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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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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과 절연한거 말하기 그럴까요..

zz 조회수 : 5,354
작성일 : 2021-04-04 11:59:11

보기만 해도 좀 깝깝한 시댁인거 아는데요..

대충 친구들도 눈치 채고 있겠지만,
거기다 제가 시댁과 절연한거 굳이 말할 필요 없을까요?
그렇다고 잘지낸는 척 하긴 싫지만,
만나고 말하다보면 나오지 않을까싶어서,
전 솔직한 편인데,
이게 저한테 제 얼굴에 침뱉기로 마이너스가 되는건지 해서요..


IP : 14.4.xxx.22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4 12:02 PM (222.236.xxx.104)

    만약에 제가 그런 상황이라면 저는 안할것 같네요 .... 남들에게는 뒷담화 안주거리로 삼을수도 있는거니까요 ..

  • 2. ㅡㅡ
    '21.4.4 12:02 PM (49.172.xxx.92)

    내 얼굴에 침뱉기가 될수도 있지만
    거짓말하는건 더 불편해서 못 하겠더라구요

    그냥 시댁이야기 나오면
    시댁이야기마누나오면
    머리아프서 다른 이야기하자고 간단히 둘러대면 어떨까요

  • 3.
    '21.4.4 12:03 PM (14.50.xxx.132)

    나쁜 일 일수록 굳이 말하지 마세요.

    그리고 아주 기쁜일도 굳이 말하지 마세요.

    절친이고 정말 사려깊은 친구들이면 괜찮은데 뒤에서는 어떤 뒷담화가 나올지 몰라요.

  • 4. 당연
    '21.4.4 12:03 PM (211.109.xxx.92)

    일부러 말하지는 마세요
    그렇다고 잘 지낸다고 연기할건 없구요
    친구라면 말 안해도 짐작은 하지요
    근데 이혼 안 하면 계속 절연은 불가능하구요
    그러니 절연자체는 아닌거예요
    남편이 언제까지 내 편일수 없구요
    처음에는 친구들도 공감하다가 나중에는 남의 일이니
    야멸차다는 소리 나옵니다 ㅠ

  • 5. ㅇㅇㅇ
    '21.4.4 12:14 PM (121.170.xxx.205)

    저는 말했어요
    저절로 말하게 됐어요
    후회는 없어요

  • 6. .ㅈ.
    '21.4.4 12:18 PM (210.117.xxx.47)

    굳이 나서서 얘기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절연했다는 지인들 몇명 있는데 다들 공감하고 이해하지 뭐라하진 않아요

  • 7. ㅁㅁㅁㅁ
    '21.4.4 12:32 PM (119.70.xxx.198)

    뭐라할만한 인성을 가졌다싶으몀 말하지마세요
    말도 사람 봐가면서..

  • 8. ...
    '21.4.4 12:38 PM (106.101.xxx.154) - 삭제된댓글

    무심코 말했는데 뒷소리
    나오더라구여

  • 9. ...
    '21.4.4 12:41 PM (106.101.xxx.154)

    무심코 말했는데 흉이
    되더라구여
    그러나 시댁 절연은 후회없고
    살면서 제일 잘한 일이에요.

    안그랬으면
    시댁 노예로 살던가
    이혼했던가
    정신병원 가있던가
    암 걸려있겠죠.

  • 10. 저는
    '21.4.4 12:42 PM (118.235.xxx.125)

    친한 사람들에겐 말했어요
    그냥저냥 아는 사람들한텐
    뭐 굳이 얘기할 필요 있나요

  • 11.
    '21.4.4 1:04 PM (118.235.xxx.82)

    같이 살던 시어머니 분가시키고 절연한 동네 아줌마가 자기아들이 결혼해서 같이 사는건 좀그렇죠 한마디했다고 넘 속상해하는거 보니 어이가 없긴 하더라구요 그런거 보면 절연했다는 말 안하는게 좋은듯

  • 12. 혹시
    '21.4.4 1:07 PM (223.62.xxx.69) - 삭제된댓글

    누군가 눈치 채고 파고들어가며 묻는다고 하더라도 그냥 빙그레 웃고 마세요.
    내 주변의 모든 일들은 내 입을 통해 중계방송 돼요.

  • 13. ㅇㅇ
    '21.4.4 1:15 PM (116.38.xxx.203)

    친한친구면 모를까..
    동네엄마정도 친분이면 말해봤자
    결국 저엄마 성격 특이하더니 역시나..
    이러고 오히려 흠으로 잡힙니다.

  • 14. .....
    '21.4.4 1:48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말하지 마세요.
    절친들은 눈치로 대충 그려러니해도 묻지 않잖아요.
    나중에..다..님 흉으로 돌아옵니다.
    그럴줄 알았다고ㅡㅡ

  • 15. ...
    '21.4.4 2:04 PM (211.246.xxx.47) - 삭제된댓글

    솔직하게 말하면 인터넷상에선 사연을 다 적고 이래서 안본다 하면 수긍이 가기도 하는데.
    아는엄마가 한두가지이유로 안본다고 하니 (말안한사연이 더 많겠죠 사실은. 근데 그거 다 말한다해도 웃기고.) 특이해보이긴하더라구요.

  • 16. ...
    '21.4.4 2:50 PM (223.38.xxx.236)

    아주 오랜 좋은 친구라면 말하고요
    동네사람이나 학부모친구면 말 안해요

    절연 안했으면
    범죄자 ㅡ시부모 한 대 쳐서
    이혼
    혹은 저세상 가있었을거라 살기위해 안 만납니다

  • 17. 원글이
    '21.4.4 2:52 PM (14.4.xxx.220)

    그런데 시댁과 절연할만큼 사연많은데
    남편과는 사이가ㅡ좋은지도 궁금해요.
    저는 남편도 그닥이라,,
    아이가있으니 참는건가요?

  • 18. 제경우
    '21.4.4 3:04 PM (218.48.xxx.98)

    친한친구는 알아요
    제가 말했거든요.
    뭐 시모에 대해 워낙잘알아서 친구들도 그려려니하죠
    그외에는 말할필요없구요
    남편과의 사이요?오래사니 뭐 좋지도나쁘지도않은정도

  • 19. ...
    '21.4.4 5:14 PM (1.231.xxx.180)

    동생 친한친구가 그런 경우인데 전해들은 주위사람들은 그사람을 색안경 끼고 봐요.

  • 20. 저는
    '21.4.4 8:27 PM (118.235.xxx.239)

    남편과는 괜찮았어요
    시가 사람들로 인해
    이혼 요구했는데
    저만 안보는 걸로 결론냈어요
    그뒤로 제가 스트레스받을 일 없으니
    남편과는 동지애 양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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