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며느리를 위한 음식 준비
본인들 집으로 아기와 함께 오면 당분간 출퇴근 산후도우미와 함께
육아를 할 예정입니다
당장 퇴원하고 왔을 때 먹을 음식이 없을거 같은데
뭘 미리 만들어 놓으면 좋을까요?
1. 경험
'21.4.4 3:07 PM (122.32.xxx.138)산후도우미가 알아서 해줄거예요
2. 경험
'21.4.4 3:08 PM (122.32.xxx.138)수유한다면 백김치 그리고 계란찜이나 말이~ 담백하고 자극적이지않은 음식이요
3. 갸들이
'21.4.4 3:09 PM (61.253.xxx.184)알아서 잘 할겁니다.
4. 미역국과
'21.4.4 3:09 PM (59.6.xxx.191)맵지 않은 밑반찬 종류, 소불고기 잰 거,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먹을 수 있는 냉동식품류 정도요?
어머님 수고 많으시네요. 며느리 입장에서 감사드려요. 새 가족과 함께 더 다복하시길요.5. ...
'21.4.4 3:09 PM (121.135.xxx.24)소고기 들깨 미역국, 생선구이, 두부부침 등
6. 저라면
'21.4.4 3:10 PM (222.235.xxx.90)미역국 한솥과 밑반찬
그리고 식재료(고기, 생선), 각종 과일 간식거리 등 사다 놓을거 같아요.
축하드립니다~^^7. ^^
'21.4.4 3:10 PM (39.124.xxx.165) - 삭제된댓글감사한 시어머니시네요...
미역국, 소갈비찜, 잡채 정도 해주시면
두고두고 감사한 마음으로 기억나지 않을까 싶네요^^8. ㅁㅁ
'21.4.4 3:11 PM (223.38.xxx.168)시어머니 음식이 입에 안맞을 수도 있고 부담스러워요
도우미랑 조율하게 두시고
장볼 비용이랑 도우미비 주심 감사할 듯9. 도우미
'21.4.4 3:13 PM (223.33.xxx.219)있음 굳이 가지 마세요. 친정엄마도 욕먹는데
시어머닌 해주고 평생 욕먹더라고요10. 도우미비
'21.4.4 3:14 PM (223.39.xxx.161)장볼 비용을 왜 시모가 줘요? 출산 축하금도 줬읗텐데
여긴 시가는 다 돈으로 보이는지 맨날 돈돈돈 하네요11. 어른
'21.4.4 3:14 PM (59.4.xxx.139)좋은 시어머니네요.^^
음식은 모르고..
축하 드립니다.^^12. ㅁㅁ
'21.4.4 3:15 PM (223.38.xxx.168)안줘도 돼요 ㅎㅎ음식 하신다기에 대체를 말한 것뿐
13. ㅋ
'21.4.4 3:16 PM (211.172.xxx.205)누가 올지도 모르는데 산후도우미보다 음식 잘하는 시어머니가 맛있게 해주심 훨씬 좋죠! 돼지갈비랑 상큼하게 먹을 수 있는 봄나물 요런 거 좋을 듯요
14. .,
'21.4.4 3:17 PM (175.223.xxx.236)저 조리할때 맛있게 먹은거
미역국은 기본
소고기 갈비찜
그리고 이상하게 샐러드가 그렇게 맛있었어요15. ..
'21.4.4 3:20 PM (222.237.xxx.88)제 딸은 3주 조리원에 있으면서 미역국에 물렸다고
미역국을 안 먹으려 하더라고요.
하얀뭇국, 배추시레기국, 곰탕 이런거 찾고
다른건 평소와 똑같이 먹었어요.
나물도 먹고 샐러드도 먹고요
매운건 당분간 삼가했어요.16. ...
'21.4.4 3:21 PM (211.36.xxx.217) - 삭제된댓글죄송하지만..참견 좀 하지마셨으면..
싫고 어려워요. 그리고 신경쓰여요
먹는건 산후도우미가 상다리 휘어지게 차려줍니다.
