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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오세훈 이름으로 발행된 2020주택종합계획, 오 후보 처가 일가가 소유했던 토지 '보금자리 주택지구 신규지정 예정'으로 표기'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내곡지구 포함 주택계획을 직접 발표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그동안 오 후보는 관련 땅의 존재와 위치를 알지 못했다며 모든 의혹을 부인해왔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세훈, 2009년 내곡지구 포함 주택계획 직접 발표 했었다
... 조회수 : 1,011
작성일 : 2021-04-01 17:15:40
IP : 180.65.xxx.5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4.1 5:17 PM (1.233.xxx.223)에고 참 부끄럽지도 않을까?
2. ..
'21.4.1 5:20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셀프보상 맞네요
3. ...
'21.4.1 5:21 PM (222.104.xxx.175)오세훈은 언제 사퇴하나요?
4. ..
'21.4.1 5:21 PM (121.190.xxx.157) - 삭제된댓글중증치매환자가 본인얘기인가요?
거짓말장이가 아니면 그거 밖에 없는데5. 기사에
'21.4.1 5:21 PM (180.65.xxx.50)발표하는 사진도 있고요
내곡동 땅에대한 설명들 쉽게 나와있어요6. 해지마
'21.4.1 5:22 PM (180.66.xxx.166)저래서 토론안할라고 발버둥쳤나보네요
7. 기사 중
'21.4.1 5:22 PM (180.65.xxx.50)서울시장 재임 당시였던 2011년 6월7일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20 주택종합계획’을 발표했으며 이날 발표한 2020 주택종합계획 2페이지에서 5페이지에는 오세훈 처가 일가가 소유했던 내곡동 110번지, 106번지 일대가 ‘보금자리 주택지구 신규지정 예정’으로 표기되어 있다는 명확한 사실도 추가로 밝혀져 오 후보의 해명이 신빙성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
8. ㅋㅋ
'21.4.1 5:27 PM (203.254.xxx.241)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698109&code=61111511&cp=nv
‘임대차 3법’(계약갱신청구권·전월세상한제·전월세신고제) 국회 본회의 통과 직전 세입자 임대료를 9% 올려 받아 논란이 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캠프 홍보디지털본부장직을 사임했다.
왜 사임하죠? 잘못한거 없는데
오늘도 대깨둥절합니다9. ...
'21.4.1 5:32 PM (180.65.xxx.50)박주민 의원은 캠프직 사퇴로 사과하는 모습 보이네요
오세훈 후보도 스스로에게 한 약속 지키길 바랍니다10. ..
'21.4.1 5:33 PM (175.198.xxx.94)왜 이제야 나온거죠?
맹박이때처럼 동영상나와도
'온세상이 나 오세후니를 죽이려하고있습니다!!' 라며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변명할건가??11. 그래서
'21.4.1 5:38 PM (220.87.xxx.209)캥기는게 많으니 티비토론 안나오나요?
12. 그러니까요
'21.4.1 5:42 PM (123.213.xxx.169)오승훈이 궁금해서 자꾸 묻게 되네요..
13. 사퇴해라
'21.4.1 6:19 PM (14.42.xxx.98) - 삭제된댓글할말이 없네요
더럽고 추악한 오세훈14. 쓸개코
'21.4.1 8:36 PM (222.101.xxx.117)어우 세상에나..
그렇게 천연덕스럽게 거짓말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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