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선을 축하합니다.
오세훈 박형준 두 사람은 시장이 되어서는 안 될 사람인데 시장이 된다는 기막힌 현실이 서글프네요.
더 민주당은 엄중한 심판 10000% 겸허히 수용해라 이늠들아~
180석이 너희가 잘 해서 선택 되었다더냐?
503 탄핵정권의 반사이득의 산물인데
절대 유리한 상황에서도 대선 득표율 절반 이하로 당선 되었단 사실을 망각하고 자만심에...미련한.
90%의 명분도
10%의 실리도
모두 날려버린 어처구니 없는 패착
누가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최악의 현실에 앞이 캄캄할 따름이다.
우려가 현실이 되니 참담함을 금할 수 없구나. 내 그렇게 만류했나니, 왜 무었대문에, 그렇게 무리하게 당헌 당규를 꼭 바꾸어야만 했었나?
한치앞도 내다 보지 못하는 것들이 정치한다고 깝죽대더니 이렇게 아프게 하는구나. 아니 아픈 정도가 아니라 무너지는 아픔을 느끼게 하는구나
보궐 선거에서 이긴들 원칙이 무너짐을 어찌 바로잡을수 있으리오. 이해관계에 따른 당헌 당규를 고치려 할 때 어떻게 제지할 수 있을까. 이제라도 불가역에 가깝게 관련 조항을 개선하라.
100년 정당 탄생을 기원하며 애써 다져진 기초를 너희 돌팍들이 다 망쳐놓은게야.
이제 부터라도 모두 바꿔야 산다.
신속 조용히 시민이 납득하는 법을 제정해서 민심을 만회하라.
기득세력 특히 언론권력은 절대로 좌파의 친구가 아니다. '좌는 우의 실정에 의해서만 집권할 기회가 온다'는걸 명심하라.
*당원 투표에서 미달 수준의 투표율을 보면 이미 민의가 드러났는데 그걸 무시하고 밀어부친 병 x ㅅ ㅐ 2 x 들
니들이 깨시민에게 회복 불능의 폭력을 행사했다!
모두 한강으로 g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