며느리는 솔직하게 말못할테니 제가 해주는거에요.17. --
'21.4.4 3:22 PM (222.108.xxx.111)시어머니가 끓여주신 미역국에 반찬 감사할 것 같은데요
친정 엄마가 해주셔도 시어머니는 또 시어머니잖아요
저는 지금 생각하니 시어머니한테 정말 받은 게 하나도 없어요
돈이나 유산은 뭐 말할 것도 없고
아기 가졌을 때 빈말이라도 뭐 먹고 싶은 건 없니 물어본 적도 없고
아기 낳았다고 오실 때도 빈손으로 와서
남편이랑 나가서 외식하고 가시고
저 혼자 아기 달래면서 미역국 차려 먹는데 섭섭하더라구요
산모 밥상은 차려주고 나가면 안 되는지
제 앞에서도 당신 딸들 임신했을 때 어떻게 해줬는지 자랑, 산후조리 도와준 거 자랑
저한테는 해주는 거 하나도 없고 난 너희 애 못 키워준다 강조하고
그래서인지 20년이 지난 지금도 정이 하나도 없어요
돈봉투도 좋고 신경 안 쓰이게 해주는 것도 좋지만
제가 며느님이라면 시어머니가 끓여주신 미역국이 감사할 것 같아요18. ..
'21.4.4 3:23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깔끔하게 과일 종류 사가심될 듯요
19. ...
'21.4.4 3:23 PM (211.36.xxx.217) - 삭제된댓글저보구 못되처먹었다고 달려들거 아는데
저는 제 언니가 며느리한테 음식차려준대도 똑같이 말할거에요20. 아우
'21.4.4 3:24 PM (58.237.xxx.75)댓글들 참;;;
시어머니가 솜씨있으심 음식 해주심 넘 좋습니다~~~~21. 제친군
'21.4.4 3:25 PM (223.39.xxx.105)과일 사간 시모도 욕하던데 시모가 사준 과일 먹고 이시리다고
시모는 해줘도 욕 안해줘도 욕
돈만주고 내눈에 안보이면 좋아해요. 이건 팩트22. ...
'21.4.4 3:25 PM (211.36.xxx.217)죄송하지만..참견 좀 하지마셨으면..
싫고 어려워요. 그리고 신경쓰여요
먹는건 산후도우미가 상다리 휘어지게 차려줍니다.
며느리는 솔직하게 말못할테니 제가 해주는거에요.
저 보구 못되처먹었다고 다들 달려들거 아는데
저는 제 언니가 며느리한테 음식차려준대도 똑같이 말할거에요23. …
'21.4.4 3:26 PM (121.181.xxx.169)백김치, 봄나물
질좋은 한우요리요!
여기서 뭐라그러는데 사실 현금이 제일 좋죠…ㅎㅎ
어차피 며느님 돈주셔도 아마 대부분 손주키우는데 들어갈거예요~24. 어휴
'21.4.4 3:28 PM (1.225.xxx.38)뭘또해주지말래요
여긴 연끊고 사는.사람밖에없나....
평소에 같이 식사할때 맛있었다하는거 있으면 그거 위주로ㅜ해주세요 맵고 짜지않은 영양식으로요
과일이랑 해서 갖고 가심 넘 감사하고 좋죠.25. 음
'21.4.4 3:29 PM (112.158.xxx.105)저는 시어머니가 소고기 전복 낙지 등 안떨어지게 항상 냉장고 가득 사다놓아주셨어요
산후도우미는 있는 재료로 많이 해주시니까요
저는 너무 감사했는걸요26. 비누인형
'21.4.4 3:32 PM (39.7.xxx.62)도우미는 미역국 반찬 해주세요
간식을 따로 만들진 않으시니 간식으로 먹을 만한 것들 챙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반찬은 간단 반찬이니 손 많이 가는
곰국이나 갈비찜은 직접 하셔야 할거예요
그리고 같이 있는 걸 도우미분이 불편해 하실수도 있으니 서로 편하게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27. 나는나
'21.4.4 3:33 PM (39.118.xxx.220)백김치랑 소고기, 전복, 낙지 등 원재료 좋겠네요. 조리는 산후도우미한테 맡기구요.
28. .......
'21.4.4 3:34 PM (222.113.xxx.75)아들과 도우미용으로 아들이 원래 좋아하는 반찬과
며느리가 먹을 고춧가루 안들어가는 반찬 3-4가지(두부조림, 계란말이, 장조림 등)해주심 좋을것같아요. 미역국 한통이랑 산모미역 좋은거, 국거리용 한우, 부드러운 과일이요. 그리고 추후에 한번 물어보세요~
여긴 시부모님 사랑 못받아본 불쌍한 분들이 많네요.29. 답답
'21.4.4 3:34 PM (1.212.xxx.66)답답한 댓글들 있네요. 원글님이 상주하며 참견하겠단 것도 아니고
조리원 나오는 당일날 묻고 계시잖아요
도우미는 다음날부터 와요. 대개 오전이나 점심 때 집으로 오면 얼마나 막막한가요
핏덩이 안고 불안하고 무섭고 그렇죠.
