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나가는 사람에게 심한 성적인 욕을 들었을 때
한 시간 전 있었던 일이구요
나이 많은 한 아저씨가 바로 앞에서 턱에다 마스크를 다 내리고 크게 통화하길래 마스크 좀 써주세요 했거든요
아마 대부분 살면서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욕이에요
통화 상대편에게 제 이야기하면서 저 쳐다보고 들으라고 그 자리 떠날 때 까지 길게 욕했어요
1. 헐
'21.4.8 5:56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저 기억나네요 4호선 타고 집에 오는데
어떤 아저씨가 제 얼굴 빤히 들여다보면서
너 ㅂㅈ 참 맛있겠다
아놔 죽여버렸어야 했는데 너무 무서워 다음에 내림
딴 아줌마한테또 그랬을듯2. ..
'21.4.8 6:01 PM (223.62.xxx.153)윗님이 쓰신 단어 수십 번 들은 상황이었어요
3. ..
'21.4.8 6:03 P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턱마스크면 그냥 피해서 가겠네요 이론은 끼고 살아야 하지만 답답해서 내리고 말한다면..
미친개는 피하는게 약임..거기서 욕한다고 대꾸하고 머리채 잡혀봐야 누구 손해일지 힘으로 님이 찍어누르는게 가능하면 모를까 싶네요4. 아
'21.4.8 6:08 PM (211.57.xxx.44) - 삭제된댓글그 아저씨가 잘한건 아니지만
그 아저씨가 통화하고 있었다면서요
그 상대방에게 심하게 민망하여 그렇게 행동하지않았을까요
지적도 좋지만
상대방이 처한 상황도 고려하심 좋을거같아요
무턱대고 행동하다 큰일 당할수있잖아요 ㅠㅠ5. 아휴
'21.4.8 6:10 PM (110.70.xxx.131) - 삭제된댓글뭘 글케까지 얘길하셔요. 그냥 피해가면 되지요. 그 아저씨도 통화에 집중해서 마스크 내린걸 깜빡했을수도 있구요. 위험한 상황을 만들 필요가 있나요.
6. 아휴
'21.4.8 6:12 PM (110.70.xxx.131)뭘 글케까지 얘길하셔요. 그냥 피해가면 되지요. 그 아저씨도 통화에 집중해서 마스크 내린걸 깜빡했을수도 있구요. 위험한 상황을 만들 필요가 있나요.
일단 그렇게 이성을 쉽게 잃는 사람 만나면 뭐 똥밟았다 생각하고 말죠 뭐 보통은7. ...
'21.4.8 6:27 PM (124.50.xxx.198)무슨맘인지 알아요. 저도 며칠전 70넘은 미친인간한테 듣고 하루내내 분노로 이글이글 타올랐어요
8. ㅁ
'21.4.8 6:28 PM (124.50.xxx.198)ㅁㅊㅅㄲ 몸매 어쩌구 죽이게 좋다
9. 무식한
'21.4.8 6:30 PM (210.178.xxx.131)아재 할아버지가 얼마나 많은데요. 다 무서워서 피하는 거죠. 건들면 안되겠다 촉이 오면 전 피해요. 잘못한 거 없으시지만 몹쓸 짓 당하면 안되잖아요
10. 마스크
'21.4.8 6:31 P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마스크 내린 사람이 잘못이지 왜 말했냐고 지적을 하네 내리고 통화하는거면 완전 쓰레기죠 요즘 세상에
11. ...
'21.4.8 6:31 PM (124.50.xxx.198)근데 더 화가 뻗치는건 저한테만 듣게 조금 작게 했다는거에요.
12. 누굴 탓하는가
'21.4.8 6:40 PM (175.113.xxx.17)마스크 내리고 통화 하면 침이 안 튑니까?
통화 중인 사람에게 주의 준게 잘못이예요????
가뜩이나 기분 더러운데 누굴 탓하는거야!
