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0년생분들 그때 고딩 급식이요.

... 조회수 : 2,136
작성일 : 2021-04-04 20:06:04
80년생 남편이 고딩때 동생만 급식하고 본인은 도시락 먹었다고 해서

제가 “ 응? 그럼 차별 받은거야?” 했더니 
“ 몰라. 난 그런거 신경 안 써서, 원래.
그냥 집에서 난 도시락 싸 줬어” 
라고 대답했는데 

그때도 급식 먹는게 더 좋은거였나요?
아니면 급식 지겨우니 도시락 싸 가는것도 좋은거였나요?

지역은 경기도고요.
남편은 엄마에게 서운한 감정은 가지고 있어요. 
IP : 124.171.xxx.21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4 8:07 PM (124.5.xxx.229)

    그때 집에서 애한테 신경쓰는 집은 대부분 도시락이었어요.

  • 2. ㅁㅁ
    '21.4.4 8:07 P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급식먹는 학교는 도시락 못가져가요 ㅎㅎㅎ

  • 3. ㅡㅡ
    '21.4.4 8:08 PM (124.5.xxx.229) - 삭제된댓글

    ㄴ 아니거든요? 선택이었습니다~~

  • 4. ..
    '21.4.4 8:08 PM (124.5.xxx.229) - 삭제된댓글

    ㄴ 아니거든요? 웬 급식먹는학교는 도시락을 못먹어?
    선택이었습니다~~ 제대로 아는것만쓰세요. 저 경기도 였구요.

  • 5. ..
    '21.4.4 8:11 PM (124.171.xxx.219)

    글 쓴 이유는 남편이 말이 없는 편인데
    가끔씩 어렸을때 엄마때문에 힘들었다고 하는걸
    심각하게 상처 받은게 있나보다 하고 생각해야 하는지
    아나면 보통 가정에서 별거 아닌 모자간 부딪힘이었는지
    진짜 잘 모르겠어요.
    제가 남편 어린 시절 상처를 별거 아닌 취급한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 6. ..
    '21.4.4 8:12 PM (124.5.xxx.229) - 삭제된댓글

    ㄴ 아니거든요? 웬 급식먹는학교는 도시락을 못먹어?
    (급식실 없어 급식차오는 도시락급식 )학교기준 선택이었습니다~~ 제대로 아는것만쓰세요. 저 경기도 였구요.

  • 7. .,
    '21.4.4 8:13 PM (124.5.xxx.229) - 삭제된댓글

    아니거든요? 웬 급식먹는학교는 도시락을 못먹어?
    (급식실 없어 급식차오는 도시락급식 ㅡ그래서 맛이너무 없었어요 )학교기준 선택이었습니다~~ 제대로 아는것만쓰세요. 저 경기도 였구요.

  • 8. .....
    '21.4.4 8:13 PM (125.129.xxx.231)

    저는 83년생.
    고1 이었던 99년부터 급식 시작됐었죠.
    학교 뒷마당에 급식실 지어서 급식 시행.
    1학기는 도시락이었고 2학기부터 급식 시행됐던걸로 기억해요.
    암턴 99년도에도 초반에는 도시락 싸서 다니다가 나중에 급식으로 바꼈어요.
    학교급식 못믿는다면서 엄마가 직접 싸주겠다며
    급식 신청 하지 말라는 집도 있었는데요
    얼마 되지 않아 그런 애들 급속도로 사라졌고요.
    제 친구들도 세명 있었는데
    엄마가 그냥 급식 신청 하라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ㅋ
    애가 안먹겠다고 고집부리면 몰라도
    부모가 급식 먹지 말고 도시락 싸가라고 고집부리는 집은
    적어도 제가 알기론 없었던 ㅎ

  • 9. ..
    '21.4.4 8:13 PM (124.5.xxx.229) - 삭제된댓글

    ㄴ윗분..아니거든요. 웬 급식먹는학교는 도시락을 못먹어? (급식실 없어 급식차오는 도시락급식 ㅡ그래서 맛이너무 없었어요 )학교기준 선택이었습니다~~ 제대로 아는것만쓰세요. 저 경기도 였구요.

