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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로만 훈육하는 맘충들

.... 조회수 : 7,431
작성일 : 2021-04-01 21:12:52

카페, 식당에서
애들 뛰어다니고 시끄럽게 하는데

애 자존감 키워주고
대화로 훈육한다면서

누구야, 여기서 그러면 안돼~ 그러면 못써~
주변에 방해되니까 얌전히 있자~

말로만 훈육하고
실질적으로 애 뛰어다니는거 제지못하는
맘충들이 시간이 흘러흘러
애가 부모한테 쌍욕을 하는데도
자존감 지켜준다면서 좋은말로 훈육하고 대화한걸로
부모 노릇 잘 했다고 혼자 착각하고
결과적으로는 애가 부모한테 쌍욕쓰는데도
방치하는 학부모가 되는 거겠죠.

공공장소에서 애가 소리 지르고 뛰어다니는데
저딴식으로 대화랍시고 입으로만 훈육하고
실질적으로 민폐끼치는 애를
행동으로 제지 안하는 맘충들 극혐이에요
IP : 118.235.xxx.137
1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로나전
    '21.4.1 9:15 PM (116.125.xxx.237) - 삭제된댓글

    좌식 횟집이라 테이블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애들 미친듯이 뛰어다니면서 남의 테이블 다침범하고 다니는데 부부 동반인지 젊은 부부들 술 먹고 애들 방치하는데 정말 화나더라구요

  • 2. ....
    '21.4.1 9:16 PM (118.235.xxx.137)

    맘충들 단골 레파토리가

    충분히 좋은 말로 타이를수 있는데
    왜 애를 무식하게 혼내나요?

    더군요.

  • 3. ㅎㅎ
    '21.4.1 9:19 PM (64.225.xxx.121)

    맘충거리는 원글은 뭐에요?? 더무식하고 개념없는 맘충같아 보이는데

  • 4. ㅁㅁ
    '21.4.1 9:19 PM (121.152.xxx.127)

    요즘애들 다 욕하고 그래
    요즘 욕 안하는 애들 없어
    그냥 욕이라기보다 추임새지
    라면서 심각한 생각 안하는 부모들 진짜 혐오해요

  • 5. 그런애들이
    '21.4.1 9:20 PM (203.226.xxx.8)

    커서 어른인 운전기사한테 쌍욕하고 그러는거죠

  • 6. ....
    '21.4.1 9:21 PM (118.235.xxx.137) - 삭제된댓글

    맘충은 사회에서 개념없는 엄마들 비하하는 용어로
    많이 쓰는 말이니까 썼는데

    불편하면
    맘충 말고 개념없는 엄마들로 바꿔서 이해해주세요.

    씨발.도 이해하는 엄마들이
    겨우 맘충.에 발끈하나요?

  • 7. 64.225
    '21.4.1 9:21 PM (118.235.xxx.137)

    맘충은 사회에서 개념없는 엄마들 비하하는 용어로
    많이 쓰는 말이니까 썼는데

    불편하면
    맘충 말고 개념없는 엄마들로 바꿔서 이해해주세요.

    씨발.도 이해하는 엄마들이
    겨우 맘충.에 발끈하나요?

  • 8. 과한
    '21.4.1 9:25 PM (175.119.xxx.110)

    폭력에 가까운 훈육도 잘못됐지만
    그저 대화랍시고 우쭈쭈도 웃겨요.

  • 9. ㅋㅋㅋㅋ
    '21.4.1 9:26 PM (175.223.xxx.254)

    씨발.도 이해하는 엄마들이
    겨우 맘충.에 발끈하나요?
    222222

    ㅋㅋㅋㅋㅋㅋㅋ
    요즘애들한테 씨발은 욕이 아니라네요
    ㅋㅋㅋ
    맘충들 마인드가 저런가봐요.

  • 10. 그래놓고
    '21.4.1 9:26 PM (223.39.xxx.30) - 삭제된댓글

    카페사장이 여기서 뛰면 안돼
    바르르 부들부들 빼액

  • 11. 그래놓고
    '21.4.1 9:29 PM (223.39.xxx.30) - 삭제된댓글

    카페사장이 여기서 뛰면 안돼 하면
    감히 귀한 내새끼한테!부들부들 바르르 빼애애액

  • 12. ....
    '21.4.1 9:29 PM (118.235.xxx.137) - 삭제된댓글

    저런 개념없는 맘충들이
    나중에 애한테 씨발. 소리를 듣고도
    대화로 좋게 타이르면 된다면서
    실질적으로 애를 방치하는 그런 무개념 학부모가
    되겠죠..

  • 13. ...
    '21.4.1 9:29 PM (210.117.xxx.45) - 삭제된댓글

    폭력과 훈육이 같다고 보세요?
    따귀 때리고 싱크대에 머리 처박아 물 뿌리는 행동은
    폭력이란 걸
    왜 인정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네요

  • 14. ....
    '21.4.1 9:30 PM (118.235.xxx.137) - 삭제된댓글

    누가 폭력을 옹호했어요?

    훈육이 필요한데
    대화로 좋게 타이르고
    사랑으로 기다린다는
    어이없는 태도가 문제라는 글입니다.

    그 원글 폭력적인거 잘했다는 글이 아니구요.

  • 15. ..
    '21.4.1 9:30 PM (175.223.xxx.179)

    그럼 내가 몇 번 말했는데 안들어먹으니
    싸대기 올려붙여서 억지로 앉게 하는 엄마가 좋은 엄마군요

    말로만 하지 않습니다
    안된다고 얘기하고 데려다가 앉히죠
    위험한 곳에 올라가면 안된다고 얘기하고 안아내리죠
    식당에서 떼쓰면 밖으로 데리고 나오고요

    당신은 그냥 두들겨 패는 엄마일듯요
    화풀이로 약자인 자식 두들겨팼던 자기 삶의 방식을 옹호하려니
    말로 훈육하는 엄마들을 맘충이라고 할 수 밖에

  • 16. ....
    '21.4.1 9:31 PM (118.235.xxx.137)

    누가 폭력을 옹호했어요?

    훈육이 필요한데
    대화로 좋게 타이르고
    사랑으로 기다린다는
    어이없는 태도가 문제라는 글입니다.

    그 원글 폭력적인거 잘했다는 글이 아니구요.

    왜 급발진들 인가요?

    이 글 어디에 폭력 옹호가 있어요?

  • 17. 진짜
    '21.4.1 9:32 PM (124.54.xxx.76)

    그놈의 자존감 타령하느라ㅋ남의 아이엄격히 혼내는거 보고 첨보는 사람한테 그러지마요 애 자존감 떨어져요 말하던 여자 관광지서 봤네요 ㅎㅎㅎㅎㅎㅎ

  • 18. ....
    '21.4.1 9:32 PM (118.235.xxx.137)

    맘충들은 이분법적 사고밖에 안되나봐요?