그 가족이거나 그 작자가 쓴 댓글 같으니 꼴값하는 것으로 무시하고 마세요 원글님13. 새옹
'21.4.8 6:54 PM (220.72.xxx.229)미친놈에겐 미친년처럼 대응할거 같아요
아가씨때는 무서워서 못 그랬죠 지금은 건드리면 죽인다 싶을거 같아요
운동해서 힘 좀 쎄졌다고 느껴서 그런가
여튼 같은 욕 해주거나 아아아아악 소리를 질러서 온 시선 집중
그런 놈들이 남의 시선 받으면 도망치거든요 비겁해서
젊은 여자 우습게 여기는.놈들은 천벌받아야 함14. 모욕죄
'21.4.8 6:54 PM (223.33.xxx.174)성립가능해요.
15. ...
'21.4.8 6:56 PM (220.72.xxx.229)그런데 잃을게 없는 무서운 놈들도 많아요
그래서 문통이 보편적 복지 이야기한건데
잘 모르겠네요 열심히 공부하라 해 놓고 내가 번 돈 나보다 더 가난한 사람에게 쓴다고 세금 걷어가는거 이해되고 알겠는데
내가 그렇게 부자인가 싶기도 해요
법인세나 올리지
여튼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거에요 무서운게.아니라16. ....
'21.4.8 7:06 PM (39.124.xxx.77)그러게요. 턱마스크면 안한거나 마찬가지지.. 말했다고 뭐라하는 인간들은 뭡니까?
진짜 어이가 없네요.
원글님.. 그냥 더러운 똥 밟았다 생각해야 해요,
기분나쁜거 내가 더 생각하고 있으면 그거 끌어안고 있는거나 마찬가지에요.
어서 잊을수있도록 노력하세요..
미친개 만나기전엔 담엔 그냥 참으세요.. 에효... 방법이 없네요..17. ㅁㅈㅁ
'21.4.8 7:28 PM (223.38.xxx.36) - 삭제된댓글요즘 미친 사람 많아서 그냥 지나치는게 좋은거 같음. 욕설에서 끝나지 않고 폭행 살인까지 가는 경우도 빈번하니
18. ..
'21.4.8 7:28 PM (223.62.xxx.159)위로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욕이 너무너무 길어서 몰래 녹음하고 사진 찍고 들어가는 장소 확인했어요
경찰 불렀는데 동영상 아니면 우리나라 형법상 증거불충분이래요
동영상 찍었으면 맞아죽었을 거 같거든요
나이 좀 어린 남자였다면 마약하는지 의심 갈 정도에요
입에서 나온 쓰레기들로 보면 포주 정도 되는 직업이면 어울릴 사람이구요
피하고 말아야 할 일인가봐요
모욕죄 성립도 불가능하다네요19. ㅁㅈㅁ
'21.4.8 7:30 PM (110.9.xxx.143) - 삭제된댓글요즘 미친 사람 많아서 그냥 지나치는게 좋은거 같음. 욕설에서 끝나지 않고 폭행 살인까지 가는 경우도 빈번하니
20. 세상에
'21.4.8 7:38 PM (182.210.xxx.178)미친ㄴ들은 그냥 피해가야겠네요 ㅠㅠ
21. ..
'21.4.8 7:41 PM (61.77.xxx.136)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거 아니라는거 다들 알잖아요..
사람이 딱봐서 상식이하다 싶으면 외면해버리는게 내신상에 좋더라구요. 슬프지만 이게 현실.22. ....
'21.4.8 8:03 PM (218.149.xxx.228)더러운건 피해야죠. 밟을 필요 없어요.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23. ㅇㅇ
'21.4.8 8:12 PM (223.39.xxx.87) - 삭제된댓글동영상만 증거가 된다구요?
그상황에 동영상 어떻게 찍죠?24. ..
'21.4.8 8:39 PM (223.62.xxx.1)제 말이요
그래서 나쁜 것들이 법을 잘 피해가나봐요25. 맞아 죽어
'21.4.8 8:55 PM (112.167.xxx.92)운 좋은줄 알아요 욕이니 그사람이 폭행했어봐 맞아 죽는다니까
누군 입이 없어 그냥 지나가나요 사람 죽여도 잃을거 없는 인간들이 밖에 얼마나 싸돌아 다니는줄 알아요 나이불문인것을 님이 사람 무서운줄 모르고 있음26. .....
'21.4.8 11:39 PM (183.103.xxx.10)저도 무개념 인간들, 못배우고 무식한데
자격지심까지 심한 인간들 진짜 극혐이에요
더러워서 피해야죠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