그날 누가 식사만 챙겨주고 같이 있어도 정말 의지되는데 말이죠.
그리고 산후도우미가 상다리 부러지게 안 차려줍니다. 재벌가 고용한 특급 도우미라면 모를까.
원글님, 미역국이랑 맵지 않은 밑반찬, 백김치면 충분하고
여건되심 식재료 사다놓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30. ㅇㅇ
'21.4.4 3:35 PM (211.244.xxx.68)시어머니가 음식물어보는데 왜이리 돈돈거리나요?
산후도우미가 음식해준다한들 얼마나 영양가있게 차려줄거라고 돈얘기만 하는지...
저는 산후도우미 썼더니 안보는데서 조미료넣는걸 목격한후론 남이 해주는음식 못먹겠더라구요
출산하고 성의없이 봉투만 놓고간 시어머니보단 이것저것 챙겨주시려고하는 배려가 훨씬 좋아보이네요
저같으면 소고기들깨미역국이랑 봄나물 신선한 샐러드 밑반찬들 백김치나 물김치같은거 챙겨주시면 너무 고마울거같아요31. 장볼 비용;;;
'21.4.4 3:36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도우미는 맛있게 한대요??
시모반찬이 더 믿음이 갈것 같은데 의아하네요
저도 며늘이지만 시모꺼는 다 싫고 비용은 달라하니 어이없어요ㅎㅎ32. 며누리눈엔
'21.4.4 3:37 PM (223.62.xxx.9)시부모 돈만 보이나 보네요
오지는마라 하지만 돈은 보내라 니손주에게 쓸거다33. 저는
'21.4.4 3:38 PM (110.70.xxx.198)저는 시어머니 음식 좋아하는데 30대 후배들 보면
입맛에 안맞다고 돈봉투 주는걸 좋아하더라고요34. 댓글에
'21.4.4 3:39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현금이 좋다. 어차피 손주한테 다 들어간다니 헐입니다.
자기자식한테 들어간다가 맞지요.35. 어이쿠
'21.4.4 3:39 PM (42.60.xxx.242)가자마자 먹을거 원재료들 있으면 너무 감사하죠.
도우미분도 오자마자 음식 하기도 힘들텐데
한템포 여유있으면 좋잖아요. 뭘 또 시어머니라니
다들 하지말라고 난리인지.
며느리 보양식 밑반찬도, 아들 먹을것도. 앞으로
먹으면 좋을 재료들 과일들도 채워주시면
너무 감사하죠.
손주보신거 축하드려요~36. 이래도
'21.4.4 3:43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저래도 싫다니...ㅎ
반찬은 입에 안맞고 봉투만 주면 성의없고 ㅎㅎ37. ..
'21.4.4 3:44 PM (110.14.xxx.192) - 삭제된댓글산후조리원에서 퇴원하고 나면 당장 먹을 거 없어요.
도우미 대부분 퇴원 다음날부터 오니 퇴원날,다음날 반찬 해주시면 감사하지요.38. ㅡㅡ
'21.4.4 3:48 PM (124.58.xxx.227)울 시모는 마른반찬 해주시더라구요.
멸치볶음. 진미채볶음. 등 콩자반.39. 원글님
'21.4.4 3:48 PM (203.226.xxx.218)며느리들은 돈봉투만 입에 맞데요
40. .저라면
'21.4.4 3:49 PM (223.38.xxx.153)일부 댓글 씁쓸하네요..차라리 달질말지..전 솜씨가 없어서 한정식 포장 요즘 있던데 그거 사다줄거 같아요..이것도 시에미가 사다주는거라 싫단 사람 있겠네요..
며느리 친정 엄마 계시면 알아서 하시겠죠..41. 케바케
'21.4.4 3:50 PM (222.106.xxx.155)방금 시댁 다녀 온 남편이 시어머니 반찬 풀어놨는데^^ 25년째 시어머니 반찬 얻어 먹는데 늘 감사하죠. 며느리에게 먼저 물어 보시고, 해달라고 하면 해주세요. 저라면 내 음식보다 남편 저녁 먹을 때 필요한 반찬이나 국 해주시면 좋을듯. 산후도우미는 산모만 신경 쓰니
42. ㅇㅇ
'21.4.4 3:52 PM (222.101.xxx.167)전 미역국 지겨워서 싫었어요. 한번 물어보시고 미역국, 사골국 소분. 불고기, 두부조림, 계란찜, 봄나물 안 맵게 해주시면 감사할듯요. 전 조개찜, 연포탕, 생선구이도 좋았어요
43. 아니에요.
