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에 대한 폭력에 관대한 82쿡 일부 댓글들 충격이네요
1. 그마
'21.4.1 9:34 AM (1.225.xxx.38)지나친건 사실이죠.
근데...
내눈앞에서
자식이 그런 욕을 나 들으라고 했으면
저도 비폭력으로 잘 참앗으리라고 생각이 들진않아요
소리를 지른다거나 공격적 폭발잇엇을것같습니다2. ..
'21.4.1 9:37 AM (124.171.xxx.219)저도 엄마로서 화 난건 이해되지만
그래도 그런 폭력은 잘못 된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힘으로 눌러 놓는게 과연 얼마나 갈까요?
그 아이가 앞으로 반성하고 잘 한다고 해도
원래 반성하고 잘 할 아이였으니 엄마의 폭력도 그냥 당해준거 같아요.
진짜 나쁜 아이였으면 사실 그냥 받아주지 않았을거에요.3. ㅠ.ㅠ
'21.4.1 9:37 AM (116.40.xxx.49)딸이 여의도성모간호사예요. 엊그제 고딩이 마포대교에서 뛰어내려실려왔다네요. 결국 ㅠ.ㅠ 저도 사춘기자식키우지만 너무 몰아세우지는 않았으면... 자식은 귀한 손님이라하니 내자식이라고 함부로하지마시길...자식폭력글은 충격이네요.
4. ..
'21.4.1 9:38 AM (106.101.xxx.214)저두요 너무 혼란스러운데
잘했다는분들 진심 댁에서 자식들에게 그럴수 있나요?
자식은 잘못된 행동이었으나
전 여기 댓글들
본인들은 못할거면서
누군가 과한행동과 말을했다는 댓글들에 어찌나 칭찬들을 하시는지..5. 아쉽긴하죠
'21.4.1 9:38 AM (182.219.xxx.35)저도 그런 순간을 많이 겪었는데 그럴땐 그냥 매를 들어
엉덩이 때리는게 그나마 제일 나아요. 그것도 고딩되면
안먹히지만 잘못한걸 제대로 가르쳐야죠. 여자애들과
남자애들은 달라요.6. 그러게요
'21.4.1 9:42 AM (211.212.xxx.141)엄마도 욱해서 애한테 손이 나갔다 이 정도도 아니고 도대체 어느 가정 주부가 저런 방식을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요?
초장에 잡았다 하는데 과연 잡혔을까요?
엄마가 고딩 아들한테 맞는 경우가 괜히 있지는 않죠.7. ㅠㅠ
'21.4.1 9:42 AM (1.225.xxx.38)마포대교 ㅠㅠㅠㅠ
어떻게 해요.... 아.. 왜그랬을까..8. 폭력에관대
'21.4.1 9:42 AM (1.228.xxx.58)그 많은 옹호댓글 어쩔껴
그래놓고 아동학대엔 쌍심지를 켜고 비판함
폭력감수인지성이 낮은거9. 그건
'21.4.1 9:43 AM (14.34.xxx.250)자식을 자신의 소유물로 생각하기 때문에 훈육이라는 명분으로 체벌을 가장한 폭력을 행사하는 거죠.
10. 11
'21.4.1 9:44 AM (218.238.xxx.80)중3아들 키우고 있는데 그 글보고 깜놀했어요
엄마가 학창시절 일진이였나요?
어찌 씨땡 한번에 그리 했는지
사춘기라 해도 아들에 대한 믿음이 아예 없었나요?
제아들도 씨땡 많이 합니다
엄마앞에서 안한 아이들 밖에서는 더 심하게 씨땡합니다
전 제 앞에서 씨땡 할때(과거였지만) 아이고 니가 이제 컸다고 엄마한테 씨땡하는가본데 듣기 거북하니 경고하니 (물론 그경고가 물렁한건 아니였어요) 조금씩 자제 하면서 나아지더군요
어느것이 딱 답이라고는 할수없으나
그 분은 그리했어야 먹히는 아이였는지..
