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 끓는 '집값'에 전 세계 골머리.. 주거 불평등 커지나
저금리에 주택부족, 유동성 맞물려
각국 우려에도 뾰족한 해법은 없어
높은 가격 탓 주거불평등 심화 우려
“한 마디로 미쳤다. 지금보다 강한 ‘주택시장’을 본 적이 없다.”
미국 주택건설업체 KB홈의 제프리 메즈거 최고경영자(CEO)가 CNN비즈니스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40년간 건설ㆍ부동산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도 기함할 만큼 최근 전 세계 집값이 펄펄 끓고 있다. 오랜 저금리에 감염병이 불러온 주택 선호 현상 등이 맞물리며 가격을 바짝 끌어올린 영향이다. 너무 빨리, 또 많이 오르면서 ‘거품(버블)’ 붕괴와 '주거 불평등' 등 부작용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크다.
4일(현지시간) 외신을 종합하면 지구촌에 집값 과열 경보가 내려졌다.
미국만 집값이 뛴 게 아니다. 뉴질랜드의 2월 주택 중간값은 전년 동기 대비 23% 폭등했고, 중국 선전에서는 지난해 부동산 가격이 전년 대비 16% 오르며 “부동산이 배추보다 팔기 쉽다”는 자조가 나올 정도(월스트리트저널ㆍWSJ)라고 한다.
글로벌 집값 상승을 견인한 요인은 다양하다. △수년간 이어진 초저금리 기조 △줄어든 주택 공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를 위한 각국 정부의 공격적 돈 풀기 △재택근무 확산에 따른 이사 수요 등이 어우러졌다. 그래도 낮은 금리가 1등 공신임은 부인할 수 없다. 경제가 죽 쑤고 있는 유럽마저도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평균 1.35%에 불과하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코로나19로 지속되는 ‘값 싼 돈의 시대’가 부동산 펀더멘털(기초체력)을 근본적으로 바꿔놨다”고 분석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40605300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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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끓는 '집값'에 전 세계 골머리..
... 조회수 : 1,177
작성일 : 2021-04-09 11:07:41
IP : 175.223.xxx.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집값
'21.4.9 11:08 AM (223.39.xxx.31)더오르면 좋겠어요~~~ 그러려고 뽑아줬는데~~~~
2. .......
'21.4.9 11:10 AM (203.251.xxx.221)같은 뉴스라도 언제는 꽁꽁 숨겨 정권 욕하는데 써먹고
시장 바뀌니 끌어내놓고 면책하고
잘들논다3. ...
'21.4.9 11:10 AM (58.123.xxx.13) - 삭제된댓글더더더 오르겠죠~~~~~^^
그래도 우리나라엔 전세제도가 있어서
잠시 숨 돌릴 수 있죠~4. 강남과 비강남
'21.4.9 11:10 AM (211.177.xxx.54)강남은 끝없이 오르길 바라고, 비강남도 왜 우리것만 안오르냐고 담합에 난리, 웃겨, 그래놓고 투표행위는 참 가관이야,
5. ..
'21.4.9 11:13 AM (211.36.xxx.70)넘쳐나는 현금 유동성이 풀렸으니
자산 가치가 높아질 수 밖에요6. ,,,
'21.4.9 12:53 PM (39.7.xxx.95)이제와서 이런 기사 내는 거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 오세훈 때문에 집값 더 오르면 지네 탓이 아니라 세계 추세인가 ㅋㅋㅋㅋㅋ 속는 자가 어리석은가 속이는 자가 나쁜가 훨훨 날아올라라 집값이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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