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보다 덜 무서워하는 경향 있는거 같아요
일상생활다하고 오늘 미용실에도 사람 엄청 많고
백화점 카페 바글바글하네요
저도 겁 엄청 많은데 미용실 간거 보면
다른 사람들도 좀 해이해진면이 있는걸까요?
내일부터 다시 방콕해야 겠어요ㅠ
예전보다 덜 무서워하는 경향 있는거 같아요
일상생활다하고 오늘 미용실에도 사람 엄청 많고
백화점 카페 바글바글하네요
저도 겁 엄청 많은데 미용실 간거 보면
다른 사람들도 좀 해이해진면이 있는걸까요?
내일부터 다시 방콕해야 겠어요ㅠ
요즘 밖에 나가보면 그냥 코로나 끝난거같아요
저부터도 해이해진게 느껴짐
바이러스까지 나왔다고 하니, 더 조심해야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기가막히게
헤이해진틈타
마구 재난문자 오기시작하네요
부활절 앞두고 모임이많았어서
교회발 겁나고요.
아무래도 4차 대유행 올거가딴 생각을 하던 참이네요.
오늘 문자가 동서남북 사방에서 사우나 교회 기도원
다양하게 쏟아져 들어 오네요.ㅠㅠ
한강에 매일 2~3시 정도 만보걷기 나가요
보통 금요일이 사람들이 많거든요
오늘은 월요일 인데도 자전거 타는 사람 많더라구요
잔디에 앉아서 노는 중년들도 보이고 젊은 커플 젊은 아가씨들
특히 나이든 할아버지들 막걸리 들고 3명 4명 많이들
모여 있던데 불안불안
지금 연희동 수정교회 방문자 검사 받으라고 재난문자 왔네요
그러니까 마스크로 방역,거리두기로 방역,이른바 k방역이 헛소리라구요.
백신을 들여왔어야지.
백신 접종률 100등도 안된다는 게 말이 되나요?
코로나가 한사람,한사람의 문제로 이러는게 아니잖아요
건강한사람보다전염에 약한 사람들에대한 배려입니다
한꺼번에 몰릴때의 위험성이무서운거 라는거 이미 대구때 경험
하지 않았나요.?
뭐가 헛소리예요?
그리고 백신 ,,들여왔어야지?
유럽 서양사람이 지네먼저 맞겠다고 안주는데
어쩔수 없는거지 ㅠ 최선을 다해 대처 잘하고 있구만
접종률100등?
방역1 등할때는 박수 쳐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