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로운 직원이 입사했는데 너무꼬치꼬치 캐묻는데 미치겠어요

묻지마 조회수 : 3,148
작성일 : 2021-04-13 20:12:31
며칠전에 새직원이 부하직원으로 입사했어요
쉬운 회사는 아닌지라 며칠하다 도망?갈까 싶어 적당한일에 일찍퇴근하는조건으로 입사했는데 너무 묻는게많아요
진짜대답하기 곤란한것들만 무슨 취조하듯이 묻는데 무표정으로 모르겠다고 하기도그렇고 제생각 그대로 다 대답하기도 곤란하고 ㅎㅎ
이렇게 들어온지 며칠만에 회사 내부사정을 다 알려는 직원은 처음 겪고 대화페이스에 안 휘말리려고 대충대답하면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봐요
그러면서 자긴 이러이러해서 묻는거다 라는 식으로 되묻지도 않은 대답으로 사람 이상하게 만들고요
좀 조용히 업무 익혀서 일이나 하고가지 꼬치꼬치 캐묻는 직원 어떤 방식으로대해야 더이상 선?을 넘지않고 다닐까요
차갑게 대하면 금방 그만둘까 싶어 그러지도 못하고 다 까발리듯 내부사정 이야기 하다보면 뒷담화로 이어지고ㅜ 참 힘들어요
IP : 58.123.xxx.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3 8:23 P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적당한일에 일찍 토근하는 조건으로 입사라구요?
    ㅎㅎㅎ 신입빼고 무슨 비밀요원들인사요

  • 2. ...
    '21.4.13 8:28 PM (211.215.xxx.112)

    원글님이 대답을 안하니 묻는 이유를 말하는거죠.
    솔직하게 모르는건 모른다고 곤란한건 곤란하다고 하세요.
    신입은 하나하나 물어가면서 확인해서 하는게 기본이죠.
    묻지도 않고 알아서 하다가 사고치는 것보다 나은거 같은데요.

  • 3. ???
    '21.4.13 8:32 PM (121.152.xxx.127)

    적당한일에 일찍 퇴근하는 조건으로 입사라구요?
    ㅎㅎㅎ 신입빼고 무슨 비밀요원들인가요
    따돌림당하는 기분일듯

  • 4. 원글
    '21.4.13 8:40 PM (58.123.xxx.45)

    일적인걸 묻는게 아니라 회사 돌아가는 상황이나 분위기 등 일하고 관련없는걸 자꾸 물으니까 그러죠ㅜ
    나도 모르는 사장님 행방을 묻고 직원들 행방도 묻고 직원들 행동이나 일스타일까지 저한테 쉬지않고 물어요ㅜ
    그냥조용히 시키는일 하다가 시간이 지나 자연적으로 분위기 파악하면 되는데 자꾸 뭔가 캐려는듯 물어요 업무외적인걸. 그래서 고민이예요 쌀쌀맞게 대해서 거리를 둘까 그냥 말이 많은 직원인데 내가 예민한건 아닌가 하고요

  • 5. 답이 있네요.
    '21.4.13 8:56 PM (1.229.xxx.210)

    업무 외적인 건 묻지마라 하세요. 곤란하고 귀찮다, 알려줘야

    자기가 무례한 건 알죠..뭘 착한 사람 되려고 하세요?

  • 6. ㅁㅁ
    '21.4.13 9:26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대답1: 모릅니다. (행방 질문)
    대답2: 일하다보면 알게 됩니다. (일스타일 질문)
    대답3: 대답하기 곤란하네요. 제가 지금 바빠서요.

  • 7. 나도
    '21.4.13 9:37 PM (210.178.xxx.131)

    일만 해서 잘 모른다 행방을 내가 어떻게 다 아느냐 끝. 그거 갖고 그만두면 그 직원 문제죠. 밥줄 아쉽지 않나 보죠

  • 8. ㅎㅎ
    '21.4.14 6:58 AM (58.123.xxx.45)

    모른다 한마디로 대답했더니 표정이 싹 이상하게 변하고 왜몰라요?알면서 그러냐 하는 뉘앙스로 태클?걸어요 ㅋ
    하급직원인데도 존대해주니 날 만만히보고 반말섞어가며 저러나싶어 오늘은 존대고 뭐고 때려치우고 부하직원으로 대해야겠어요
    하여튼 입사 이틀만에 다 치부가 다 털린듯해요ㅜ 친절하게 너무 자세히 세세히 대답해주다보니요

  • 9. ㅎㅎ
    '21.4.14 7:00 AM (58.123.xxx.45)

    밥줄아쉽지않다는듯이 행동하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0588 팽이버섯 냉장보관 1달이라는데요 3 버섯 2021/04/14 2,142
1190587 집 가전 제품중에 정말 잘 샀다 하는거 있나요? 14 ㅁㅈㅁ 2021/04/14 3,290
1190586 영어 해석과 설명 부탁해요~~ 6 슈슈 2021/04/14 902
1190585 왜구 방사능 심각해요..우리 해역 '방사능저장고' 된다".. 16 NOJAPA.. 2021/04/14 1,328
1190584 토스 주식 공짜로 받기 행사.. 82는 조용하네요 27 82는 한가.. 2021/04/14 4,300
1190583 부산에 드럼세탁기 청소업체 추천 부탁드려요 청소 2021/04/14 673
1190582 오보(시가처가뺀다)낸후 기사제목 슬쩍 바꾼 머니투데이.jpg 9 이해충돌방지.. 2021/04/14 1,053
1190581 육아의 힘듦은 고립이 컸어요 19 버거킹 2021/04/14 3,887
1190580 이재명 민주당 출당 찬성 3664 반대 31 44 .. . 2021/04/14 1,452
1190579 초보인데요 드라이버 머가 좋을까요? 2 골프초보 2021/04/14 963
1190578 램지어 논문은 '혐오 백화점' 1 ... 2021/04/14 566
1190577 불면증 불안증으로 우울증이 생기기도하나요? 4 불안 2021/04/14 2,180
1190576 [펑예] 객관적으로 얼마나 공부를 해야 하는건지 정말..... 31 저희애들 객.. 2021/04/14 3,304
1190575 인덕션과 후라이팬 뭐가 문제일까요 3 뭐가문제 2021/04/14 1,459
1190574 강남 영재고 준비 과학 학원 어디로 가야 하나요? 2 2021/04/14 1,721
1190573 오전에 먹으면 유난히 졸리네요 1 ㅇㅇ 2021/04/14 930
1190572 같은 일을 하는데 일을 더 잘하는 동료가 있어요. 2 00 2021/04/14 2,067
1190571 오늘도 이재명은 (해야 할) 일 안 하네요!!! 17 제발 좀 2021/04/14 1,264
1190570 보험일 할만한가요 자꾸친구가 보험일다니래요 11 오늘춥다 2021/04/14 2,944
1190569 저 살때문에.. 미치겠어요.. 4 으악~~ 2021/04/14 3,224
1190568 서예지 스태프 이번엔 '갑질' 폭로 19 .. 2021/04/14 6,172
1190567 모자쓰고 미사드리면 안되죠? 11 129 2021/04/14 3,706
1190566 여기서 늦된 아이들 땜에 짜증나신 분들 보면 11 여기서 2021/04/14 2,033
1190565 민주당 지지자 여러분, 민주당 후보 누구든 욕하는 사람 46 .... 2021/04/14 1,512
1190564 20대는 뭘 빋고 오세훈한테 표를 줬을까요 35 ㅇㅇ 2021/04/14 2,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