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이 서울시장 되었을 때 전시행정으로 세빛 둥둥섬 등 통해서 재미봐서 그런겁니다.
박원순이 서울시장 되면서 재개발 막고 서울시를 가꾸겠다고 했을 때는 재미 못 봤죠.
그러니 어찌하든 현 정부와 민주당을 끌어내려야 이득이 생기니 결사항전일 수 밖에요.
언론은 언론이 아닙니다. 그저 기득권을 위해 가장 앞장 서는 언론의 탈을 쓴 거짓말장이일 뿐이죠.
국짐당 대부분 의원들이 건설업에 종사하죠. 박덕흠, 전봉민, 강기윤 등.
그들과 합세해서 땅과 건물을 사들인 박형준, 오세훈에 대해서는 암말 없죠.
국민들은 또 이런 저들에게 쉽게 넘어가고 너무 너무 서글픈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