    대화, 사랑으로 기다림 아니면 전부 폭력이라는 거에요?

  • 19. ㅇㅇ
    '21.4.1 9:34 PM (125.134.xxx.204)

    원글님 표현은 과격한데 왠지 고개가 끄덕끄덕 ㅎㅎ

  • 20. ㅡㅡ
    '21.4.1 9:35 PM (114.203.xxx.20)

    아파트 단지 안에서
    비만인 초딩 저학년이 두번이나
    마구 뛰다가 저희 엄마를 밀쳤고
    넘어질 뻔 했는데
    아이 엄마가 뒤에서 다 봤으면서도
    한마디 말도 안하더라고요
    아이 잡아다 똑같이 밀치고 싶었어요
    이제 저희 엄마도 아아 못지 않게 노약자 거든요 ㅠㅠ
    그 애미년 꼭 아들놈한테 쌍욕 먹길

  • 21. ㅎㅎㅎㅎ
    '21.4.1 9:37 PM (14.4.xxx.100) - 삭제된댓글

    맘충이라는 단어는 혐오 표현이죠
    한남충. 김치녀. 개저씨. 같이.
    글은 당신의 인격을 보여줍니다

  • 22. ...
    '21.4.1 9:37 PM (210.117.xxx.45) - 삭제된댓글

    말로만 훈육하지 않고
    폭력쓰지 않고
    개선 가능한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대부분 몰라서 그런 거니..

  • 23. ....
    '21.4.1 9:37 PM (118.235.xxx.137)

    제발 대화로 좋게 타이르고
    사랑으로 기다린다는 민폐 교육 그만 시키세요.

    훈육을 할거면
    훈육답게 하고
    애가 잘못 했으면 머리숙여 사과하게 하고
    반성하게 하고
    실질적으로 행동으로 훈육하라고요.

  • 24. ?
    '21.4.1 9:3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애 따귀때리고 멱살잡고 끌고가 개수대에 머리처박고
    물뿌린거 잘했다는 분인가요?
    식당에서 저런 상황이면 아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야죠.
    식당에서 아이 따귀 때리고 멱살 잡고 어디 물 있는데로 끌고 가야 하나요?

  • 25. ㅇㅇ
    '21.4.1 9:41 PM (97.70.xxx.21)

    맘충에 화난 당신 맘충이네요..씨발이 욕이 아니란 사람들은 입에 걸레 물고 사는건가.

  • 26. ....
    '21.4.1 9:41 PM (118.235.xxx.137)

    폭력이라는 방법이 비난받아 마땅하다면
    대화, 사랑, 타이름이 교육의 방식이
    한국에서는 여러 맘충들을 양성해낸거 같고
    맘충들 행동은 비난받아 마땅해요.

    그리고
    씨발.을 부모에게 쓰는 아이의 자존감도
    지켜주시는 분들이니
    맘충.을 쓰는 제 자존감도 지켜주시죠.

  • 27. 61.98
    '21.4.1 9:42 PM (118.235.xxx.137)

    제 글 어디에 폭력을 옹호하는 부분이 있죠?

  • 28. 참내
    '21.4.1 9:43 PM (221.155.xxx.145)

    맘충이라고 발끈하는 몇 댓글들...
    저런말 나오기전에 공공질서를 제대로 가르치던지
    설사 미쳐 못 가르치고 그 상황에 그런일이 생기면
    주변사람들한테 민폐라고 교육을 시키면서 제제를 가해야 하는게 기본이죠
    지들은 먹을거 먹고 수다떠느라 정신없고
    애들은 그러던가 말던가 하는 그런 류들이 많으니 맘충이라는 단어가 나오죠
    제발 자기애는 자기만 이쁘지 남들까지 이쁘게 봐주지 않아요

  • 29. 벌 서기
    '21.4.1 9:44 PM (220.122.xxx.137)

    대화로 반복, 안 되면 뭘 잘못 했는지 말해봐라, 손들고 벌서기 등 훈육방법들 여러가지가 있죠.
    폭력이 아니라요.

  • 30. ..
    '21.4.1 9:45 PM (1.233.xxx.223)

    맘충이란 단어가 참 역겹네요

  • 31. ....
    '21.4.1 9:46 PM (219.120.xxx.1) - 삭제된댓글

    아까 그분이야말로 이런경우인데요
    혼을내거나 타일러야할때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본인은 참았다고 표현)
    한번에 화풀이식 폭력적방법 취한거밚아요
    애들 공공장소에서소리지르고 뛰어다닐때 아무 약션없거나
    그러면 안되요 라고 온갖 교양있게 말하는 사람들이 왜 비폭력적이라고 생각하나요 ?
    물론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오히려 그런사람들이 화풀이식으로 애들 가르치는데요

  • 32. ㅎㅎ
    '21.4.1 9:46 PM (14.4.xxx.100) - 삭제된댓글

    일부 한국 남자가 문제 있죠. 한남충 써도 되겠네요

    일부 한국 여자 문제 있죠. 원정녀 김치년 써도 되겠네요?! 그쵸~~

    일부 엄마들도 문제 있으니까 맘충 써도 되구요 ?!
    혐오표현 안 쓰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도
    욕설을 안 쓰도록 도와주지 않겠나요
    인터넷 기자도 아니고 클릭수로 돈 버는 것도 아닐텐데 ㅠㅠ
    안타깝네요 ^^

  • 33. 맘충이
    '21.4.1 9:46 PM (118.235.xxx.137)

    씨발.보다 더 역겨울리가요.

    씨발. 뜻이 뭔지 알고는 있어요?

  • 34. 마트 바닥에서
    '21.4.1 9:46 PM (116.45.xxx.4)

    애가 소리 꽥꽥 지르고 뒹구는데 옆에서 엄마란 자가 여기서 이러면 안 된다고 수십 번 잔잔하게 훈육한답시고 하는데 애는 더 크게 꽥꽥.......
    주위 사람에겐 민폐에다가 그게 대화로 된다는 건지 빨리 안고 사라지던지 모른체 하고 떠나던지 훈육도 할 줄 모르면서 무슨 훈육훈육 어이가 없네요.
    대화라는 게 훈육에서 정부가 아닙니다. 무식한 엄마들아!

  • 35. 마트 바닥에서
    '21.4.1 9:47 PM (116.45.xxx.4)

    정부-> 전부

  • 36. ....
    '21.4.1 9:48 PM (118.235.xxx.137) - 삭제된댓글

    애들 공공장소에서소리지르고 뛰어다닐때
    아무 약션없거나
    그러면 안되요 라고
    온갖 교양있게 말하는 사람들이
    왜 비폭력적이라고 생각하나요 ?
    물론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오히려 그런사람들이 화풀이식으로 애들 가르치는데요22222222

    맞아요. 비폭력을 가장한 폭력적 교육방식이에요..