아님 엄마가 다혈질인지..는 우리는 알수 없는 그집만의 분위가 있겄죠
그 글은 아무튼 전 충격이였어요
수도에 머리 박는거나
변기에 머리 박는거나
평범한 엄마가 할 수있는 처신은 아닌듯해서요
댓글은 더 무지하던데요11. 맞아요
'21.4.1 9:44 AM (59.8.xxx.235) - 삭제된댓글나이가 많은 사람들인가 가정 폭력에 관대하더군요
제 부모님은 자식들한테 한번도 폭력쓰신적이 없어서 너무 놀랐어요
그럴만한 일이 없었겠지가 아니라 몇번이고 있었거든요
지금은 자식들이 부모님께 다 잘하는데 그렇게 감정섞인 폭력을 당했다면 어떨까 싶기도 해요
초장에 잡느니 어쩌느니
자식 그렇게 키워놓고 그게 초장인가 초장에 잡는다는게 말이 되나 싶기도 하고
또자식은 다 타고나는거다 그런 사람들이 태반이던데 뭘 초장에 잡나 안될애는 안되는거지 그런 생각도 들었어요12. ///
'21.4.1 9:46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가장 쉽게 자식을 제압하는 방법이 폭력이니까
그렇게 한거죠 아무리 성질나도 일반적 엄마가
아이머리에 수돗물 튼다는게 보통 범주를 넘어선거죠
결국 자신의 성질을 못이긴거죠13. .....
'21.4.1 9:46 AM (182.211.xxx.105)그 엄마 힘 좋으신가봐요.
그게 가능할까?
저희집애는 눈깔 뒤집고 다 때려 부술껄요.14. 많은 분들이
'21.4.1 9:48 AM (110.12.xxx.4)자식을 어떻게 키워야 되는지 잘 모르시는거 같아요
저도 잘 모르지만
오냐오냐도 정답이 아니고
체벌도 정답이 아니에요
부모가 무서우면서도 좋아하는 사람이 되야 되는데
친구처럼 지내고 무조건 잘해주다 빡치면 폭언이나 폭행을 가하면 아이들은 부모가 일관성이 없구나 생각하고 상황따라 말과 행동이 바뀌는 사람이 되고
항상 오냐 오냐 하면 부모를 발의 때로 여기고
폭력이나 폭언을 일삼으면 눈치보며 사는 사람으로 자라나요.
기준점이 애매하죠.
감옥갈일 아니고 남에게 폐끼치는게 아니면 그냥 모른척 키워야 되요.
부모도 경험해 보지 못한 훌륭한 부모노릇을 보고 배운적이 없으니 우왕좌왕
특히나 여기는 편애하는 부모밑에서 자라신분들이 많아서 울화가 많아요.
감정이입해서 자식편 부모편으로 갈리는거 같아요.
부모노릇 잘하려면 서로 솔직하게 대화를 하세요.
부모도 사람인데 제대로 된 부모를 봤어야지 자식을 잘키우기도 하지만 자신도 잘 자랐겠지요.
다들 피해자와 가해자가 되서 연을 끊는 종착역에 도착하니 가슴이 아플뿐입니다.15. ㆍㆍ
'21.4.1 9:49 AM (223.39.xxx.230)그게 엄마가 한짓이라 동질감 느낀 여자들이 댓글이 그딴식으로 달리는거에요. 아마 아빠가 그랬으면 신고해라 남편 상담받게 해라 난리났겠죠. 교사가 그랬으면 아동학대에 폭력교사 파면 하라고 청와대 국민청원 했겠죠.
16. ㅇㅇㅇ
'21.4.1 9:51 AM (73.83.xxx.104)폭력에 관대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17. 글쎄요
'21.4.1 9:52 AM (223.33.xxx.116) - 삭제된댓글그런 애들 천지삐까리에요.
지가 혼날 짓하고 대놓고
ㅆㅂ 왜 나한테 그래 하는 애
돌아서며 ㅆㅂ 해 놓고 다시 부르면 샘한테 한 거 아니고 그냥 습관이라서 말한 건데 왜 흥분하냐 하는 애
으런 애들 선도 안 됩니다.
그냥 쭉 그렇게 인생 사는 거죠. 남한테 좋은 소리 절대 못 들을 걸요. 막 되먹은 사람이 되는 거죠.
우쭈쭈 내 새끼 사춘기라 하며 계속 받아주는 엄마 있으면 나중에 늙어서 아들한테 맨날 ㅆㅂ할망구 소리 듣고 사는 거죠.
엄마가 못 잡는 애는 누구도 못 잡아요.
