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기업에서는 당뇨 있으면 관리 대상자여서 승진에도 영향 있다는데

.,. 조회수 : 4,713
작성일 : 2021-04-05 23:12:36
맞나요?
작은 회사만 다녀서 대기업 분위기 몰랐는데
전염성이 없는 저런 질환이 왜 관리대상자인지
모르겠네요
IP : 118.235.xxx.2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가그런
    '21.4.5 11:14 PM (221.140.xxx.139)

    개소리를 해요??

  • 2. ..
    '21.4.5 11:17 PM (118.235.xxx.26)

    전혀 아니에요?
    10대 기업 안에 들어가는 회사인데
    회사에 응급처치 의료진도 있고
    저는 소규모 회사만 다녀서 딴나라 얘기같더군요

  • 3. 누가그런
    '21.4.5 11:24 PM (221.140.xxx.139)

    회사에 응급처치 의료진이 있는거랑
    승진 불이익이랑 무슨 연관이죠?

  • 4.
    '21.4.5 11:26 PM (221.150.xxx.148) - 삭제된댓글

    제 남편 건강검진에서 고혈압, 콜레스테롤 수치 매우 안좋았는데 상무님한테 전화왔었어요. 몸관리 하라고요. 승진은 했고요.

  • 5. ..
    '21.4.5 11:27 PM (218.157.xxx.61)

    10년도 더 전에도 흡연, 비만은 자기관리 부실로 감점이라고 했었어요.

  • 6. ..
    '21.4.5 11:27 PM (118.235.xxx.26)

    대기업 다니시는분 얘기 듣고싶네요.
    정말 그런지

  • 7. 누가그런
    '21.4.5 11:28 PM (221.140.xxx.139)

    ㅡㅡ (뭐지? 난 아니라고 까고 얘기하남?)

  • 8. ...
    '21.4.5 11:28 PM (114.200.xxx.117)

    의료기록을 남이 볼수있게 해서
    그 기록을 가지고 회사인사고과에
    반영하는 우리나라 대기업이 있다는 말씀인가요 ??

    시골 할머니들도 이런 말같지도 않은 소린 안하겠어요
    이거 의료법 위반이에요.
    3년이하 징역과 수천만원의 벌금이 있는 중죄에요.

  • 9. 누가그런
    '21.4.5 11:32 PM (221.140.xxx.139)

    의료정보는 개인정보중 가장 민감한 사적 영역이라
    사전에 동의하지 않으면 회사에 제공될 수도 없고,

    건강 관리에 대해서 본인이 원하면 상담이나 추적 등 관리 받을 수 있지만,
    상사가 내 건강 정보를 알고 뭘해요?
    제정신???

    진짜 가끔 보면 무슨 쌍팔년도 세상에 살고들 계신가....

    몇 년 전 회사가 흡연자 줄이려다가
    선 몇 번 씨게 넘어서 폭풍 까이고서는
    그나마도 요즘은 닥치고 있던데

  • 10. 뭔말씀을....
    '21.4.5 11:33 PM (211.212.xxx.185)

    해마다 5대 메이저 대학병원에서 각각 인당 200만원 한도 부부 건강검진, 직장에서 단체로 실비보험까지 가입해서 병원비 보조까지 다 해주는데요?

  • 11. ..
    '21.4.5 11:34 PM (58.121.xxx.201)

    대기업 복지차원에서 의료비 지출 내역 제출하면 실비 지급해요
    이걸 인사고과에 반영하진 않을겁니다

  • 12. 누가그런
    '21.4.5 11:36 PM (221.140.xxx.139)

    제발 상식의 영역에서 좀 살았으면 싶다는.

    의료비 지원을 위해서 기본 영수증 제출은 해야하지만
    개인 의료 정보는 직계 가족에게도 동의없이 제공하면
    쇠고랑인데 뭔 소리들을 하는지

  • 13. ..
    '21.4.5 11:37 PM (73.36.xxx.163) - 삭제된댓글

    본인이 굳이 숨기면 모를거구요.
    한국 회사들이 워낙 일 많이 시키고 사원들끼리 붙어있으니 대강의 건강상태는 서로 알긴 하더라구요.
    문제될 정도면 인사에서 좋아라는 안 할 듯요.

  • 14. ...
    '21.4.5 11:39 PM (114.200.xxx.117)

    모르는게 죄는 아니라지만
    이 정도면 죄라고 할정도네요.ㅠ

  • 15. 누가그런
    '21.4.5 11:39 PM (221.140.xxx.139)

    어후 윗댓 진짜 ㅋㅋㅋ
    대강의 건강상태를 동료가 아는거랑 같은 일이라고 보여요?

    가끔 진짜 말 안통하고 고집부리는 중년들하고 이야기하는 것 같음.

  • 16. 누가그런
    '21.4.5 11:40 PM (221.140.xxx.139)

    윗님 죄송.
    73.36.xxx.163 글 이야기에요

  • 17. 뭐지
    '21.4.5 11:42 P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울남편 고혈압 당뇨있는데 임원 승진
    그나이때 없는 사람 찾기도 어렵겠네요

  • 18. ...
    '21.4.5 11:44 PM (114.200.xxx.117)

    221.140
    알고 있습니다. ^^

    (진짜 말 안통하고 고집부리는 중년들하고 이야기하는 것 같음.)
    진심 공감합니다.

  • 19. 암수술
    '21.4.5 11:45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해도 잘만 다닙니다.
    S그룹이고요 어디서 그런 해괴한 소문을 들었는지.

  • 20. 누가그런
    '21.4.5 11:47 PM (221.140.xxx.139)

    좋은 분들도 많은데
    종종 '나 아는 사람이' 혹은 '라떼는' 으로
    현실 무시 무한 반복. ㅡㅡ 답답...

