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언론인 문자 추가 공개… 조선 출신 강효상 의원의 골프 약속, 단골손님 문화일보, 동아 출신 EBS 감사도
[미디어오늘 김도연 기자]
시사주간지 ‘시사IN’, MBC 시사 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 이어 비영리 독립 언론 ‘뉴스타파’도 장충기 문자를 공개했다. 장충기 문자는 한국사회 유력 인사들이 장충기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차장(사장)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말한다. 문자가 노골적인 권력 유착을 담고 있어 사회적 파장이 컸다. 특히 유력 언론인들이 장 전 사장에게 보낸 문자의 경우 단순 안부 차원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경우도 있었지만 광고 구걸, 노골적인 삼성 칭송, 자식 취업 청탁 등 낯 뜨거운 내용이 적지 않았다. 미디어오늘은 25일 오전 공개된 뉴스타파 보도 내용을 중심으로 ‘장충기 문자’ 속 언론인들을 주목했다.
https://news.v.daum.net/v/20180425132401374
한겨레·경향도 '장충기 문자'에 등장했다
ㄴㅅ 조회수 : 946
작성일 : 2021-04-05 06:37:18
IP : 211.209.xxx.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ㄴㅅ
'21.4.5 6:37 AM (211.209.xxx.26)2018년 기사입니다
2. ......
'21.4.5 6:47 AM (175.208.xxx.162) - 삭제된댓글왜 조사 “도”를 썼지?
3. ..
'21.4.5 7:03 AM (223.62.xxx.78)조중동은 물론
한겨레와 경향조차"도" 썩었다는 뜻이겠죠.4. 민주당
'21.4.5 8:45 AM (116.39.xxx.132)결코 덜 더럽지 않죠. 오히려 청출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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