'21.4.4 3:52 PM (122.36.xxx.85)산후 도우미들도 자기들 할일이 있어서, 하루종일 음식에 그렇게 신경쓰지 않아요.
그냥 최소한 정도로만 하더라구요.
도우미가 다 한다는 댓글 남기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정말 산후도우미 서비스 받아보고 하는 소린지 모르겠네요.
그분들은 자기들 할일만 적당히 합니다.
원글님, 반찬 해주시면 감사하죠.
저는 고기 종류도 많이 먹고 싶었어요. 체력보충 될만한거면 뭐든지 감사합니다.44. 아니에요.
'21.4.4 3:54 PM (122.36.xxx.85)반찬도 좋지만, 도우미분이 중간중간 드실 간식도 조금쯤 있으면 좋아요. 빵같은거 사다 놓고, 간식 드시라고 해주세요. 저는 애들 낳고,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진짜 집에 간식이나 먹거리가 없었거든요.
그때 누가 반찬같은거 갖다 줬으면, 두고두고 고마웠을거 같아요.45. 물어보세요
'21.4.4 3:56 PM (203.81.xxx.82)여기보면 출산후 바로 글들도 올리시든대
전화통화 충분히 하고도 남지요
집에오면 뭘좀 먹어야 하는데 먹고싶은거 있으면
해줄테니 말해라 하시면 거절을 하든 메뉴를 대든 하것쥬
며느리 입맛을 누가 알것어요~46. 그냥
'21.4.4 4:03 PM (58.143.xxx.27)고기 좋아하면 한우나 좀 보내세요.
47. ㅇㅇㅇ
'21.4.4 4:05 PM (211.247.xxx.200)저도 시어머니인데
현금으로 주세요.
그게 실속 있어요.48. ,,,
'21.4.4 4:07 PM (121.167.xxx.120)아들에게 전화로 물어 보세요.
며느리 의견 물어봐 달라고 하세요.
저희는 안사돈(며느리 친정 엄마)이 미역국이랑 반찬 해 온다고
신경쓰지 말라고 해서 과일하고 현금만 주었어요.
조리원 퇴원하면서 도우미도 왔었어요.49. 요즘젊은것들
'21.4.4 4:10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돈으로 듬뿍주고 신경뚝!
괜히 용쓰고 욕먹을수있어요
여기도 시모가 주는음식 이야기얼마나 많던가요50. Fg
'21.4.4 4:19 PM (220.118.xxx.188) - 삭제된댓글출산 전에 육아용품 구입과 병원 그리고 조리원 비용 명목으로
넉넉하게 주었구요
평소에 음식은 자주 만들어 주었고 또 잘 가져다 먹었어요
그런데 퇴원 하자마자는 뭐가 좋을까 조언 부탁드린거에요
감사합니다51. 에궁
'21.4.4 4:24 PM (211.36.xxx.217)시어머니가 해주는데 갓 새신부 며느리가 어떻게 안먹어요 싫어요 입에안맞아요 부담스러워요 할수가 있겠어요
평소에도 좀 해나르는거 줄이시고 좋아한단 착각좀 버리세요
쓴소리좀 했는데요 나중에 제말이 맞았구나 하실거에요52. ..
'21.4.4 5:17 PM (221.162.xxx.147)애 금방 낳고 시어머니 수발 들 일도 없는데 뭐가 그리 싫을까요
원글님이 평소 며느리와 사이 좋았을수도 있잖아요
퇴소해서 애기 데리고 집에 가면 당장 먹을건 없지 애는 봐야되지 얼마나 막막한데요
저도 애기낳고 조리원 퇴소하고 바로 도우미가 왔지만 도우미가 애보고 치우고 하느라 넘 바빠서 음식 제대로 할 시간도 없던데요
음식은 시어머니가 많이 해줬어요
저 손하나 까딱안하고 시어머니가 차려주는 밥 먹으니 좋던데요
시어머니가 음식해주면 독 탄데요? 왜 못 먹어요?
