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tv에서 공기총 여대생살인사건이 나오네요
공기총 여대생 살인사건이 나와요
살인 교사한 여자가 영남제분집 회장부인이었군요
얼마전 교도소에서 나온걸로 봤는데
맞는지..
저 딸과 판사 사위도 이혼 안하고 잘 산다고하는걸
들었는데 궁금하네요
1. 윤길자는
'21.4.1 11:2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무기징역이고 현재 복역중이요.
형집행정리 악용한걸 출소로 오해하신것 같아요2. 아니
'21.4.1 11:26 PM (154.120.xxx.218) - 삭제된댓글사이좋게 잘 사는 사람은 왜 서환? 어머니가 살린다면 그 자식들은 무조건 이혼하고 줄행해랴하나요???
이 무슨 북한같은 연대 사상????3. 아니
'21.4.1 11:27 PM (154.120.xxx.218)사이좋게 잘 사는 사람은 왜 소환? 어머니가 살인자면 그 자식들은 무조건 이혼하고 불행해야하나요???
이 무슨 북한같은 연대 사상????4. ㅇ
'21.4.1 11:27 PM (112.161.xxx.183)영남제분아니었나요 진짜 기가 막히네요ㅜㅜ
5. ..
'21.4.1 11:27 PM (125.134.xxx.171) - 삭제된댓글영남제분이었고 지금은 이름바꿔서
한농인가 그래요6. 채널 돌리다가
'21.4.1 11:27 PM (59.5.xxx.83)보고있는데 정말 어이가 없네요. 사위한테 의부증이라니요. 한 가족을 완전히 박살내고...
7. ...
'21.4.1 11:28 PM (220.75.xxx.108)사촌오빠가 이혼 안 하고 사는 게 이해가 안 가기는 해요.
이모네가 자기땜에 풍비박산 났는데 정이 안 떨어지나?
중간에 전혀 몰랐던 것도 아니고 여동생 변명도 제대로 못 해주고 죽게 내버려둔거나 마찬가지 같구만.8. 한농 아니고
'21.4.1 11:28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한탑이요.....
9. ㅇㅇ
'21.4.1 11:28 PM (112.161.xxx.183)윗님 사건 내용이 둘이 사이좋은 부부가 아니었어요
살인사건의 단초를 그사위가 제공한 부분이 있고요10. ?
'21.4.1 11:4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무기징역?
맘대로 외출하고 교도소 컴플레인?
저거 쉴드치는 사람들
여대생 당사자는 아니더라도
그 가족으로 살아 보길요. 꼭!
계속 구김당 지지하면
그렇게 될 가능성이 훨씬 더 커질겁니다.11. 음
'21.4.1 11:44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영남제분이요
12. 영남제분
'21.4.1 11:47 PM (58.235.xxx.198)이고 이름을 한탑으로 바꾸엇어요. 처죽일년
13. ...
'21.4.1 11:48 PM (106.101.xxx.123)돈으로 비싼 사위 사서 그 사위 움켜쥐느라 전전긍긍한 한 미친년 때문에 한 집안이 풍비박산이 났네요
돈으로 사람도 사고 죽일 수 있다고 생각한 그 미친년과 그 딸은 행복이란게 뭔지 알지도 못하면서 남의 행복까지 짓밟는군요
진짜 그 사위는 무슨 생각에 살까 궁금하긴 하군요14. 쓸개코
'21.4.1 11:48 PM (222.101.xxx.117)자식이라 무조건 소환되는게 아니라 그 사위판사가 처음 사귀던 과거 여자에게 전화가 온것을
지혜양이라고 둘러댄게 사건의 시작이라서..
거기서부터 의심과 집착이 시작되었죠.15. ㅇㅇ
'21.4.1 11:49 PM (211.243.xxx.3)154.120 사이좋게 사는사람 왜 소환??? 사이좋게 잘살던 지혜씨 가족은 왜 그런짓을 당해야되죠? 지 사위 지 장모 지들끼리 지지고볶고 ㅈㄹ하지 왜 죄없는 다른가족이 불행해야하나요.
16. 쓸개코
'21.4.1 11:49 PM (222.101.xxx.117)자기엄마가 미친짓을 하는동안 딸은 어떤 입장이었는지 궁금해요.
17. ㅇㅇ
'21.4.1 11:50 PM (112.161.xxx.183)7억에 팔려간 판사 쓰레기죠 애초에...
18. 아직
'21.4.1 11:51 PM (182.224.xxx.120)출소는 안했군요
154.120이야말로 왜 흥분해요?
사이좋게 살고있는 사람들을 왜 소환하냐니요?
