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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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과 절연한거 말하기 그럴까요..
1. ..
'21.4.4 12:02 PM (222.236.xxx.104)만약에 제가 그런 상황이라면 저는 안할것 같네요 .... 남들에게는 뒷담화 안주거리로 삼을수도 있는거니까요 ..
2. ㅡㅡ
'21.4.4 12:02 PM (49.172.xxx.92)내 얼굴에 침뱉기가 될수도 있지만
거짓말하는건 더 불편해서 못 하겠더라구요
그냥 시댁이야기 나오면
시댁이야기마누나오면
머리아프서 다른 이야기하자고 간단히 둘러대면 어떨까요3. 네
'21.4.4 12:03 PM (14.50.xxx.132)나쁜 일 일수록 굳이 말하지 마세요.
그리고 아주 기쁜일도 굳이 말하지 마세요.
절친이고 정말 사려깊은 친구들이면 괜찮은데 뒤에서는 어떤 뒷담화가 나올지 몰라요.4. 당연
'21.4.4 12:03 PM (211.109.xxx.92)일부러 말하지는 마세요
그렇다고 잘 지낸다고 연기할건 없구요
친구라면 말 안해도 짐작은 하지요
근데 이혼 안 하면 계속 절연은 불가능하구요
그러니 절연자체는 아닌거예요
남편이 언제까지 내 편일수 없구요
처음에는 친구들도 공감하다가 나중에는 남의 일이니
야멸차다는 소리 나옵니다 ㅠ5. ㅇㅇㅇ
'21.4.4 12:14 PM (121.170.xxx.205)저는 말했어요
저절로 말하게 됐어요
후회는 없어요6. .ㅈ.
'21.4.4 12:18 PM (210.117.xxx.47)굳이 나서서 얘기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절연했다는 지인들 몇명 있는데 다들 공감하고 이해하지 뭐라하진 않아요7. ㅁㅁㅁㅁ
'21.4.4 12:32 PM (119.70.xxx.198)뭐라할만한 인성을 가졌다싶으몀 말하지마세요
말도 사람 봐가면서..8. ...
'21.4.4 12:38 PM (106.101.xxx.154) - 삭제된댓글무심코 말했는데 뒷소리
나오더라구여9. ...
'21.4.4 12:41 PM (106.101.xxx.154)무심코 말했는데 흉이
되더라구여
그러나 시댁 절연은 후회없고
살면서 제일 잘한 일이에요.
안그랬으면
시댁 노예로 살던가
이혼했던가
정신병원 가있던가
암 걸려있겠죠.10. 저는
'21.4.4 12:42 PM (118.235.xxx.125)친한 사람들에겐 말했어요
그냥저냥 아는 사람들한텐
뭐 굳이 얘기할 필요 있나요11. 음
'21.4.4 1:04 PM (118.235.xxx.82)같이 살던 시어머니 분가시키고 절연한 동네 아줌마가 자기아들이 결혼해서 같이 사는건 좀그렇죠 한마디했다고 넘 속상해하는거 보니 어이가 없긴 하더라구요 그런거 보면 절연했다는 말 안하는게 좋은듯
12. 혹시
'21.4.4 1:07 PM (223.62.xxx.69) - 삭제된댓글누군가 눈치 채고 파고들어가며 묻는다고 하더라도 그냥 빙그레 웃고 마세요.
내 주변의 모든 일들은 내 입을 통해 중계방송 돼요.13. ㅇㅇ
'21.4.4 1:15 PM (116.38.xxx.203)친한친구면 모를까..
동네엄마정도 친분이면 말해봤자
결국 저엄마 성격 특이하더니 역시나..
이러고 오히려 흠으로 잡힙니다.14. .....
'21.4.4 1:48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말하지 마세요.
절친들은 눈치로 대충 그려러니해도 묻지 않잖아요.
나중에..다..님 흉으로 돌아옵니다.
그럴줄 알았다고ㅡㅡ15. ...
'21.4.4 2:04 PM (211.246.xxx.47) - 삭제된댓글솔직하게 말하면 인터넷상에선 사연을 다 적고 이래서 안본다 하면 수긍이 가기도 하는데.
아는엄마가 한두가지이유로 안본다고 하니 (말안한사연이 더 많겠죠 사실은. 근데 그거 다 말한다해도 웃기고.) 특이해보이긴하더라구요.16. ...
'21.4.4 2:50 PM (223.38.xxx.236)아주 오랜 좋은 친구라면 말하고요
동네사람이나 학부모친구면 말 안해요
절연 안했으면
범죄자 ㅡ시부모 한 대 쳐서
이혼
혹은 저세상 가있었을거라 살기위해 안 만납니다17. 원글이
'21.4.4 2:52 PM (14.4.xxx.220)그런데 시댁과 절연할만큼 사연많은데
남편과는 사이가ㅡ좋은지도 궁금해요.
저는 남편도 그닥이라,,
아이가있으니 참는건가요?18. 제경우
'21.4.4 3:04 PM (218.48.xxx.98)친한친구는 알아요
제가 말했거든요.
뭐 시모에 대해 워낙잘알아서 친구들도 그려려니하죠
그외에는 말할필요없구요
남편과의 사이요?오래사니 뭐 좋지도나쁘지도않은정도19. ...
'21.4.4 5:14 PM (1.231.xxx.180)동생 친한친구가 그런 경우인데 전해들은 주위사람들은 그사람을 색안경 끼고 봐요.
20. 저는
'21.4.4 8:27 PM (118.235.xxx.239)남편과는 괜찮았어요
시가 사람들로 인해
이혼 요구했는데
저만 안보는 걸로 결론냈어요
그뒤로 제가 스트레스받을 일 없으니
남편과는 동지애 양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