  • 37. bhj
    '21.4.1 9:48 PM (219.120.xxx.1) - 삭제된댓글

    까 그분이야말로 이런경우인데요
    혼을내거나 타일러야할때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본인은 참았다고 표현)
    한번에 화풀이식 폭력적방법으로 애한테 폭행을 휘두른건데요
    애들 공공장소에서소리지르고 뛰어다닐때 아무 액션없거나
    그러면 안되요 라고 온갖 교양있게 말하는 사람들이 왜 비폭력적이라고 생각하나요 ?
    물론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오히려 그런사람들이 화풀이식으로 애들 가르치는데요

  • 38. 이분법적인사과는
    '21.4.1 9:48 PM (223.62.xxx.169) - 삭제된댓글

    원글이 하고 있어요. 식당에서 하지마아~ 말로만 하는 엄마가
    집에서는 지 맘에 안들면 애 팰 수도 있구요. 일종의 분풀이죠.
    식당에서 뛰는 애들은 사춘기애들보다 훨씬 교정이 쉽습니다.
    어깨나 팔 잘 잡고 엄격한 얼굴로 단호하게 말하면 돼요.
    정 안되면 자리를 떠나거나 안 만들면 돼요.
    성질 내는거랑 훈육은 전혀 달라요.
    애를 때리지않아 말을 안듣는단말은 아프리카 오지에서도
    안통하는 말입니다.

  • 39. ....
    '21.4.1 9:49 PM (118.235.xxx.137)

    애들 공공장소에서소리지르고 뛰어다닐때
    아무 약션없거나
    그러면 안되요 라고
    온갖 교양있게 말하는 사람들이
    왜 비폭력적이라고 생각하나요 ?
    물론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오히려 그런사람들이 화풀이식으로 애들 가르치는데요22222222

    맞아요. 비폭력을 가장한 폭력적 교육방식이에요..

  • 40. 이분법적인사고는
    '21.4.1 9:49 PM (223.62.xxx.169)

    원글이 하고 있어요. 식당에서 하지마아~ 말로만 하는 엄마가
    집에서는 지 맘에 안들면 애 팰 수도 있구요. 일종의 분풀이죠.
    식당에서 뛰는 애들은 사춘기애들보다 훨씬 교정이 쉽습니다.
    어깨나 팔 잘 잡고 엄격한 얼굴로 단호하게 말하면 돼요.
    정 안되면 자리를 떠나거나 안 만들면 돼요.
    성질 내는거랑 훈육은 전혀 달라요.
    애를 때리지않아 말을 안듣는단말은 아프리카 오지에서도
    안통하는 말입니다.

  • 41. 223.62
    '21.4.1 9:50 PM (118.235.xxx.137)

    제가 폭력을 쓰라고 했나요?
    말로만 하지말고 훈육을 하랬지요.

  • 42. ㅇㅇ
    '21.4.1 9:51 PM (211.193.xxx.69)

    애를 사랑으로만 대한다면서
    훈육다운 훈육은 할 생각도 안하고
    애가 공공장소에서 천방지축으로 날뛰어도 방조하면서 말로만 교양있는 엄마 짓 하는 건
    맘충 소리 들어도 싸요
    내 새끼 자존감 높이고 기 죽이지 않는다면서 왜 남한테 폐를 끼치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거죠?

  • 43. .....
    '21.4.1 9:52 PM (118.235.xxx.137)

    이 글은

    말, 대화로 훈육한다고 ㅡ우기는ㅡ
    사람들 좀 보고 깨달으라고 쓴 글이에요.
    그건 방임이고 더 나아가 애를 망치는 폭력과 다를바
    없어요.

    대체 동문서답식으로
    이 글 어디가 폭력을 옹호했다는건지...

  • 44.
    '21.4.1 9:53 PM (39.7.xxx.242) - 삭제된댓글

    다 맞는 말이구만 찔리는 사람 있나봄.

  • 45. 답답
    '21.4.1 9:53 PM (223.62.xxx.169)

    ㅆㅣ발 이라고 하는 그 중딩 학부모 글을 얹어 이야기 하는거아닌가요. 그냥 그런 식당에서의 문제행동만 이야기하는게 아닌듯해서
    그럽니다.

  • 46. ...
    '21.4.1 9:53 PM (211.226.xxx.247)

    말 안통할때는 엉덩이 정도는 때려도 돼요. 위험하거나 남한테 해끼칠때요. 그런걸로 아이 심성 어떻게 안돼요. 오히려 사회성이 제대로 발달 못해서 학교가서 못어울리면 애들 자존감이 더 떨어지죠. 그렇게 자존감이란게 단편적으로 혼났다고 떨어지는게 아니예요.

  • 47. 사랑하는방법
    '21.4.1 9:54 PM (175.193.xxx.206)

    내 아이가 밖에서도 사랑받는 아이로 키우는게 진짜 사랑같아요.

  • 48. ..
    '21.4.1 9:54 PM (116.88.xxx.163)

    저두 애셋 엄마지만 너무 많은 맘충들을 봐서 원글이 이해가네요....제발 애 훈육 좀 시킵시다

  • 49. ..
    '21.4.1 9:55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맘충들 극혐

  • 50. ?
    '21.4.1 9:5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뭘 그렇게 돌려 말하세요?
    훈육이 못마땅하다는건 두들겨 패라는거잖아요.
    훈육-말로 가르치는거.
    그럼 뭐 어쩌라는건가요?

  • 51. ....
    '21.4.1 9:57 PM (118.235.xxx.137)

    부모한테 씨발.이라고 하는데
    그저 대화로, 사랑으로, 기다림으로
    해결할수 있다면서,
    아이 자존감이 중요하다면서,
    애를 실질적으로 방임하는 것도
    폭력만큼 나쁜거라고요

  • 52. 윗집에도
    '21.4.1 9:57 PM (220.85.xxx.141)

    맘충이 살아요
    층간소음 유발 하는 자식
    인격적으로 대하고
    말로 훈육하는...
    밑의 집 사람들은 미치거나 말거나
    그저 대화로 훈육중이죠
    하도 시끄러워 올라가보면
    그놈의 대화를 맘충 지혼자해서 문제지
    뛰면 안돼~~~~
    소리가 간간히 들리기는 합디다만

  • 53. 61.98
    '21.4.1 9:58 PM (118.235.xxx.137) - 삭제된댓글

    헐이네요. 그런 이분법적 사고니까
    애 자존감 지켜준다면서
    애를 말로만 타이르는 방임형 부모가 되는거로군요.

  • 54. ..
    '21.4.1 9:58 PM (116.88.xxx.163)

    말로 해서 안 들으면 데리고 나오지 마세요!!!!