원글님이 음식 잘해서 며느리가 시어머니 반찬 좋아할수도 있잖아요
우리 시어머니도 음식 잘해서 반찬 잘 얻어먹었거든요
사람들이 다 자기가 겪은 상황같은줄 아나53. …
'21.4.4 5:17 PM (121.181.xxx.169)어차피 손주한테 들어간다고 말한게 많이 이상한가요;;
뭘그리 꼬아보시는지?
앞으로 아기한테 돈 들어갈 일만 남았는데 주신 돈
보통 아기한테 쓰게 되죠
저희 시부모님은 현금이랑 음식도 준비해주셨는데
엄청 감사드렸거든요
시댁에서 현금주신거 아기통장에 넣어뒀다가
아기한테 돈들어갈때 요긴하게 썼어요~
여기는 해줄거없는 시어머니들만 뭐라그러는것 같아요
사실 현금이든 음식이든 해주시면 감사드리죠54. ..이어서
'21.4.4 5:20 PM (118.39.xxx.60) - 삭제된댓글저도 친정엄마 있지만 엄마가 음식솜씨 없어서 시어머니가 해주는 김치랑 반찬 넘 잘 먹었어요
도우미만 믿고 있었으면 넘 부실하게 먹었을거같아요55. ㅎㅎㅎ
'21.4.4 5:21 PM (219.250.xxx.4)도우미가 시모보다 더 윗질이네요
56. 돈돈돈
'21.4.4 5:23 PM (118.39.xxx.60)돈 좋은지 누가 모르나 돈은 이미 줬겠죠 며느리 반찬 걱정하는 좋은분같은데
57. ....
'21.4.4 5:27 PM (39.7.xxx.56)왜그렇게들 며느리 삶에 못끼어들어 환장인건지...
밥이든 보양식이든 알아서 먹겠죠58. 세상엔
'21.4.4 6:41 PM (223.38.xxx.153)며느리 삶만 있나봐요..ㅎㅎㅎㅎ
저런 며느리 보느니 아들 결혼 안했으면.59. ㅎㅎㅎ
'21.4.4 6:45 PM (112.187.xxx.222)며느리 삶에 못 끼어들어 환장? 위에 아줌마 그런 고약한 맘으로 사니 주변에서 아줌마 안좋아하지..쯧쯧
며느리는 안해주면 욕먹고 해줘도 욕먹고 너무 힘든 관계같아요60. 며느리
'21.4.4 7:22 PM (58.238.xxx.163)얼마전의 딱 제 상황이네요.
시어머니는 제가 조리원 들어가 있을 2주 동안 남편이 먹을 반찬과 나와서 끊일 최고급 미역 소고기 기타 미역국 첨가물 들기름까지 제가 조리원 들어가 있는동안 저희집오셔서 두고 가시고 도우미 오셔서 그재료로 미역국 끊여주시고 집에 있는재료로 나름 반찬해주셨고
시어머니는 주말마다 1박2일로 두달 오셨는데
미역국만 한번 끊여주시고
다른반찬은 안해주셨는데 반찬 도우미분이 해주셨지만 주말반찬 부족해서 어머님오실때마다 부담이
한달도우미도움받는데 어머님은 두달오시고 반찬은 제가 걱정했네요.
미역국 밑반찬 김치 뭐든 다 해주시고 오시는걸 첫달까지 하고 오셔도 한두시간
산후조리 애돌봄 정신없어서 누가 오는게 부담
저희언니 시어머니도 그옛날 딱 밑반찬과 미역국만해서 오시고 오셔도 두어시간 너무 인상적이였네요.
너무너무 좋았던기억 제가 언니 산바라지해서 압니다.
시댁은 진짜 딱 필요한것만 적당히61. 며느리
'21.4.4 7:26 PM (58.238.xxx.163)그리고 조리원비 병원비 부담해주셨네요.
딱 필요한것만 챙겨주셔서 불만없어요62. 00
'21.4.5 12:38 PM (211.214.xxx.227)아들에게 혹시 장모님 오시기로 하셨냐 물어보고,
미역국, 소불고기, 과일정도로 점심, 저녁 챙겨주시면 좋을꺼 같아요.
그리곤 도와줄까. 집에 가도 될까 물어보시고 결정
집에오는 날,친정엄마가 오셔서 미역국이랑 밥이랑 등등 해주셨는데,
그렇게 안해주셨으면 멘붕와서 둘이 점심도 저녁도 제대로 못먹었을거 같아요 ㅎㅎ63. ...