  • 21. 누가
    '21.4.5 11:59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그런 이상한 소리를?
    대기업도 다 사람 다니는곳이고 오히려 회사인력관리차원에서 챙기면 챙겼지 그렇게 비인간적이지 않아요.
    암수술 받은분도 잘만 다닙니다.
    종합병원처럼 온갖 질병있는 분들도 스스로 힘들어 그만두지않는한 문제없이 다니시고요
    S그룹이고 임직원의 건강관리은 회사차원에서 중요한 복지차원에서 챙겨요.
    일년 한번씩 부부동반 건강검진 나오고
    사내병원 있어서 필요하면 업무중 진료받구요
    그런걸로 인사의 불이익을 한번도 본적 없어요.

  • 22. 누가
    '21.4.6 12:01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그런 이상한 소리를?
    대기업도 다 사람 다니는곳이고 오히려 회사인력관리차원에서 챙기면 챙겼지 그렇게 비인간적이지 않아요.
    암수술 받은분도 잘만 다닙니다.
    종합병원처럼 온갖 질병있는 분들도 스스로 힘들어 그만두지않는한 문제없이 다니시고요
    S그룹이고 임직원 건강관리는 중요한 복지의 한 부분으로 챙겨요.
    일년 한번씩 부부동반 건강검진 나오고
    사내병원 있어서 필요하면 업무중 진료받구요
    그런걸로 인사의 불이익은 한번도 본적 없어요.

  • 23. ...
    '21.4.6 1:24 AM (49.161.xxx.172) - 삭제된댓글

    나. 혈압과 당이 좀 있어라고 공개적으로 얘기하고, 접대자리 술 안먹고 본인 건강챙기고 하신분....
    최고 대기업 최고자리까지 승진했어요.
    당뇨 있으면서 속이고 술먹고 한신 분...
    상무까지하고 그만 두었음.
    아~~~~무 관계었어요. 일만 잘하면 됨

  • 24. ...
    '21.4.6 1:56 AM (92.238.xxx.227)

    개소리입니다.

  • 25. 말도 안돼요
    '21.4.6 7:17 AM (223.38.xxx.13) - 삭제된댓글

    남편 대기업 임원, 저는 금융권 부장입니다.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일단 임원들 모시고 부서장연수 같은 행사 진행하면
    절반 이상이 당뇨약, 혈압약 같은 거 드십니다.
    (본인들이 잡담하는 거 옆에서 들었어요)
    암수술한 임원들도 여럿 계십니다.
    남편도 암수술하느라 잠시 쉬었으나 임원승진했어요.
    당뇨도 있습니다.
    전염병도 아닌데 그런 걸로 차별하진 않아요.
    대기업들은 좋은 병원에서 매년 건강검진을 하다보니
    암 조기발견도 많아요.
    대부분 수술하고 복귀해서 다시 일만 잘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2725 언론이 왜 민주당만 잡아먹을듯이 할까요 28 ㄱㅂㄴ 2021/04/05 2,064
1182724 확실히 오세훈 후보 유세에는 사람이 별로 없네요 34 ??? 2021/04/05 3,298
1182723 날 더워지면 교복 자켓은? 4 ... 2021/04/05 1,009
1182722 유명한 아나운서인가요? 6 @@ 2021/04/05 5,579
1182721 소상공인 자영업자. 여행업 종사자 등에게 템플스테이 무료입니다... 1 소상공인 2021/04/05 1,118
1182720 개를 차량 뒷쪽에 묶고 시속 60~80으로... 12 .... 2021/04/05 1,885
1182719 세상에나 박영선 후보 영등포 유세장ㄷㄷㄷ!!!! 16 감동입니다 2021/04/05 4,143
1182718 이게말이되는건가요?쌩판남이 아파트를 준다고???? 11 살구56 2021/04/05 4,058
1182717 팩하다가 숨어있던 성격을 발견하네요... 11 애휴 2021/04/05 3,756
1182716 대기업에서는 당뇨 있으면 관리 대상자여서 승진에도 영향 있다는데.. 17 .,. 2021/04/05 4,713
1182715 고두심 낭독 허영선 시 "4,3 이 찬란한 비애 중&q.. 4 4.3희생자.. 2021/04/05 1,235
1182714 사춘기 아이들 영양제 먹이세요? 8 2021/04/05 2,445
1182713 50대분들 소화력 어떠신가요? 9 ㅡㅡ 2021/04/05 3,821
1182712 외국인직접투자 역대 최대 6 최고 2021/04/05 1,290
1182711 유산균 드시는 분들 11 과민성대장 2021/04/05 4,311
1182710 다들 옆에 절친이 어떻게 되나요 10 절친 2021/04/05 4,003
1182709 옷정리 중인데 6 2021/04/05 4,020
1182708 반포-부평-홍대-의정부 다녀왔어요^^ 9 바쁜하루 2021/04/05 2,662
1182707 날짜지난 화장품 버리기 아깝네요 15 ㄹㄹ 2021/04/05 4,640
1182706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4 2021/04/05 2,773
1182705 20만원 가까이 하는 모달차렵이불이요.. 값어치 있을까요? 10 차렵 2021/04/05 3,733
1182704 사주에서 말하는 대운이란 8 soso 2021/04/05 10,656
1182703 언론이 재정신이라면 박형준은 오늘 사퇴하는게 정상 - 펌 15 동감입니다 2021/04/05 2,065
1182702 김밥 쌀때 햄 굽는다 안굽는다 34 .... 2021/04/05 10,385
1182701 정신승리 도쿄박 47 도쿄박 2021/04/05 2,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