말하신 대로 학교 선생이 남의 애 잘못 건드렸다가 직장만 날라가지 아무도 그 선생 잘 했다고 안 해 줍니다. 부모들도 와서 왜 내새끼 성질 건들여서 니가 일 만드냐 하는 소리나 하죠.
뭐 애를 잘 이해하고 존중하고 잘 하시는 분이면 잘 하시겠죠. 근데 그런 엄마 잘 없고요. 남자애들은 정서의 매커니즘이 달라요.18. 끔찍
'21.4.1 9:53 AM (112.154.xxx.39)만에하나 다른사람이 자기자식을 욕했다는 이유로 저리했다면 경찰서가라 저건 폭력이 아니고 인격까지 짓밟은 신인행위다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것이다 난리가 났겠죠
저도 고등 아들둘 키우고 있고 첫째가 혼잣말로 저리 욕하는거 들었어요
물론 그냥 안넘기고 혼냈고 다시는 못하게 따끔하게 혼냈지만 폭력은 안썼어요
순간 감정이 욱해서 진짜 등짝한대 치고 싶었으나
감정이 앞서 손찌검 하는순간 욕은 앞에서 안해도
맘속으로는 더한 욕도 하겠죠
저렇게해서 과연 아이가 내가 진짜 잘못해서 맞았구나 할것 같나요?
그리고 밑에 동생있다면 저리 엄마에게 따귀맞고 물세례 맞은 아이가 동생이 지나가는 말로 욕했을때
동생 똑같이 대하면 그때 엄마는 뭐라고 할건지
초장에 잘잡았다 할건가요?19. ...
'21.4.1 9:54 AM (221.157.xxx.127)저도 주위에 자살한 애가 있는데 원인이 강압적인 엄마였고 밖에서는 완전 모범생이고 자사고합격해놓은 상태 입학전이었음
20. 트라우마
'21.4.1 9:55 AM (223.62.xxx.163)남을 것 같긴 합니다. 부모 앞에서 욕하면 어떻게 되는지 확실히 각인됐거나 아님 엇나가거나 둘중 하나겠네요. 개인적으론 그분처럼 폭력을 폭력으로 덮고싶진 않네요.
21. ㅇㅇㅇㅇ
'21.4.1 9:55 AM (211.192.xxx.145)사회에 쓰레기 인간을 내놓는 엄마들 명단 같군요.
22. 사회악
'21.4.1 10:02 AM (220.85.xxx.141)부모가 우쭈쭈하며
대화로 해결한답시고
아이에게 끌려다니는 양육의 결과를
주변에서 너무 많이 봐서 그렇죠
애 쓰레기 안 만들려고 그러는거에요
실은 더 어릴때부터
엄마를 사랑하면서도
조금은 어려워하게 키웠어야하는데
좀 늦어져서
무리한 양육방식이 나오게 된거죠23. 사회악님
'21.4.1 10:06 AM (1.228.xxx.58)자식이 엄마를 사랑하면 그런 행동 안합니다
아이에게 끌려다니는것은 엄마가 자식이 사랑하게 만드는데 실패한거에요24. 엄마가
'21.4.1 10:07 AM (222.234.xxx.215)기본적으로 분노와 화가 내재되어 있는 분이고
분명 강자나 남자, 가부장적 권위에
눌림당하고 억압당해
분노가 상당히 크게 있는 분인데
그걸 약자인 아들한테 투사했던거죠
글보니 아들이 버릇나쁘게 굴면 가만안두리라 벼르면서 살아왔잖아요
그게 본인은 훈육을 가장했지만 실은 남자에 대한 복수를
아들을 통해 대신할 날만 기다려온거라 보면 됩니다.
이런 여자분들 꽤 많아요
남자, 아버지, 오빠, 남편에 대한 혐오와 불신을 약자인
아들들에게 투사하는거죠
아들을 본인에 대한 거대한 가해자로 보면서
마음속 허상에 사로잡혀 계속 아들을 공격하면서 본인 분노를 풀고
결국 아들은 반대로 엄마에 대한 미움과 두려움이 여자에 대한 분노와 혐오로 이어지면서
미움과 폭력은 대물림되게 됩니다.25. ...