  • 55.
    '21.4.1 9:59 PM (1.238.xxx.124) - 삭제된댓글

    프랑스 교육이 엄청 철학 교육 많이 시키고 자기 신념 표현의 자유 엄청 중시하거든요.
    근데요 프랑스 엄마들이 애들 싸대기 엄청 잘 때려요.
    식당 화장실에서 싸대기 때리는 엄마 실제로 봤어요.
    걔들이 폭력 옹호하나요? 아니요. 개인의 신체 자유 엄청 중시합니다. 근데 어릴 때 그렇게 가차 없어요.
    한동안 가정 내 아동 폭력 반대하는 공익광고도 할 만큼 애들 어릴 때 살벌하게 가르쳐요.
    우쭈쭈는 어쨌든 훈육도 교육도 아니에요.
    그것도 일종의 아동 방임이에요.
    기술 없으면 시도를 말아야지 마트에서 난장 치는 초등한테 교양있게 웃으며 말하는 엄마 보면 좀 한심해 보여요. 단호함 없는 교양은 그냥 엄마의 자기만족이에요.

  • 56. ㅇㅇ
    '21.4.1 10:00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저건 훈육이 아니죠
    혼내기 싫은데 마지못해 혼내는 척 하는거죠
    말로도 충분히 훈육이 가능해요
    단호하게 정색하면서 목소리 깔고 혼내면
    되는데 그렇게 안하는거죠
    그리고 부모는 친구가 아니에요
    요즘은 너무 자식과 친구처럼 지내려고 하다보니
    문제가 생기죠

  • 57. ....
    '21.4.1 10:01 PM (118.235.xxx.137)

    말로만 타이른다고 부모 역할 다 했다고 착각하고
    자기는 화 안내고 좋은 말로 자분자분 타이르는
    좋은 엄마라는 자기만족 외에
    실질적으로 그런 양육태도가
    어떤 교육적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맘충 본인들은 모르더군요.
    주변 사람들만 스트레스 받죠.

  • 58. ..
    '21.4.1 10:03 PM (116.88.xxx.163)

    61.98 233은 박수홍 글에도 똥 싸지르고
    이런 글에도 똥싸지르고
    그냥 싸이코거나
    82에 똥물투척하러 온 인간인듯....

  • 59. ....
    '21.4.1 10:06 PM (125.191.xxx.148)

    씨발.도 이해하는 엄마들이
    겨우 맘충.에 발끈하나요?33333
    그 맘충들 중고등학생 시절부터 욕 안했을리가 있나? ㅋㅋ

  • 60. ㅇㅇ
    '21.4.1 10:06 PM (211.193.xxx.69)

    맘충들이 맘충짓하는 이유는 간단해요
    첫째, 내 자식 기 죽이기 싫다(고상한 말로 포장하면 자존감 지켜주고 싶다)
    둘째, 나는 교양있는 여자로 남한테 보여지고 싶다

  • 61. ㅇㅇㅇㅇ
    '21.4.1 10:10 PM (39.7.xxx.103)

    애들 있는집 층간 소음탓도 그 우쮸쮸 영향이죠
    요즘 엄마들 애 야단 안 쳐요 기죽인다고
    대놓고 뛰는데 참다 참다 한소리 하니
    눈을 뒤집고 난리쳐서 완전 막가파로 엎었더니
    꼬랑지 확 내리더군요 ㅎ

  • 62. 허..
    '21.4.1 10:11 PM (108.205.xxx.43)

    맘충이라고 발끈하는 몇 댓글들...
    저런말 나오기전에 공공질서를 제대로 가르치던지
    설사 미쳐 못 가르치고 그 상황에 그런일이 생기면
    주변사람들한테 민폐라고 교육을 시키면서 제제를 가해야 하는게 기본이죠

    2222222222

  • 63. ..
    '21.4.1 10:14 PM (116.88.xxx.163)

    울 아이 물어 놓고 자기 애 데리고 조근조근 쟤가 너에게 뭐 잘못해서 문거야?하고 묻던 맘충 ××엄마 인생 그렇게 살지마 !!!!!
    하도 극성이어서 놀아주는 사람도 없던 걸 같이 키즈까페 가주었더니 그 딴 식으로 행동하고 두번 다시 안 보니 진짜 속이 시원!!!!

    넌 모르겠지만 니가 맘충이야!!!!!

  • 64. 왜그래
    '21.4.1 10:16 PM (175.223.xxx.209)

    ....
    '21.4.1 1:57 PM (118.235.xxx.137)
    그렇게 폭력없이 키워서
    아들한테 맞았어요, 딸한테 맞았어요 글들이 올라오나요?
    그 글들 보면 하나같이 때린 적 없고 귀하게 길렀다던데~

    패륜행동은(부모에게 쌍욕 시전부터 패는 행위까지)
    처음부터 못 하게 하는게 맞죠.
    남자애들 밖으로 도는거야 정도의 차이지
    다 그런 성향 조금씩이라도 있고요.




    ...
    '21.4.1 8:44 PM (118.235.xxx.137)
    폭력은 폭력을 낳는다고, 대화로 풀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참 좋겠다, 좋은 것만 보고 사시는구나 싶어요.
    222222

    이미 부모한테 쌍욕하는게 일상화된 후에는
    절대 되돌리지못해요.
    처음에 아예 부모한테 쌍욕쓰는건
    안된다는걸로 인식시켜놔야해요.

    쌍욕에서 시작해, 나중에는 지 엄마한테
    손찌검하고, 집안 살림 화나면 망가뜨리는
    남자애도 , 여자애도 들은 적 있는데

    그 엄마들이 하나같이 후회했어요.
    사랑으로 타이르면서 키우면 변할줄 알았는데
    기대와는 완전히 다르게 컸다고
    이럴줄 알았으면
    처음 잘못 했을때 무섭게해서라도
    부모한테 함부로 하는거 못하게 할걸 그랬다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거 원글님이 쓴 거네요
    폭력 옹호 하시는 거 맞네요
    왜 아닌 척 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

  • 65. 아맞아여
    '21.4.1 10:16 PM (124.50.xxx.74)

    낭랑한 목소리로 매장을 울리는 소리 ㅠ

  • 66. ....
    '21.4.1 10:17 PM (118.235.xxx.137)

    개념없는 맘충들이 넘 많아요.

    저는 운전하는데

    5살쯤 되는 애가 혼자 뛰며 찻길을 다니고
    엄마는 서너 걸음 옆에서 애 뛰는걸 보고 있길래
    그 엄마한테
    차 다니는 길인데 애 손 잡고 다니세요.라고 했다가
    봉변당했어요.

    아니, 애 독립심을 왜 차 다니는 도로에서 키워주나요?
    그러다가 제 차로 아이 다치기라도 하면
    그 엄마, 얼마나 난리칠지 가늠도 안되는데

    도대체가 애 독립심, 자존감을 엉뚱하게
    해석하고 키우는 엄마들
    넘 이상해요.

  • 67. 아니
    '21.4.1 10:17 PM (223.39.xxx.109)

    맘충짓해서 맘충이라하는데 왜 발끈?
    맘충을 맘충이라고 하지 뭐라고 하나요
    지자식 말로만 타이르다가 남한테 여러사람 피해주면
    그것도 폭력이예요

  • 68. 175.223
    '21.4.1 10:18 PM (118.235.xxx.137) - 삭제된댓글

    훈육하라고 쓴 글이잖아요.