'21.4.5 12:43 PM (112.187.xxx.144)사돈댁에서 올지도 모르니까 아들한테 물어보고 하세요
괜히 힘들게 반찬하실까봐 ..64. 그냥
'21.4.5 1:01 PM (203.238.xxx.63)친정엄마표 음식이 더 나아요
힘들게 음식장만하지 마시고 돈만 주세요65. 그리고
'21.4.5 1:02 PM (203.238.xxx.63)미역국 너무 지겨웠어요
나중에는 냄새만 맡아도 토나올 지경66. @@
'21.4.5 1:12 PM (175.205.xxx.148) - 삭제된댓글저 조리원 있을때 대구 계신 시어머니가 구름떡 좋은데서 맞춰서 보내주셨는데
5년이 지나도 그게 그렇게 생각이나요~
냉동실에 뒀다 하나씩 꺼내먹는데 너무너무 맛있더라구요,
수유할때 배고픈데 하나씩 까먹을때 참 좋았어요.
냄새나는 국반찬 이런거는 싫어요~ 고급떡 낱개포장된거 맞춰주세요~67. ..
'21.4.5 1:40 PM (61.254.xxx.115)산후도우미 집에 안써본 사람들이 댓글 달았나..산후도우미는 아기봐주ㄹ오는거지 반찬하는사람 아님.저도 미역국은 싫어서 백기피 동치미 나박김치 열무물김치 먹었음.전복죽 달걀말이 달걀찜 두부조림 좋네요 해다 주시면 며느리랑 도우미랑 같이먹겠죠 무조건 도움됨.며느리가 싫다해도 도우미가 먹음.
68. .....
'21.4.5 1:44 PM (175.123.xxx.77)위의 댓글들을 총정리해 보면 며느리가 못된 여자라면 돈봉투로 해결하시고 착한 여자라면 간이 세지 않은 음식 이것 저것 좋아하는 것 위주로 준비해 주시면 되겠네요.
69. ...
'21.4.5 1:4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돈 준게 없음 그까짓 음식 해줘도 고마워 안할겁니다
그냥 돈만 주면 만족해요
울 엄만 조리원비 주고 올케 병원에 있는 동안 더러운 화장실 청소해주다 욕만 먹은듯해요
대단하지도 않은 올케가 말은 안해도 쎄하게 전해지는 느낌 있잖아요
엄마가 뭘 나서서 참견하는 타입은 아닌데 애 낳았으니 신경쓴다는게 그리 됌
요즘 도우도 있고 친정엄마도 있고 시어머니까지 안나서도 돼요
애 낳고 나면 친정엄마 손길이 그립지 시어머니는 불편하기만 해요
이게 참 냉정한 말인데 시어머니는 그런 존재더라구요
돈만 주고 물러서 있어야하는
올케 둘이나 있고 저도 며느리니 경험이 있어 하는 말이에요70. ,,,
'21.4.5 1:46 PM (116.44.xxx.201)미역국과 갈비찜 밑반찬 두세가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게 먹을 것 같아요
입맛에 안맞으면 아들이 먹겠죠71. ....
'21.4.5 1:4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돈 준게 없음 그까짓 음식 해줘도 고마워 안할겁니다
그냥 돈만 주면 만족해요
울 엄만 조리원비 두둑히 주고 지들 부탁으로 첫째봐주러 올케 집에 있는 동안 더러운 화장실 청소해주다 욕만 먹은듯해요
대단하지도 않은 올케가 말은 안해도 같은 며느리로써 쎄하게 전해지는 느낌 알잖아요
엄마가 뭘 나서서 참견하는 타입은 아닌데 애 낳았으니 뭐라도 한다고 신경쓴다는게 그리 됌
지들이 부탁해서 간것도 결과가 이래요
요즘 도우도 있고 친정엄마도 있고 시어머니까지 안나서도 돼요
애 낳고 나면 친정엄마 손길이 그립지 시어머니는 불편하기만 해요
이게 참 냉정한 말인데 시어머니는 그런 존재더라구요
돈만 주고 물러서 있어야하는
올케 둘이나 있고 저도 며느리니 경험이 있어 하는 말이에요72. ....
