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곡동 보금자리 주택 사업과 관련해 토지보상금으로 36억여 원을 받았던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아내와 처가 식구들이 보상금 외에 주택 용지를 추가로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오세훈 처가 내곡동 보상외에 땅도받아
silly 조회수 : 1,242
작성일 : 2021-04-02 07:38:1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2&aid=000...
IP : 47.153.xxx.19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21.4.2 7:46 AM (211.205.xxx.62)부동산 잘아는 도둑놈 맞네
이런 쓸애기 뽑으려니 자존심은 좀 많이 상하지만
자존심이 밥먹여줘?
내집이 먼저지!!2. ......
'21.4.2 7:49 AM (220.118.xxx.143) - 삭제된댓글오세훈 처가 소유한 내곡동 땅 주변의 경우 시가의 90%까지 보상됐지만,
해당 지역에서 조금 더 먼 곳은 70%까지만 보상3. 어떻게
'21.4.2 8:08 AM (114.203.xxx.133)이런 일보다 국회의원 임대차 계약 월세에 분노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시세보다 턱없이 높게 받은 것도 아닌데 죽일듯이 물어뜯고..
공직자가 자기 부인 땅 가지고 저런 파렴치한 행동으로 재산 몇십 배 부풀려 축재한 것에는 모든 언론이 어쩌면 그리 관대한지?4. 윗님
'21.4.2 8:45 AM (211.209.xxx.26)언론때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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