사위 사촌 여동생을 불륜을 의심해서 죽여서
그 집이 파탄났으니 얘기하는거죠19. 알고있었지만
'21.4.1 11:54 PM (112.153.xxx.129)알고 있는 사건인데, 그 어머님의 편지를 보고 엉엉 울었어요.
얼굴도 만지고 싶고 예쁜옷도 입히고 싶고 맛있는것도 주고 싶은데
꿈속에서라도 나타나지 않는다고 너무 보고 싶다는 그 말이...
저도 딸이 있어 그런지 너무너무 사무쳐서
그만 엉엉 울었어요.
술로 스스로 천천히 자살했다는 말이 뭔지 알겠어요. 저라도 그런 일 겪으면 살아갈 자신이 없을것 같아요.20. 하이고
'21.4.1 11:54 PM (211.243.xxx.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4/0002216080?sid=102
판사였다는 사촌오빠.. 오래전 인터뷰네요21. 헐
'21.4.1 11:57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윗님 링크 보니 죄송하지 않은가봐요
흔한 서울법대 출신 판레기 였군요
지금은 변호사 하나보네요22. ㅇㅇ
'21.4.1 11:58 PM (112.161.xxx.183)이쓰레기 사위 변명 징하네요 이모 이모부탓 하네요 역시 쓰레기ㅜㅜ
23. 악마사모
'21.4.1 11:59 PM (124.49.xxx.58)보다 저도 분노하게되네요.
악마같은 사모의 악행을 도운 자들 다 처벌 제대로받아야하는데
뭐이리 세상이 더러운지.
대한항공 사모일도 그렇고.
저런 만행의 동조자들도 다 악마들입니다.
영남제분 안잊겠습니다.24. 이모가족
'21.4.1 11:59 PM (218.153.xxx.130) - 삭제된댓글서울대다니는 조카를 데리고 있었다는데 은혜를 살인으로 갚은 경우.
동거하던 여자가 있었고 마담뚜한테 돈을 제대로 안줘서 원한을 샀는데 사촌여동생을 총알받이로 내세워 공기총 수십발맞고 살해당함
그런놈이 판사로 있었죠 이혼도 안했고요 장모님이 살인주범.
부친이 해외에서 살인범들 잡아왔고 영남제분사모님은 연대세브란스 특실에서 호캉스했고.25. 주식 한탑
'21.4.2 12:00 AM (112.161.xxx.183)한탑 글 있길래 댓글 쓰고 옴
26. 저
'21.4.2 12:00 AM (124.54.xxx.37)사이좋은 부부 왜 소환하냐는 사람은 그집 여편네인가요? 어처구니가 없네 저들때문에 사람이 죽었는데 내가 안죽였는데 뭔상관? 이러고 사이좋게 사는게 미친인간들 아니에요?
27. 앗~~
'21.4.2 12:14 AM (103.51.xxx.83) - 삭제된댓글그게 그사건내용있었나요...
예고 보면서 무슨내용이지. 했는데 본방 놓쳤네요28. 윗님 링크보니
'21.4.2 12:15 AM (182.224.xxx.120)사위가 아주 장모입장을 헤아리네요
몰려와서 싸운뒤에 원한이 깊어졌다?29. 566
'21.4.2 12:21 AM (59.11.xxx.130)어느방송인가요
30. 지나
'21.4.2 12:30 AM (175.119.xxx.29)윗님 sbs 꼬꼬무에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31. ..
'21.4.2 3:20 AM (106.102.xxx.104)이혼한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요
장모가 의심병도 정도껏이
백프로 잘못한거에요
한가정이 풍비박살에 망가졌는데
자매사이도 부모도 외가쪽이랑도 절연일꺼고 이혼안한게 미스테리네요32. ....
'21.4.2 3:21 AM (1.231.xxx.180)이사건 상관없는 우리도 광분하는데 그여학생 부모 마음은 어땟을지 생각만 해도 안스러워요.오래전 사건인데도 분노가 이네요.
33. ㅇㄹ
'21.4.2 5:01 AM (211.208.xxx.189)쭉 읽어보니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사촌 여동생만 억울하네요
34. 그래도
'21.4.2 5:54 AM (210.117.xxx.5)재벌이고 무기징역 나온게 신기하네요.
그때 판사님은 제대로 된 분인가브네.
요즘 판레기들은 판결도 개턱같은데.35. 헐
'21.4.2 6:57 AM (39.7.xxx.168)154.120..별 미친년 다 보겠네
사이좋게 사는부부?? 에라..이미친년아..너 영남제분 그딸넌이냐..그가족이냐..아님 사이코냐
한가족이 파탄이 됐는데..사이좋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