  • 10. ....
    '21.4.4 8:14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도시락이 더 힘들죠 ..그냥 생각해봐도 도시락이 사주는게 쉽겠어요 ....ㅠㅠ 저도 80년대생인데 저희 중간에 도시락 사가지고 다니다가 급식으로 바뀐세대인데 .... 도시락 사주실떄 엄마가 많이 힘들었을것 같아요... 맨날 반찬걱정하는게 ..ㅠㅠ

  • 11. ...
    '21.4.4 8:15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도시락이 더 힘들죠 ..그냥 생각해봐도 도시락이 사주는게 쉽겠어요 ....ㅠㅠ 저도 80년대생인데 저희 중간에 도시락 사가지고 다니다가 급식으로 바뀐세대인데 .... 도시락 사주실떄 엄마가 많이 힘들었을것 같아요... 맨날 반찬걱정하는게 ..ㅠㅠ 저희 윗세대 79년생들까지는 어머니들이 진짜 힘드셨을것 같아요 .. 졸업할떄까지 다 사주셨을거 아니예요 ..

  • 12. 응?
    '21.4.4 8:15 PM (221.140.xxx.139)

    급식 없었는데요?
    유상 도시락 신청해서 먹었죠.
    찬밥이라 싫었어요

  • 13. ...
    '21.4.4 8:16 PM (222.236.xxx.104)

    도시락이 더 힘들죠 ..그냥 생각해봐도 도시락이 사주는게 쉽겠어요 ....ㅠㅠ 저도 80년대생인데 저희 중간에 도시락 사가지고 다니다가 급식으로 바뀐세대인데 .... 도시락 사주실떄 엄마가 많이 힘들었을것 같아요... 맨날 반찬걱정하는게 ..ㅠㅠ 저희 윗세대 79년-80년생들까지는 어머니들이 진짜 힘드셨을것 같아요 .. 졸업할떄까지 다 사주셨을거 아니예요 ..

  • 14. ㅡㅡ
    '21.4.4 8:18 PM (124.5.xxx.229) - 삭제된댓글

    지운댓글보고.. 웬 급식먹는학교는 도시락을 못먹어? (급식실 없어 급식차오는 도시락급식먹는 학교기준 ㅡ그래서 맛이너무 없었어요 ) 도시락은 선택이었습니다~~ 제대로 아는것만쓰세요. 저 경기도 였구요

  • 15. san
    '21.4.4 8:20 PM (39.7.xxx.31)

    저는 83년생이구요
    서울에서 계속 자랐고 급식은 초등학교 6학년에
    했었고 중딩때는 도시락 고1때부터 급식했어요

    엄마가 음식하는거 싫어하셔서 도시락 항상 맛없었고
    급식도 별로 맛있었던 기억이 없어요

  • 16. ..
    '21.4.4 8:20 PM (124.5.xxx.229) - 삭제된댓글

    전 85인데 급식소 있는 학교가 거의 없었을걸요?
    그래서 대부분 도시락차량 갔을걸요.
    집도시락싸오는 친구들 반 도시락급식? 먹는 친구들반. 점심맞춰 도시락차량왔어요.

  • 17. ..
    '21.4.4 8:21 PM (124.171.xxx.219)

    고딩때 급식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제 생각에도 도시락이 힘들고 좋은거였을거 같긴해요.
    솔직히 남편이 예민한건지 시어머니가 억압적이었는지
    아님 둘 다 였는지 솔직히 모르겠어요.
    그래서 모자간 갈등 뭐 별거 아니구만 하는 취급 그만하고
    위로해줘야하는건지도 헛갈려요 ㅋ

  • 18. ...
    '21.4.4 8:25 PM (222.236.xxx.104)

    도시락이 좋죠 . 제동생은 밥먹기 싫다고 야자때는. 집에 와서 밥먹고 갔거든요 .. 저희집이 동생 고등학교 근처에 있어서 금방 먹고 갈수 있는거리에 살았어요 ..

  • 19.
    '21.4.4 9:33 PM (39.119.xxx.54)

    81년생 급식 없었고 학교 식당서 1500원 밥 팔았어요 도시락 못 싸오면 가서 사먹고요
    대게 점심은 도시락 저녁은 사먹었어요
    83년생 동생은 급식했고요
    도시락 안싼다고 엄마가 좋아했어요

  • 20. ..
    '21.4.4 9:34 PM (49.168.xxx.187)

    심각하게 차별 받은 구체적인 일이 있어야죠.
    그거 아니면 그냥 본인 느낌임. 어릴 때 형제 많으면 다 조금씩은 결핍이 있죠. 그냥 엄마랑 셩격이 안맞을 수도 있고요.

  • 21. ....
    '21.4.4 9:39 PM (222.106.xxx.12)

    서울 급식했는데..
    점심은 아니고 야자 저녁만했어서
    할사람은 하고
    안할사람은 안하고

  • 22. 도시락
    '21.4.4 10:17 PM (211.202.xxx.250)

    저는 집밥도시락이요. 급식도시락 몇 번 먹어봤는데 대부분 냉동식품이거나 질떨어지는 고기여서 집밥 싸갔어요. 편의점 도시락 같았던 기억이 나네요.

