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6인데 친구랑 둘이서 팬까페에 간다는데
친구랑 걸그룹 무슨 행사에 간다네요
이걸 보내야할지..반대해야할지..
전 내일 출근해야하고 아빠가 데려다주는건 싫다네요
친구랑 둘이서 지하철타고 기겠다고
집은 남양주이고 거기는 홍대근처 망원동이예요..
친구가 지하철 타봤다고 폰으로 찾아갈수있다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
신학기되어 같은 덕질하는 친구 만나 좋은가봐요
그동안 저가 데려다주고 그랬거든요
1. 어머
'21.4.9 10:07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말도 안되요.
덕질은 오케이지만, 거기는 성인들의 모임이에요.
나이대에 어울리는 장소가 있어요.2. 행복한생각
'21.4.9 10:11 PM (106.101.xxx.160)그동안가봤는데 팬모임은 아니고 그냥까페에 아이돌 사진등 장식만 있고 음료수시키면 아이돌 사진주고기념품 주고 끝이예요
팬들끼리 모여서 대화 나누고 그런건 아니예요3. @@
'21.4.9 10:15 PM (116.42.xxx.32)초등학생을
경기도에서 서울까지 알아서요?
그건 아닌듯요4. 너무
'21.4.9 10:18 PM (223.38.xxx.126)멀고
초6은 랜선 덕질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코로나에, 어린 여자애들끼리...
아직은 보호자가 필요한 나이에요.대중교통 같은데서
엉뚱한일 발생해도 대응능력 없어요.5. ㅁㅁㅁ
'21.4.9 10:21 PM (175.223.xxx.246)팬까페가 그런 펜까페면 괜찮은듯도 싶지만 거리도 너무 멀고 부모님이 데려다 주는것도 아니고 전철타고 왔다갓다 위험한것 같아요.
6. 중학생도아닌데
'21.4.9 10:23 PM (175.114.xxx.96)조금 이르지 않을까요 집근처도 아니고
7. 저같으면
'21.4.9 10:28 PM (121.170.xxx.205)허락할 거 같아요
전철타는 것도 경험이고 자기가 계획한거 해보는거 좋다고 생각합니다8. 행복한생각
'21.4.9 10:36 PM (106.101.xxx.160)좀 가까운 거리 지하철이면 경험삼아 허락할건데 너무 멀어서 고민이 되네요
같이 가 음료수시켜먹고 사진찍고 오고 그런건 어떤건지 해봐서 알아 장소는 안위험한건 알거든요
사장님께 출근 양해 구해야할지 고민이네요
가뜩이나 코로나땜 편의를 많이 봐주시니 더 말하기는 어렵고요..
ㅜㅜ9. 김
'21.4.9 10:44 PM (106.101.xxx.31)안된다고 하세요. 요즘같은 세상에 초6이 홍대요?....안됩니다...
10. 시작
'21.4.9 10:45 PM (218.232.xxx.78) - 삭제된댓글을 힘들게 해야해요.
첨부터 쉽게 보내주면 끝이 없어요.
잘않보냈더니 하다하다 결국 포기하더라구요.
알아서들 온라인으로 굿즈 사고팔고 잘하던데요.
않보내시면 좋겠어요.
강경하게~~!!!11. ..
'21.4.9 10:59 PM (223.39.xxx.46)생일카페투어 전 괜찮다고보는데 거리가 너무멀면 좀 그렇네요.
최애이면 이번한번만허락해주고 차애나, 다른멤버면 안보내겠어요.제가 아이대신 포카,컵홀더받느라몇번 간적있는데 이런방법도있구나 신기했어요12. --
'21.4.9 11:27 PM (220.124.xxx.3)그정도는 괜찮아요.
친구랑 까페가서 뭐 시켜먹고 온다는 건데
좀 먼곳이라는 거죠?
그정도는 괜찮습니다. 그나이때 다 합니다.
누구를 만나는 것도 아니고 혼자도 아니고요.
스스로 뭔가 계획하고 길도 찾아보고 그런거 좋다고 봅니다13. 행복한생각
'21.4.10 12:16 AM (106.101.xxx.160)생일카페투어 맞아요 그런거예요 ㅎㅎ
포카 컵홀더받고 딱 그거더라고요
같이가는 아이 부모나 아이성향도 몰라 이번만은 어떻게든지 데려다줄까싶어요..14. ㅇㅇ
'21.4.10 1:08 AM (221.140.xxx.208) - 삭제된댓글동네 아이엄마가 딸 데리고 생일카페투어 하더라구요 딸이 엄청 행복해하고요. 날잡고 하루에 3군데 정도 투어하던데요?
친구랑은 동네에서만 덕질하고 멀리 가는건 가고싶으면 엄마랑 가자고 하세요15. kk
'21.4.10 1:12 AM (124.50.xxx.74)남양주가 너무 넓어서 출발지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남양주 어디가 되었든 홍대는 너무 멀어요
님은 먼 것을 고민하는 것인지
그 카페가 가도되는 곳인지
단순히 데려다주는 것에 대한 것인지
뭐에 대해 고민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남양주에서 홍대는 환승없이 갈 수 있는 구간은 아닐거고
그런 행사를 지하철역 코앞에서 하진 않을거고
같이 가는 애도 어린데다
카페에서 성인 여성을 기절할때까지 때리고 튀는 세상에
초등학생을 그렇게 먼거리를 보낼 것 같진 않네요
그 애가 거길 갈 수 있는 조건은
거리가 있는 만큼
보호자가 멀찍이 서서 잘 찾아가는지 지켜보는 선에서
동행하고
행사 하는 동안은 어른은 밖에서 기다리고
끝나면 다시 위와 같은 방법으로 돌아오는 게 안전해 보입니다
이 방법 아니면 안보냅니다16. 너무 멀어요
'21.4.10 8:05 AM (121.162.xxx.174)장소가 강남 정도만 되도 남양주에서 전철 타고 가겠는데
이 거리는 너무 멀고요
주말 저녁 홍대
한산하다고 해도 초딩끼리는 전 반대에요
영 간다 하시면
갈때가 아니라 올때 데리러 갈 가 같네요17. aaaa
'21.4.10 9:02 AM (1.236.xxx.181) - 삭제된댓글저도 초6 딸이 있는데
저라면 절대 반대할거에요.
물론 친구끼리 성공적으로 다녀왔다면, 아이의 경험도 생기고, 성취감도 느끼고 행복하겠지만
그러다보면 계속 더 잦아질것 같아요.
안되는건 딱 잘라서 안된다고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