거죠. 딱히 원글님 괴롭히는 것 같지도 않고

  • 15. ...
    '21.4.10 10:01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현재 딱히 괴롭히는거 없고 자주보는것도 아니라면
    그래도 미움도 어느정도 희석되더라구요 그분들도 똑같이 사랑을 못받았으니..하고 일면 이해되기도 하고
    분노보다는 이제 매일 말도안되는 모습들 마주하며 우울해하지않아도 된다는 것에 감사해요.

  • 16. . .
    '21.4.10 10:05 AM (203.170.xxx.178)

    힘내세요. .. . 가족문제 없는 사람들이 드물다 생각하면 위로가 되실까요?

  • 17. ....
    '21.4.10 10:07 AM (222.239.xxx.66)

    현재 딱히 괴롭히는거 없고 자주보는것도 아니라면
    그래도 미움도 어느정도 희석되더라구요 그분들도 똑같이 사랑을 못받았으니..하고 일면 이해되기도 하고
    분노보다는 이제 매일 말도안되는 모습들 마주하며 우울해하지않아도 된다는 것에 감사해요.

  • 18.
    '21.4.10 10:15 AM (210.94.xxx.156)

    조카를 도와주세요.
    그 안에 빠져있으면
    스스로 헤어나오기 어려워요.

  • 19. ..
    '21.4.10 10:17 AM (42.82.xxx.97)

    인연 끊는게 쉽지않으니 괴롭죠
    참고로 저는 인연 끊었어요
    끊기까지의 과정 생각하면 욕나옵니다

  • 20. ...
    '21.4.10 10:21 AM (58.123.xxx.13)

    동감입니다~~~

  • 21. 적당히
    '21.4.10 10:27 AM (125.182.xxx.27)

    해줄선만해주세요 근데 최선을다해야후회없어요
    남들한테도 최선다해야뒷말없고후회없는데 가족은더하겠지요 어쩔수없죠 가족이니‥나를지키시면서 그래도 좋은맘으로 나누시길요

  • 22. 다달이
    '21.4.10 11:15 AM (222.120.xxx.44)

    일정 금액을 부모님께 용돈이라는 명목으로
    자동이체만 하세요.
    부모형제 자꾸 떠올리며 싫은 감정을 곱 씹지도 마시고요.
    부정적인 감정은 원글님에게도 해가돼요.
    원글님이 정한 금액에서 더 요구해도 그 이상은 하지 마시고요.

  • 23. 이혼
    '21.4.10 11:20 AM (218.153.xxx.130)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이혼해서 각자 부양요구할땐 어찌 하나요
    형제들도 모두 이혼 파산 신용불량 행불이고.

  • 24. ..
    '21.4.10 12:15 PM (175.119.xxx.68)

    어릴때부터 싫어했던 부가 있습니다
    저는 지금도 싫은데 부라 의무적으로 봐야하네요
    소원은 안 보고 살고 싶어요

  • 25. 대물림
    '21.4.10 12:23 PM (1.235.xxx.203)

    답글 많이 달려서..조심스레 씁니다
    되물림 아닙니다
    대를 이어 물려준다는 뜻으로 대물림입니다

  • 26. ...
    '21.4.13 7:49 PM (183.103.xxx.10)

    조카라도 구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0375 냄비밥이 전기밥솥밥보다 맛있는 이유가 뭘까요 4 밥맛 2021/04/13 2,049
1190374 부동산폭등으로 문정부 저주하던 인간들 26 어리둥절 2021/04/13 3,260
1190373 간만에 인형옷 2 Julian.. 2021/04/13 1,044
1190372 두피속이 빨개요 8 도와주세요 2021/04/13 2,906
1190371 새로운 직원이 입사했는데 너무꼬치꼬치 캐묻는데 미치겠어요 7 묻지마 2021/04/13 3,146
1190370 샌프란시스코 시의회, '램지어 논문 규탄 결의안' 만장일치로 채.. 4 ... 2021/04/13 667
1190369 부모님 영양제 어떤거 챙겨드실까요? 2 .. 2021/04/13 768
1190368 아픈 아이들을 보면 신은 없는 것 같아요. 13 마음 2021/04/13 3,105
1190367 ㅋㅋㅋㅋ 서울시장 잘뽑았네.jpg 29 박근혜의향 2021/04/13 6,243
1190366 20대 남자들 정치적인 성향이 보수라고 보기 힘듭니다. 16 ........ 2021/04/13 2,065
1190365 그알 구미사건 봤는데요. 떨어진 배꼽.. 6 그알 2021/04/13 5,116
1190364 정신분열증은 꼭 입원치료해야하나요? 7 정신분열증 2021/04/13 2,085
1190363 파김치에 넣을 풀 감자전분은 안되나요? 6 SOS 2021/04/13 4,997
1190362 자스민님 보고 싶어요. 25 그리움 2021/04/13 7,769
1190361 이런꿈 해몽 좀 부탁드려요 1 해몽 2021/04/13 792
1190360 초2 공부 너무 안 시키나요. 8 고민 2021/04/13 2,552
1190359 궁금해서 그런데 카드론이나 카드사 신용대출이나 대출 영향은 비슷.. 1 카드론 2021/04/13 1,389
1190358 예전 초등 국어교과서(a4크기 아닌)를 파는 곳이 있을까요? 예전 2021/04/13 597
1190357 초졸하고 sky졸업출신 일부하고 차이나나요? 1 ... 2021/04/13 2,004
1190356 회사에서 스트레스 너무받아 못먹고있어요 3 ........ 2021/04/13 2,324
1190355 왜 낳았냐는 자식의 말... 26 구르미 2021/04/13 10,446
1190354 40대들이 선민의식 없애달라는 청원입니다 4 20대여자한.. 2021/04/13 1,816
1190353 청담동살아요 또오해영 나의아저씨 12 ㅇㅇ 2021/04/13 3,620
1190352 학부모총회를 대면으로 한다네요 10 ... 2021/04/13 2,306
1190351 서울분들, 부모님 팔순때 식사 어디서 하셨나요? 5 팔순 2021/04/13 3,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