  • 23. 물어보세요
    '21.4.4 10:24 PM (175.114.xxx.44)

    엄마 때문에 힘들었다 할 때
    어떤 것이 힘들게 했는지, 지금도 기억나는 서운한 상황은 뭐였는지 물어보세요.
    질문을 타고들어가서 감정을 만나게 해보세요.

  • 24. .,
    '21.4.4 10:57 PM (210.117.xxx.47)

    부산 81년생인데 고1때 급식 생겨서 엄마가 아주 환호를...ㅎㅎ
    급식 반찬 다양하고 양도 푸짐해서ㅈ더 좋았어요 ㅎㅎ

  • 25. 잉?
    '21.4.4 11:51 PM (223.62.xxx.239) - 삭제된댓글

    84년생

    급식 맛있게 잘나왔어요.
    잘사는 동네였는데 도시락싸와서 먹는 애들따윈 없고
    당연히 다들 급식 먹는분위기였는데

    1~3년사이에 많이 달라졌나보네요?

  • 26. ㄱㄴㄷ
    '21.4.5 6:28 AM (218.52.xxx.216)

    81년생 경기돈데 고등때 급식했어요. 저흰 에버랜드들어가는곳?이었나 그래서 맛있어했어요.

  • 27. 81년생
    '21.4.5 12:23 PM (216.81.xxx.69)

    81년생이고 소위 학군지라는 곳에서 고등학교 다녔는데
    고2때부터 급식이 생겼는데 대부분 도시락 싸왔어요. 이유는 도시락을 3교시 끝나고 쉬는 시간에 빨리 먹고 점심시간에는 공부하는 분위기였어요;;
    그런데 아랫학년들은 급식을 더 많이 먹었던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2380 투기 못막았다고 투기꾼을 찍고 12 오호 2021/04/05 722
1182379 흰머리염색 갈색으로 되는 염색약 쓰시는분 콕찍어 알려주세요 15 ... 2021/04/05 4,254
1182378 정치권 가짜미투는 특검해야합니다 8 ㄱㄴㄷ 2021/04/05 702
1182377 내곡동에서 오세훈 봤다는 증인들이 여럿인데 6 웃김 2021/04/05 900
1182376 조강지처가 시위해서 불륜녀가 유재중 성추문 공작했을 거라는 말이.. 11 ... 2021/04/05 1,742
1182375 재수한 대학 신입생 입대 시기 2 마미 2021/04/05 1,196
1182374 박영선후보 18 ^^ 2021/04/05 1,285
1182373 김영춘 민주당 후보는 부산시장에 당선 안되어도 괜찮아요. 12 부산갈매기 2021/04/05 1,474
1182372 내곡동, 생태탕집 아들 전방위적 외압 기자회견 보류 16 .... 2021/04/05 1,505
1182371 컷코 칼이요 2 .. 2021/04/05 1,311
1182370 중증치매 허위 진단서 제출해서 형집행정지? 2 .. 2021/04/05 773
1182369 현재 20대가 똑똑하게 선택하는 방법 12 .... 2021/04/05 2,686
1182368 유재중 성추문 의혹 부인 삭발 사진.jpg 9 진짜억울했겠.. 2021/04/05 2,456
1182367 코인도 공부를 하면 성공률이 높은가요? 2 ㅁㅇ 2021/04/05 1,190
1182366 [속보] 윤여정, 미국배우조합상 여우조연상 수상 12 ㄷㄷㄷ 2021/04/05 4,256
1182365 [참여] 민방 '대주주 보도' 추적① 회장님, 우리동네 뉴스지배.. 뉴스타파 2021/04/05 531
1182364 포탈들이 박형준 성추문 사건 인터뷰는 13 예상대로 2021/04/05 1,678
1182363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시국입니다. 5 나영심이 2021/04/05 1,045
1182362 좋좋소 보니, 중소기업 월급 5 ㅇㅇㅇ 2021/04/05 1,938
1182361 PT받으시는 분들, PT랑 연락 얼마나 자주하세요? 11 건강하자 2021/04/05 12,421
1182360 지금 중국인들이 머저리인 이유 6 기왓집 2021/04/05 2,084
1182359 선물용 볼펜 (~20만원) 추천 부탁드려요. 14 워킹맘 2021/04/05 2,138
1182358 저 같은 분들 계세요? 4 999 2021/04/05 1,263
1182357 박수홍이 행복하면 좋겠어요 22 ........ 2021/04/05 2,602
1182356 주호영 : "내곡동 생태탕, 김대업 생각나…朴 돕다 처.. 14 살짜기 2021/04/05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