  • 69. ..
    '21.4.1 10:18 PM (116.88.xxx.163)

    저 댓글이 어디가 폭력 옹호인가요?
    폭력적인 조짐을 보이는 아이 늦기전에 훈육하라는 거 아닌가요?

  • 70. 175.223
    '21.4.1 10:18 PM (118.235.xxx.137)

    훈육하라고 쓴 글이잖아요.

    제 글, 제 댓글 어디에.
    폭력을 옹호하는 내용이 있죠?

  • 71. ..
    '21.4.1 10:20 PM (116.88.xxx.163)

    제대로 훈육시키는 게 폭력말고는 모르는 무능한 맘들이 많나 봅니다...ㅠㅠ

  • 72. 그러니까요
    '21.4.1 10:22 PM (220.78.xxx.248)

    부모한테 씨발 거리는 애새끼들이요
    그런 애들이 말로 한다고 되나요???진짜요?????

  • 73. .....
    '21.4.1 10:22 PM (118.235.xxx.137) - 삭제된댓글

    네.. 무능한 맘들이 아주 많은듯 해요.

    저 댓글이 폭력 옹호 댓글이라니
    황당하고 어이없어요..

  • 74. 댓글이
    '21.4.1 10:24 PM (223.62.xxx.157)

    원글이 쓴게 맞다면 폭력 옹호가 맞지요.
    폭력쓰지마세요 라는 글이에요?ㅎ

    21.4.1 1:57 PM (118.235.xxx.137)
    그렇게 폭력없이 키워서
    아들한테 맞았어요, 딸한테 맞았어요 글들이 올라오나요?
    그 글들 보면 하나같이 때린 적 없고 귀하게 길렀다던데~

  • 75. ..
    '21.4.1 10:26 PM (116.88.xxx.163)

    저게 폭력쓰란 말로 들리세요?
    폭력안쓰고 귀하게 기른다고 훈육조차 하지 말지는 말란 얘기입니다.

  • 76. 맘충
    '21.4.1 10:26 PM (116.127.xxx.173)

    이라는 말
    제가 나이가들어 모르는데
    뭔가 좋은말은 아닌듯한데
    사춘기아들 ㅜ 셋정도 키워보면
    논리대로 이상적으로 딱딱 떨어지는
    교과서대로의 훈육이나 가르침이
    참어렵다는 거

  • 77. ...
    '21.4.1 10:27 PM (218.237.xxx.60)

    116.88 무능한지 유능한지...
    그 씨발 댓글에서도 대화로 타이르라고 한게 전부였지요...
    애들은 그냥 씨발을 추임새처럼 한다고요
    맞아요 학교에서도 교사들도 씨발년 소리 듣고 살아요
    쳐다보면 선생님한테 한거 아니에요 하죠
    부모앞에서도 씨발하는데
    교육서비스직으로 여기는 교사앞에서 씨발년하고 잡아떼는건 이젠 놀랍지도 않아요
    그런데 그 아이들 자기 엄마도 씨발년이라고 부르면 자기들끼리 얘기하더군요

  • 78. 어쩔
    '21.4.1 10:27 PM (1.238.xxx.124) - 삭제된댓글

    폭력이 폭력을 낳는다 나는 비폭력이다 이거 좋죠. 근데 문제는 진상은 진상을 낳고 민폐는 민폐를 낳는다는 거죠.
    결국 애들 상태 안 좋은 건 부모의 가정교육 문제인데 너무 회피들 하시는 거 아닌가요?

  • 79. ㅡㅡㅡㅡ
    '21.4.1 10:2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헐이네요. 그런 이분법적 사고니까
    애 자존감 지켜준다면서
    애를 말로만 타이르는 방임형 부모가 되는거로군요.
    ㅡㅡㅡ
    ㅎㅎㅎ
    원글 안타깝게도 말로만 훈육했어도
    제 딸아들 어디 내놔도 욕먹을일 없이 잘 자랐습니다.
    딸아이대딩 아들고딩.

    말로만 훈육하는 맘충들.
    제목부터가 말이 아니면 다른 방법을 쓰라는건데
    말 아닌 다른 방법이 뭔지 구체적으로 알려 줘 보세요.

    61.98 233은 박수홍 글에도 똥 싸지르고
    이런 글에도 똥싸지르고
    그냥 싸이코거나
    82에 똥물투척하러 온 인간인듯....
    ㅡㅡㅡ
    박수홍에 집착하는 댁보다는 훨씬
    싸이코 아니고요.
    82에 똥물투척은 댁이 하고 있다는거나 분명히 아세요.

  • 80. ..
    '21.4.1 10:29 PM (116.88.xxx.163)

    물론 알아요. 저도 애 셋이고 훈육이 젤 어렵다는 거...그치만 그 시도조차 안하는 젊은 엄마들이 요즘 넘 많아요. 최소 밖에서 욕먹는 자식으로는 키우지 말자는 결심정도는 할 수 있지 않나요? 그런데 그런 결심보다 내 새끼 어느 누구도 입대면 안된다는 각오로 키우는 엄마들이 꽤 있더군요.

  • 81. 223.62
    '21.4.1 10:29 PM (118.235.xxx.137) - 삭제된댓글

    그 댓글 자체는 다른분 댓글 복사해서 올린거고

    그 댓글을 복사해서 붙인 뜻은

    귀하게 키웠는데 아들한테 맞았다 딸한테 맞았다는
    글들 올라온다. 즉, 아이가 잘못했는데도
    오냐오냐 키우는게 답이 아니라는
    뜻이지요.

  • 82. 223.62
    '21.4.1 10:32 PM (118.235.xxx.137) - 삭제된댓글

    이게 온전한 제 댓글입니다.

    21.4.1 8:44 PM (118.235.xxx.137)
    폭력은 폭력을 낳는다고, 대화로 풀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참 좋겠다, 좋은 것만 보고 사시는구나 싶어요.
    222222

    이미 부모한테 쌍욕하는게 일상화된 후에는
    절대 되돌리지못해요.
    처음에 아예 부모한테 쌍욕쓰는건
    안된다는걸로 인식시켜놔야해요.

    쌍욕에서 시작해, 나중에는 지 엄마한테
    손찌검하고, 집안 살림 화나면 망가뜨리는
    남자애도 , 여자애도 들은 적 있는데

    그 엄마들이 하나같이 후회했어요.
    사랑으로 타이르면서 키우면 변할줄 알았는데
    기대와는 완전히 다르게 컸다고
    이럴줄 알았으면
    처음 잘못 했을때 무섭게해서라도
    부모한테 함부로 하는거 못하게 할걸 그랬다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위에 다른 분이 쓴 댓글을 2222로 복사해서 붙인 뜻은

    귀하게 키웠는데 아들한테 맞았다 딸한테 맞았다는
    글들 올라온다. 즉, 아이가 잘못했는데도
    오냐오냐 키우는게 답이 아니라는
    뜻이지요.