'21.4.5 1:4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돈 준게 없음 그까짓 음식 해줘도 고마워 안할겁니다
그냥 돈만 주면 만족해요
울 엄만 조리원비 두둑히 주고 지들 부탁으로 첫째봐주러 올케 집에 있는 동안 더러운 화장실 청소해주다 욕만 먹은듯해요
대단하지도 않은 올케가 말은 안해도 같은 며느리로써 쎄하게 전해지는 느낌 알잖아요
엄마가 뭘 나서서 참견하는 타입은 아닌데 애 낳았으니 뭐라도 한다고 신경쓴다는게 그리 됌
지들이 부탁해서 간것도 결과가 이래요
요즘 도우도 있고 친정엄마도 있고 시어머니까지 안나서도 돼요
애 낳고 나면 친정엄마 손길이 그립지 시어머니는 불편하기만 해요
이게 참 냉정한 말인데 시어머니는 그런 존재더라구요
돈만 주고 물러서 있어야하는
그렇다고 돈은 안주면 또 해준게 없다고 욕하는
올케 둘이나 있고 저도 며느리니 경험이 있어 하는 말이에요73. ....
'21.4.5 1:5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돈 준게 없음 그까짓 음식 해줘도 고마워 안할겁니다
그냥 돈만 주면 만족해요
울 엄만 조리원비 두둑히 주고 지들 부탁으로 첫째봐주러 올케 집에 있는 동안 더러운 화장실 청소해주다 욕만 먹은듯해요
대단하지도 않은 올케가 말은 안해도 같은 며느리로써 쎄하게 전해지는 느낌 알잖아요
엄마가 뭘 나서서 참견하는 타입은 아닌데 애 낳았으니 뭐라도 한다고 신경쓴다는게 그리 됌
지들이 부탁해서 간것도 결과가 이래요
요즘 도우도 있고 친정엄마도 있고 시어머니까지 안나서도 돼요
애 낳고 나면 친정엄마 손길이 그립지 시어머니는 불편하기만 해요
이게 참 냉정한 말인데 시어머니는 그런 존재더라구요
돈만 주고 물러서 있어야하는
그렇다고 돈은 안주면 또 해준게 없다고 욕하는
돈줄로만 존재해줄길 바라는
올케 둘이나 있고 저도 며느리니 경험이 있어 하는 말이에요74. .....
'21.4.5 1:5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돈 준게 없음 그까짓 음식 해줘도 고마워 안할겁니다
친정엄마는 돈 준게 없어도 해주는 반찬만으로 고마워하겠지만요
그냥 돈만 주면 만족해요
울 엄만 조리원비 두둑히 주고 지들 부탁으로 첫째봐주러 올케 집에 있는 동안 더러운 화장실 청소해주다 욕만 먹은듯해요
대단하지도 않은 올케가 말은 안해도 같은 며느리로써 쎄하게 전해지는 느낌 알잖아요
엄마가 뭘 나서서 참견하는 타입은 아닌데 애 낳았으니 뭐라도 한다고 신경쓴다는게 그리 됌
지들이 부탁해서 간것도 결과가 이래요
요즘 도우도 있고 친정엄마도 있고 시어머니까지 안나서도 돼요
애 낳고 나면 친정엄마 손길이 그립지 시어머니는 불편하기만 해요
이게 참 냉정한 말인데 시어머니는 그런 존재더라구요
돈만 주고 물러서 있어야하는
그렇다고 돈은 안주면 또 해준게 없다고 욕하는
돈줄로만 존재해줄길 바라는
올케 둘이나 있고 저도 며느리니 경험이 있어 하는 말이에요75. ....
'21.4.5 2:00 PM (1.237.xxx.189)돈 준게 없음 그까짓 음식 해줘도 고마워 안할겁니다
친정엄마는 돈 준게 없어도 해주는 반찬만으로 고마워하겠지만요
그냥 돈만 주면 만족해요
울 엄만 조리원비 두둑히 주고 지들 부탁으로 첫째봐주러 올케 집에 있는 동안 더러운 화장실 청소해주다 욕만 먹은듯해요
대단하지도 않은 올케가 말은 안해도 같은 며느리로써 쎄하게 전해지는 느낌 알잖아요
엄마가 뭘 나서서 참견하는 타입은 아닌데 애 낳았으니 뭐라도 한다고 신경쓴다는게 그리 됌
지들이 부탁해서 간것도 결과가 이래요
요즘 도우도 있고 친정엄마도 있고 시어머니까지 안나서도 돼요
애 낳고 나면 친정엄마 손길이 그립지 시어머니는 불편하기만 해요
이게 참 냉정한 말인데 시어머니는 그런 존재더라구요
돈만 주고 물러서 있어야하는
그렇다고 돈은 안주면 또 해준게 없다고 욕하는
돈줄로만 존재해줄길 바라는
올케 둘이나 있고 저도 며느리니 경험이 있어 하는 말이에요
왜 쿨한 시어머니가 좋다고 하겠어요
여러가지가 함축된 말이죠76. ..
