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코로나 길어지기 시작하면서 본격 급등한거잖아요.
작년 초중반만해도 천만원을 오르다 내리다했었고
더 과거로가보면 우리나라에서도 본격적인
코인 열풍이 불었던때가 2017년 중순부터였고
말에 2천찍고 다음해 초반부터 또 내려갔었잖아요.
더 뒤로 가봤어요.
2015년에 20만원선이네요.
지금이야 20만원이 우스운 금액이지만
당시 실체없는 가상 코인을
20만원 주고 거래한다는것도 사실 놀랍네요.
2만원이었어도 저는 안샀을 듯.
2천원이면 재미로 한 10개 샀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