  • 83. 네?
    '21.4.1 10:32 PM (175.223.xxx.209)

    대안을 좀...
    '21.4.1 12:43 PM (118.235.xxx.137)
    씨발.이라는 말이 남편 입에서 나와도
    집안살림 다 때려부셔서라도 고쳐야되는 언어습관인데
    미성년자 자식이 그 단어 쓰는데
    그럼 무슨 방법으로 그걸 뜯어고치겠다는건지
    대안 제시를 해보세요.


    ....
    '21.4.1 12:48 PM (118.235.xxx.137)
    자식이 부모한테 씨발거리고 쌍욕쓰는
    가정.유지해서 뭐합니까?
    같이 콩가루되고 자식이 원하는대로
    콩가루집안 될수 있다는걸 알게 해야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폭력 옹호하시는 거 맞잖아요
    왜 자꾸 아닌 척 하세요 ㅠㅠ

  • 84. ㅁㅁ
    '21.4.1 10:32 PM (220.124.xxx.3)

    제가 남녀 모두 키워본 결과
    남자애는 서열을 중시해서 엄마가 본인보다 서열이 낮다고 생각하면 말안듣습니다. 머리박고 물 끼얹어서 서열을 알려줄 필요 분명히 있고요 남자애랑은 친구같은 엄마하려고 하면 나중에 욕먹습니다. 좀 패서 엄마가 서열이 높다는걸 알려주는게 더 도움되요. 맞고 때리고 그런 친구가 나중에 더 친해지는 거랑 같습니다.

    여자애는 무리를 중요시해서 본인의 영역이 있는데 그 안에 엄마를 넣어주느냐 안넣어주느냐인데... 넣어주면 친구같은 엄마 가능하고 안넣어주면 데면데면 하지만 그래도 또 괜찮은 관계가 가능합니다. 여자애는 때리면 .. 본인의 영역을 침범당했다고 생각해서 마음이 잘 풀어지지 않습니다...

  • 85. 정말
    '21.4.1 10:32 PM (223.39.xxx.16)

    곱게 말로해서 듣고 착한애들 키운 인생 쉽게 산 엄마들 고상떨며 남가르치려고 드는거보면 에효...뒷말은 안할래요
    아까 애머리에 손대고 기도했더니 달라졌다는 글보니 엄마가 머리에 손대고 기도하는걸 받아준다는거자체가 착한거고 딱히 훈육이 필요없는 아이인건데 쎈자식이 어떤지도 모르고 자꾸 그런 소리하죠 쎄지도록 그냥 뒀냐고 그전에 가르쳐야지 그래놓고 맘충 애들 안가르쳐서 문제라니깐 또 폭력써야하냐며 발끈

  • 86. 223.62
    '21.4.1 10:36 PM (118.235.xxx.137) - 삭제된댓글

    21.4.1 1:57 PM (118.235.xxx.137)

    그렇게 폭력없이 키워서
    아들한테 맞았어요, 딸한테 맞았어요 글들이 올라오나요?
    그 글들 보면 하나같이 때린 적 없고 귀하게 길렀다던데~
    22222222

    패륜행동은(부모에게 쌍욕 시전부터 패는 행위까지)
    처음부터 못 하게 하는게 맞죠.
    남자애들 밖으로 도는거야 정도의 차이지
    다 그런 성향 조금씩이라도 있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1.4.1 8:44 PM (118.235.xxx.137)
    폭력은 폭력을 낳는다고, 대화로 풀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참 좋겠다, 좋은 것만 보고 사시는구나 싶어요.
    222222

    이미 부모한테 쌍욕하는게 일상화된 후에는
    절대 되돌리지못해요.
    처음에 아예 부모한테 쌍욕쓰는건
    안된다는걸로 인식시켜놔야해요.

    쌍욕에서 시작해, 나중에는 지 엄마한테
    손찌검하고, 집안 살림 화나면 망가뜨리는
    남자애도 , 여자애도 들은 적 있는데

    그 엄마들이 하나같이 후회했어요.
    사랑으로 타이르면서 키우면 변할줄 알았는데
    기대와는 완전히 다르게 컸다고
    이럴줄 알았으면
    처음 잘못 했을때 무섭게해서라도
    부모한테 함부로 하는거 못하게 할걸 그랬다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위에 다른 분이 쓴 댓글을 2222로 복사해서 붙인 뜻은

    귀하게 키웠는데 아들한테 맞았다 딸한테 맞았다는
    글들 올라온다. 즉, 아이가 잘못했는데도
    오냐오냐 키우는게 답이 아니라는
    뜻이지요.

  • 87. 175.223
    '21.4.1 10:37 PM (118.235.xxx.137)

    그럼, 자식이 부모도 못 알아보고 쌍욕을 쓰는데
    그 가정을 깨서라도
    아이를 가르쳐야지요.

    근데 이게 폭력 옹호에요????

  • 88. 175.223
    '21.4.1 10:39 PM (118.235.xxx.137)

    대안을 좀...
    '21.4.1 12:43 PM (118.235.xxx.137)
    씨발.이라는 말이 남편 입에서 나와도
    집안살림 다 때려부셔서라도 고쳐야되는 언어습관인데
    미성년자 자식이 그 단어 쓰는데
    그럼 무슨 방법으로 그걸 뜯어고치겠다는건지
    대안 제시를 해보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게 어딜 봐서 폭력 옹호라는 거죠?

    남편은 자식이 아니니 훈육을 할 게 아니라
    집안살림 때려부셔서라도 뜯어고쳐야하는거구요.

  • 89. ㅁㅈㅁㅈ
    '21.4.1 10:39 PM (112.168.xxx.90)

    곱게 말로해서 듣고 착한애들 키운 인생 쉽게 산 엄마들 고상떨며 남가르치려고 드는거보면 에효...뒷말은 안할래요2222
    다른글에 댓글로도 썼는데, 저랑 똑같이 대화로 자란 제 동생 중학교때부터 엄마한테 쌍욕했다니까요?
    운좋게 상대적으로 순한 아이들 키우면서 교양있는 입찬 소리들 그만합시다요.
    저도 운좋게 순한 아들셋 낳아서 대화로 키우고 있는 중딩맘입니다.

  • 90. 175.223
    '21.4.1 10:42 PM (118.235.xxx.137)

    이나 223.62
    말로만(즉, 주둥이로만 나불나불 ) 타이르는게(떠드는게)
    잘못됐다는 말이 듣기 싫어서
    폭력 옹호로 몰고싶은가본데

    훈육은, 폭력이 아니에요.