'21.4.5 2:01 PM (1.251.xxx.130)미역은 산후도우미가 미역국 끓여줘요
한솥인데 괜히 입맛 안맛다 그럴수도 있고
전화로 몸조리 잘하고 있냐고
미역이랑 갈비찜하고 소고기좀 보낼까하는데 뭐먹고 싶은 반찬 있냐고 물어보세요
반찬 아들편에 보낸다 그러세요77. 여기서
'21.4.5 2:04 PM (223.38.xxx.59)이런 질문 하면
간섭하는걸로 봐요.
시어머니 시 자도 싫어해요ㅎㅎ
매누리 근처 얼쩡도 마라 이런 분위기입니다.
여기서 묻지말고
며느리한테 물어보는게 최고예요.
먹고싶은거 물어보고
있다면 그걸 해주고
그게 아니고
극구 관두라 하면 돈 으로 대체하시면 됩니다.78. 조심스럽게
'21.4.5 2:08 PM (211.227.xxx.165)며느리 몸힘들땐 돈만 힘이됩니다
79. .....
'21.4.5 2:21 PM (118.235.xxx.237)저라면 고마울 것 같아요..
다만 산후조리원에거 나왔을 땐 몸 힘들어 눕고만 싶으니까
너무 오래 계시지만 않는다면요..
미역국, 백김치, 갈비찜 좋은 것 같아요..
이가 안 좋으니, 그리고 아기에게 안 좋으니
매운 것, 딱딱한 것 피해서 해주시면 좋아할 거예요^^~
한 종류당 양을 너무 많이는 하지 마세요..
산후도우미도 담날부터 오면 실력발휘해야되거든요^^;
저는 해산물 종류 좋아해서 어머님 새우 미역국 엄청 좋아했던 기억이 ㅎㅎ80. 저말이
'21.4.5 2:34 PM (223.39.xxx.4)맞는듯. 시부모 존재는 돈줄로만 필요하다 ㅋ
81. ...
'21.4.5 3:18 PM (118.235.xxx.111)물김치랑 미역국. 그리고 소고기 가득 사오셨었는데 리플 보니까 새삼 시어머니께 감사하네요.
82. ^^
'21.4.5 3:19 PM (125.176.xxx.139)축하드려요.^^
정말로 며느리를 위한 음식이라면, 며느리에게 물어보세요!
며느리가 집에 왔을때, 먹을게 없다는거 확인하셨나요?
그리고, 며느리가 사양한다면, 하지 마세요.
예의상 하는 거절이 아닐꺼예요.
며느리가 특정음식을 말하면, 그거 해주세요. ' 그거는 이래서 안 좋으니, 이거 해줄께. ' 이러지마시고요.
며느리를 위한 음식 준비를 왜 여기에 물으시나요? 며느리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아들에게 묻지마시고요.83. ..
'21.4.5 3:28 PM (175.223.xxx.177)평소 시댁에서 밥잘먹는 며느리라면 좋아할겁니다 봉투는 당연히 주셨겠지만 마음이 나무 고우시네요 며느리에게 해다줄까? 직접 물어보시던지 아들통해 물어보세요 거절하면 놔두시고 좋다하심 해주시고요
84. ㅇㅇ
'21.4.5 3:28 PM (106.102.xxx.12)처음 한번만 맛있게 해주셔도 너무 감사할 것 같네요.
저라면 불고기에 백김치요 ㅎㅎ85. 에휴
'21.4.5 6:49 PM (1.241.xxx.40) - 삭제된댓글에휴
댓글 안 쓰려다 글 보니 갑자기 울컥해서 쓰는데요
저는 이제 26세 아들 둔 엄니인데...
울 시 어머님....
시누에게 모든걸 전하시고
모르쇠로...
임신부터
산후조리 백일잔치까지.................(글로 쓰자면 소설이라서)
어머니는 나는 모른다 하지만
그 과정에 힘들어한 이 순간도 솔직히 섭섭하고
공황장애 없던 제가 갑갑한 곳 창문 없는 곳은 죽음입니다
예쁜 아이 낳은 며느리면 감사하고 감사함 표현 하면 됩니다!!
무엇을 더 해 주 어서 자랑이 아닌 진심을 보는
눈을 가지는 현명한 사람은 이제 없는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