'21.4.1 10:13 AM (39.7.xxx.62) - 삭제된댓글등짝이나 치고 용돈끊고 밥안차려주고알아서먹으라하고 한동안말안하기. 그이후 대화하기등등 방법 많아요. 82할줌마들 ㅆㅂ이란표현이 엄청난 쌍욕인줄아는데 요즘애들 자기들끼리 대화하는거 들어보시라고요.
부모앞에선 크게 혼내고 벌줘야지요. 그런데 멱살? 싱크대 머리처박아 물뿌리기? 82꼰대줌마들 드디어 미친듯..26. 놀람
'21.4.1 10:13 AM (175.114.xxx.96)정말 순간적으로 빡이 쳐 이성을 잃어도
아이를 몸을 딱 잡고 눈 똑바로 보게 하고 엄하게 말하는 것
벽으로 밀어부쳐서 못움직이게 하고 하는 것 이상으로
따귀(!!!!)는 정말 안되고..개수대 물은 정말..고문수준으로
아프다기 보다는 정말 모욕감 느낄것 같아요
저 초5때 부부싸움 말리다가 그 힘으로 따귀맞고 나동그라졌는데
그게 내 인생 유일한 따귀였는데 정말 기억에 오래 남아요27. 놀람
'21.4.1 10:15 AM (175.114.xxx.96)그리고 강자가 약자한테 폭력쓰는건 더 엄하게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의 폐륜행위를 강하게 징벌하려는 것은 하극상을 못참는 우리 민족 정서가 투영된거겠죠28. ㅇㅇ
'21.4.1 10:17 AM (175.213.xxx.10)모성애라고 포장해주니 착각하는데
쓰레기같은 엄마들도 많아요
엄마가 화풀이한걸 널 위해서였다고
하심 안되죠..29. 아이잘키우는법
'21.4.1 10:33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1.우선 부모가 좋은사람이 되고
2.그 부모를 아이가 좋아하는 것
이라더군요.
부모가 아무리 바르고 훌륭한 사람이더라도 자식에게 그 애정이 와닿지않으면 부모를 닮으려하지않고 오히려 반대노선을 탈수도 있고
아이가 부모를 세계최고로 좋아할지라도 그부모가 바르고 좋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결국 오냐오냐, 주변에 폐를 끼치고도 나잘났다 하는 사람이 될수있다구요.
저는 이제 돌아기를 키우는단계라;; 미래가 어떨지는 알수없지만ㅎ
딱 보고 이말을 중심으로 삼고 육아를 해야겠다 생각했어요.30. 아이잘키우는법
'21.4.1 10:41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1.우선 부모가 좋은사람이 되고
2.그 부모를 아이가 좋아하는 것
이라더군요.
부모가 아무리 바르고 훌륭한 사람이더라도 자식에게 그 애정이 와닿지않으면 부모를 닮으려하지않고 오히려 반대노선을 탈수도 있고
아이가 부모를 세계최고로 좋아할지라도 그부모가 바르고 좋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결국 오냐오냐, 주변에 폐를 끼치고도 나잘났다 하는 사람이 될수있다구요.
저는 이제 돌아기를 키우는단계라;; 막연한 이론적인 다짐일 뿐이지만ㅎ 정말 맞는말인거같아요. 그렇게 키우고싶네요.31. 아이잘키우는법
'21.4.1 10:44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1.우선 부모가 좋은사람이 되고
2.그 부모를 아이가 좋아하는 것
이라더군요.
부모가 아무리 바르고 훌륭한 사람이더라도 자식에게 그 애정이 와닿지않으면 부모를 닮으려하지않고 오히려 반대노선을 탈수도 있고
아이가 부모를 세계최고로 좋아할지라도 그부모가 바르고 좋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결국 오냐오냐, 주변에 폐를 끼치고도 나잘났다 하는 사람이 될수있다구요.
저는 이제 돌아기를 키우는단계라;; 아직은 막연한 이론적인 다짐일 뿐이지만; 정말 맞는말인거같아요. 그렇게 키우고싶네요.32. ㅇㅇ
'21.4.1 1:52 PM (211.246.xxx.89)입바른 소리들 그만하고
본인 자식들이나 똑바로 키워요
이렇게 똑소리나고 훌륭하신
부모님들이 일케나 많은데
왜 교사들마다 요즘 애새끼들한테
학을 떼는지.
남의 자식 훈육방법 두고두고 씹어대지말고
다들 내자식이나 똑바로 키우는걸로