  • 91. 175.223
    '21.4.1 10:43 PM (118.235.xxx.137) - 삭제된댓글

    이나 223.62가 주장하고싶은 말로만 떠드는 교육방식은
    애를 망치는 방식이지
    애한테 득이 되는 교육방식이 아니라고요.

  • 92. ...
    '21.4.1 10:46 PM (211.107.xxx.74)

    원글님 말씀 틀린거 하나도 없어요.
    남에게 피해주면 세상 무섭게 각인되도록 혼나야해요.
    그 연장선에서 집에서 엄마 앞에서 ㅆㅂ 이라고 하는데 밖에
    나가 다른 어른한테는 안 그러겠어요??
    내 앞에서 나만 용서해주고 나만 괜찮으면 다예요??
    그게 다 사회에 피해주는 거예요.
    어릴 때부터 아닌건 확실히 아니라는걸 무섭게 알려줘야해요.

    그리고 프랑스 부모들 애들 싸대기 자주 때리는거 저도 처음엔 너무 충격이였는ㄷㅔ, 그렇게 자란 프랑스 국민들이 폭력적이거나 분노와 무개념을 탑재한 사람들 아니잖아요.

    예전에 여기서 본 글인데 식당에서 아이가 난동부리자 점잖아 보이는 프랑스 아빠인지 영국 아빠인지 싸대기를 날렸고
    그러고 다시 조용히 밥을 먹어서 너무 놀랬다고 , 저도 너무 놀랬지만 지금 그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애가 남에게 피해주던 말던 아이 우쭈쭈하는 엄마들은 맘충소리 들어도 싸요.
    그래서 개념있는 엄마들이 피해보냐구요? 아뇨.
    맘충소리 듣고 정신차려서 같이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쪽팔리게 하지 마셨음 좋겠습니다.

  • 93. ㅉㅉㅉ
    '21.4.1 10:47 PM (223.62.xxx.226)

    원글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겠어요. 댓글 괜히 달았네요.
    아까운 내 시간.

  • 94. ...
    '21.4.1 10:48 PM (211.107.xxx.74)

    그리고 교양있게 타이르고 좋게한다는 엄마들의
    아이들 학교에서 완전 정반대 딴판으로 행동하는 거 많이 봤고, 그래서 누가 말도 못해요. 그 엄마는 본인 아이가 항상 순하고 착하다고 착각 속에 살아서요.

  • 95. 아는엄마
    '21.4.1 10:50 PM (49.163.xxx.104) - 삭제된댓글

    애가 놀다가 친구 뺨을 때렸는데, 상황도 알아보지않고 뺨 맞은 아이 엄마가 놀라서 왜그러냐고 몇마디 했더니 내애는 혼내도 내가한다며 사과한마디없이 애데리고 가더라구요.
    그 후에도 사과는 없었고 동네서 보면 인사없이 쌩~

  • 96. ....
    '21.4.1 10:52 PM (118.235.xxx.137)

    맘충들은 자기 방식 아니면 다 폭력적이라고
    몰아부치죠.
    누가 폭력 써서 훈육하랬다고 몰아부치기는...

  • 97. ....
    '21.4.1 10:55 PM (118.235.xxx.137) - 삭제된댓글

    교양있게 타이르고 좋게한다는 엄마들의
    아이들 학교에서 완전 정반대 딴판으로 행동하는 거 많이 봤고, 그래서 누가 말도 못해요2222222

  • 98. ....
    '21.4.1 11:01 PM (211.220.xxx.96)

    원글이 어디 때리라고 했나요?
    입만 나불나불 대는 훈육 하지 말고
    애들을 확실히 제지를 시키라는 말인데
    그걸 못알아 듣는 맘충들이 있는 모양이네요.

  • 99. ....
    '21.4.1 11:02 PM (118.235.xxx.137) - 삭제된댓글

    아이를 사랑으로 키우되
    잘못했을때는 ㅡ엄격하게ㅡ 가르치는거
    어릴때부터 시키세요.
    자존감 높인다면서 애 망치지말고.

  • 100. ㅇㅇ
    '21.4.1 11:04 PM (39.7.xxx.140)

    맘충들 초보운전이라 쓰지
    내 애새끼 타고 있어요 좀 붙이지 마세요
    솔까 초보가 뭔 애를 태우고 다녀요
    위험 하게 딱 봐도 나 초본데 애 태웠어
    알아서들 피해 운전 하더군여 대부분
    그리고 혈액형 왜 붙여요
    정말 출산율 낮대니 애 낳은 유세라고 밖에 ㅋㅋ
    맘카패가 내가 볼땐 정신적 사회적 병폐라고 봐요
    쓸데 없는 에너지 낭비 우루루 몰려 다니며
    이상한 문화 만들기 앞장서는

  • 101. ....
    '21.4.1 11:07 PM (118.235.xxx.137)

    아이를 사랑으로 키우되
    잘못했을때는 ㅡ엄격하게ㅡ 가르치는거
    어릴때부터 시키세요.
    자존감 높인다면서 애 망치지말고.

    그러다가 나중에 애한테 씨발.소리 듣고
    그래도 정신 못 차리고
    엄격.은 어디다 던져두고 말로만 타이르면서
    부모 노릇 다 했다고 자기만족 하지 말구요.

    잘못된 행동 엄격하게 꾸짖는게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든과정인지
    그거 해내는게 진짜 참 부모에요.

  • 102. ㅇㅇㅇㅇㅇ
    '21.4.1 11:08 PM (218.39.xxx.62)

    그렇게 폭력없이 키워서
    아들한테 맞았어요, 딸한테 맞았어요 글들이 올라오나요?
    그 글들 보면 하나같이 때린 적 없고 귀하게 길렀다던데~

    이건 내가 단 댓글인데 뭘 보고 이 원글이 단 댓글이라는 거에요??
    모니터 뒤 궁예질, 미아리 점쟁이짓 하지 마시죠. 웃겨

  • 103. 허브핸드
    '21.4.1 11:18 PM (115.143.xxx.201) - 삭제된댓글

    똘끼 충만이네 쪼끔있으면 혼자열폭해서 개거품물듯

  • 104.
    '21.4.2 12:03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자식 키우는 부모한테 제일 무서운 말은
    댁은 얼마나 자식 잘 키우나 봅시다.
    원글 자녀들 얼마나 잘 키웠는지
    몇년후에 꼭 글 올려 주세요.

  • 105. .
    '21.4.2 12:08 AM (39.7.xxx.193) - 삭제된댓글

    아이 다 키우신 경험자로 보이는구만 무슨 몇년후씩이나

  • 106. 61.98
    '21.4.2 12:17 AM (118.235.xxx.137) - 삭제된댓글

    민폐끼치는 자녀로 키우지 말라는 말이
    그렇게도 부들부들댈 일인가요?

    귀한 자식이니까
    남들한테 민폐끼치지 않게 , 욕 안 먹게
    입으로만 나불대지말고
    훈육을 훈육답게 엄격하게 하라는 말이
    그렇게도 너 어지 두고 보자고
    오기깔 내용인가요?

    왜 그렇게 부들부들인데요?

    제가 50대에요.

  • 107. 61.98
    '21.4.2 12:18 AM (118.235.xxx.137)

    민폐끼치는 자녀로 키우지 말라는 말이
    그렇게도 부들부들댈 일인가요?

    귀한 자식이니까
    남들한테 민폐끼치지 않게 , 욕 안 먹게
    입으로만 나불대지말고
    훈육을 훈육답게 엄격하게 하라는 말이
    그렇게도 너 어디 앞으로 두고 보자고
    파르르 오기부릴 내용인가요?

    왜 그렇게 오기를 부리고 부들부들인데요?

    제가 50대에요.

  • 108. ....
    '21.4.2 12:23 AM (118.235.xxx.137)

    이해가 안되네요 진짜.
    그 이쁘고 귀하고 사랑하는 자식,
    행동거지 잘 하게 훈육해서
    공공장소에서 민폐 안 끼치게 단속하고
    생판 모르는 남들한테 칭찬받고 축복받게 하고싶은게
    부모의 참된 마음 아닌가?

    대체 왜 훈육다운 훈육을 안해서
    생판 모르는 남들한테
    자기 자식 미운털 박히게 하는 행동하게 하고
    민폐끼치는 잘못은 생각 안하고
    오기를 부리는건지?

    내 글은
    훈육다운 훈육 안 시키는 맘충들한테 하는 얘기인데
    본인이 거기에 해당되면
    자성의 시간을 가질 것이요,
    거기에 해당이 안된다면
    왜 부들부들대는 건지 알수가 없네.

  • 109. ..
    '21.4.2 12:31 AM (116.88.xxx.163)

    61.98은 아까 박수홍 글에 박수홍은 형한테 그 돈 다 주고 이제부터 벌어 자기 가지면 된다고 연예인 걱정하지 말라고 댓글달던 사람이에요...저더러도 박수홍 집착하지 말라고...본인은 대딩딸 고등아들 잘 키웠다고......박수홍 형수거나 형수같은 사람이겠죠.

  • 110. ...
    '21.4.2 12:36 AM (125.187.xxx.25)

    왜냐면 애에게 미움받기 싫어서죠. 애를 양육하는 게 아니라 걍 애완견 키우듯 우쭈쭈하고 그러는 거죠. 재롱만 보고. 그래놓고 학교샘들이나 학원샘들에게 인성 교육시켜달라고 하는데 아니 가정에서도 못 잡는 애를 하루에 단 몇시간 보는 사람들이 어떻게 잡나요.

    글고 남자애들은 서열동물이라서 집에서 서열이 잡히지 않으면 밖에서 약자 괴롭히고 다녀요.

  • 111. 동감
    '21.4.2 2:40 AM (175.207.xxx.41)

    글 읽으여 동감해요.젊은 부모도 오냐오냐 어우둥둥 내 새끼~♡ 근데 늦둥이도 은근 많아서 부모 및 터울 큰 형자매들도 어우둥둥^^ ㅋ 그래서 눈치는 빠르고 지 멋대로 부리고 집에선 어리광에 약한 척 징징
    그모습에 가족들은 속는거죠. 그러면서 주변 친구들 죄다 나쁜 이이 만들고...
    우리 어릴적엔 예의범절이 최우선이었는데 그래아 남에게 폐 안 끼치는 최소한의 삶을 사는건데 ..
    안타깝습니다. 내 자식 너무 믿지마세요. 아닌 건 따끔히!!!

  • 112. ..
    '21.4.2 9:41 AM (39.120.xxx.155)

    원글 맞는말인데 발끈하는 엄마들은 뭣때문인가요
    어릴때 제대로 안가르치면 머리커서는 더 말안듣고
    부모 우습게보고 본인들만 고생해요
    형제만들어 준다고 주렁주렁 낳는게 다가 아니라
    뭐가 옳은지 부모가 생각 잘하고 키워야
    제대로된 사람 되는거죠

  • 113. 맘충
    '21.4.2 9:41 AM (121.162.xxx.237)

    공공장소에서 애들 난장치는데
    말로만 그러면 안되요 하는 사람들이나
    그마저도 안하고 모르쇠하는 부모들 보면 속으로 맘충이란 말보다 더한 욕이 나옵니다
    그 애새끼들한테는 말할 것도 없고요

    겉으로 젊잖게 있다고 다른 사람들이 다 예쁘게 봐주고 있다고 착각하지 말고
    귀한 자식 남에게 욕먹이지 마세요
    맘충이란 말에 부들부들하는 분들

    맘충에 파파충들도 있지만 제 경험으론 맘충들이 숫자가 훨씬 많았어요 오죽하면 맘충이란 혐오단어가 생겼겠나 반성좀 했으면 좋겠어요

  • 114.
    '21.4.2 11:16 AM (106.101.xxx.197)

    씨발.도 이해하는 엄마들이
    겨우 맘충.에 발끈하나요?
    3333333333333

    내로남불?

  • 115.
    '21.4.2 5:57 PM (125.184.xxx.101)

    원글은 애 없는 미쓰면 이해하지 싶다가 씨발도 이해하는 그 대목에서 엄청 꼬인 사람 같아 보여요.

  • 116. 저근데
    '23.3.29 7:43 PM (61.99.xxx.54) - 삭제된댓글

    저는 진짜궁금한게요 그럼어떻게해요?
    애가 가만히있으면 애가어디아픈거라던데
    애를 데리고 나오면안되는건가요?
    최대한 집에서 밥먹고해도 피치못하게 어딘가를 가다보면
    키즈룸잇어서 가도 7세 남자애들이다보니까 엄청몸싸움이 장난이아니에요
    거기서 혼내는걸어떻게하나요ㅜㅜ 말해야죠
    엉덩이라도 때릴수도없고 진료는봐아아아는데 딴데가서 무섭게뭐라해야하는건지

    이렇게 넷상에서 욕만하시지 딴분들도 요새세상이 무서워서 애한테 뭐라말도못하시잖아요
    공공장소라고 조용히시켜도 말을잘안들어요

    엄마가제일 만만한가봐요..
    유치원이나 선생님 하다못해 이모랑있어도
    말진짜 잘듣는다던데

    저도그렇게 이상한엄마아니고 아이가 어릴적부터 잘교육시켜왓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게 맘대로되는일이 아니더군요

    제가죄송하다해요 시끄럽게해서죄송합니다
    엄마가사과해야해 조금조용히하자 옆에앉아하던가... 티비라도보여주면 티비보여준다난리

    어느장단에 맞추나요?

    글구50대라는 글쓴님은 님자녀분들은
    어떻게뭐 아주 fm으로 울지도않고컷나요?

    저는좀 애를 이해해줄필요가잇다고 생각합니다

    가만보면 애기들 70대할머니들이 이뻐나하지
    50대분들은 욕만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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